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1일부터 22일까지 대전학생교육문화원(대전 중구 동서대로 1360) 3층(1216 해봄)에서 2023학년도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 참가자 30명의 시화 작품 전시회 '詩-만나다. 반하다. 빛나다.'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 3층(1216 해봄)에서 평일 09:00~22:00, 주말 09:00~18:00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정기 휴원일을 제외하고 12일간의 전시 기간을 갖는다. 전시 작품의 내용은 학생들이 시인과 함께하는 이야기 여행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詩로 표현한 것으로 각 여행지의 특징과 함께 학생들의 감정과 정서를 엿볼 수 있다.
'詩-만나다. 반하다. 빛나다.'는 2023학년도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의 운영 주제로 지난 5월 시인과 함께하는 이야기 여행(대전의 동물과 식물-신탄진 제비마을 생태 이야기, 천연기념물 느티나무와 메타세쿼이아)을 시작했다. 이야기 여행 후 학생들이 직접 쓴 시를 모아 캘리그라피 작가와 연계한 시화 작품을 제작했고, 10월에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의 결실인'詩-만나다. 반하다. 빛나다.' 시화전을 개최하게 됐다.
또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를 기념하는 '詩-만나다. 반하다. 빛나다.' 기념품을 제작하여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그리고 학생들이 생각이나 느낌을 담아 시를 쓰는 일상을 누리도록 ‘나만의 시노트’를 만들어 독서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일상에서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의 긴 여정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詩-만나다. 반하다. 빛나다.' 시화전은 이야기 여행, 시노트 제작, 시화 작품 전시로 이어지는 2023학년도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이라는 긴 여정의 마지막이다. 독서문학기행이 일회성의 여행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또 다른 독서의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다.”라며 “시화 작품 전시를 기념하여 제작한 시노트와 기념품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일상에서 독서문학기행을 기념하며, 독서 활동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