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부산 사상구는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반려동물 축제를 개최한다.
사상구가 주최하고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이 주관하며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임BJ와 함께하는 행동교정 강좌’를 식전행사로 포문을 열며 오전 11시 30분 개막선언 후 반려동물 걷기대회, 문제견 행동교정프로그램 강연, 명랑운동회, 애견산책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특히 명랑운동회와 문제견 행동교정프로그램 강연에는 반려견 행동전문가인 전지욱 원장과 MC 허둥9단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건강달리기, 허그러닝, 반려견의 문제행동 원인과 해결방법, 올바른 습관 길들이기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행사장 한쪽에는 반려동물 건강미용 상담, 유기견 입양행사, 반려동물 간식, 수공예품(양모펠트, 인식표 등) 만들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캠페인 전개를 위한 반려동물 캐리커쳐, 스탬프랠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슬라롱, 허들, 후프 등 어질리티가 가능한 애견파크도 운영된다.
조병길 사싱구청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일상 속 가족으로 자리 잡은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함께 타인을 배려하는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