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연제구는 10월 14일 연잎공원 및 생활문화센터에서 연제희망교육지구 연산3권역협의회 주관으로 ‘제3회 온새미로 토끼의 당근마켓’을 개최했다.
연산8·9동 주민과 학교가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잎공원 내에서는 △학생 공연 △플리마켓 △체험부스 △아나바다 장터 △유치원생 작품 전시 등이 운영됐고, 생활문화센터에서는 마을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동화야 놀자 △전래야 놀자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온새미로 토끼의 당근마켓에서는 매년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플리마켓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데, 올해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연산8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됐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3번째 개최되는 이번 온새미로 토끼의 당근마켓이 ‘온새미로’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쭉 이어져서 우리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갔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