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MZ’를 오는 10월 28일 오후1시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고 상호 소통하는 청소년축제다.
부산진구는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선정, 청소년기획단 회의를 거쳐‘MZ’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펼칠 무대를 마련했다.
축제는 청소년기획단에서 선정한 주제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청소년의 특징을 표현한 신조어에서 표현한 것으로, 학업 등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껏 즐겨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주인공인 참여자들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지역의 청소년밴드와 댄스팀 등 18개 청소년 동아리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들을 위한 초청공연도 마련했다. 스트리트 댄스 그룹인 ‘백의’의 댄스 공연과 부산 인디밴드 언체인드의 무대로 학업 등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튜브 채널‘부산진구’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