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종현 기자)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모란 민속5일장에서 '2024 모두모여모란'축제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일 열리는 장날과 같이 하는 행사로 상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화합하여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들과 초청 가수의 무대로 장식되며 특히, 노년층에게는 향수를 느끼게 하고 젊은 층에게는 잊지못할 새로운 경험이 되는 행사로 기대를 모았다.

신상진 시장은 축사에서 "이렇게 좋은 날에 또 날씨도 좋은 이런 날, 시민분들이 많이 방문하셔서 매우 기쁘다"고 전하며 "우리 성남은 4차 산업의 중심지이며 또한 전통 민속 5일장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도 축사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모란시장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이어 모란 상인회 유점수 대표도 "주말에 장이 열리면 10~12만명이 다녀가는 큰 시장으로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과 어르신들이 즐길수 있는 시장으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성남시를 대표하는 '모란 민속 5일장'은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민속장으로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통 음식부터 현대적인 패션아이템과 손수 만든 수공예품 등 모든 문화가 어우러진 시장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은 시장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통 공연과 가수들의 퍼포먼스 뿐 아니라 인생네컷과 칵테일쇼 등 방문객들이 직접 체함하고 누릴 수 있는 각종 체험부스들이 마련되어 전통 시장의 맛과 멋을 더욱 즐겁게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