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3~14일 양일간 동구청 대강당 및 동구청 광장에서 “평생학습, 어느 특별한 우리의 하루”라는 주제로 '2023년 제9회 동구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동구 평생학습박람회는 올해 9회째로 매년 한해 동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동구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구는 2023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통과 기념 세리머니, 한문철 변호사 초청 제29회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4일 동구청 광장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와 열정을 구민들과 나누기 위한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 평생학습 강사들이 다채롭게 꾸민 체험프로그램 부스 및 우리동네 학습살롱이 참여한 플리마켓, 평생학습관 및 관내 성인문해기관에서 한글을 공부하고 계신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도전!골든벨 대회’가 개최되어 구민들이 함께 문제를 맞히며 즐기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통과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구민에게 적극 다가가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단순 취미에서 벗어나 동구 맞춤형 재교육, 재취업의 기반이 되는 구민 행복 평생학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