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첫 국제포럼 통해 탄소중립 협력 강화 나선다

  • 등록 2024.10.25 0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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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탄소중립 실천, 지방정부의 새로운 전환점"
탄소중립 국제포럼,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 마련
지방정부 탄소중립 협력의 출발점, 광명시 첫 국제포럼 개최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정유빈 기자)광명시는 24일 다가오는 탄소중립 국제포럼을 앞두고 언론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번 브리핑에는 하태화 자치행정 국장이 참석해 포럼의 핵심 내용을 공유했다. 포럼은 29일 오전 10시 광명시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국내외 결연 도시들이 참석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 역사상 첫 국제포럼이자 지방정부 간 탄소중립 협력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의 목적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광명시는 해외 결연 도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포럼에 앞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의 미래 100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포럼은 결연 도시들과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행사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간 국제 협력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럼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 지방정부 협의회와 탄소중립 분야 전문가들이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실천 전략과 성공 사례를 논의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이클레이 세계본부의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과 녹색연구소 이유진 소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탄소중립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결연 도시 홍보 부스와 탄소중립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하태화 자치행정 국장은 "광명시는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국내외 도시들과의 연대를 통해 더 많은 공감대와 실천 방안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독일 오스나브뤼크, 미국 오스틴, 중국 랴오청, 일본 야마토시 등 해외 결연 도시뿐만 아니라 충북 제천시, 전북 부안군, 전남 신안군, 영암군 등의 국내 결연 도시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은평구, 경기 오산시 등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전환 지방정부 협의회 회원 도시들도 참여한다.

관리자 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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