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5일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함께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에버랜드 내 28개 음료 판매 매장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이 도입되며, 고객이 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반납함도 곳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시와 환경부는 입점 소상공인의 다회용기 전환을 위한 초기 비용을 지원하고, 시민 홍보 및 캠페인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완섭 환경부 장관,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오늘 협약이 모범 사례가 되어 전국적으로 일회용컵 감축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