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외국인 투자 기업 간담회

  • 등록 2026.01.31 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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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투자처가 되도록 환경 조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 ‘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개최했다.

 

간담회는 한국에 투자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역에는 더 큰 투자를 요청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김 회장,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반 후프 회장 등 7개 주한 외국상의 대표와 외국인 투자기업 31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후환경에너지부·고용노동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통상교섭 본부장이, 대통령실에서는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AI미래기회수석,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시장은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고 또 한편으로는 인적 자원이나 물적 기초 이런 것들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장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저희는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객관적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우리의 의지는 충천하다,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대한민국의 객관적 조건을 믿고 미래를 함께해도 괜찮다"고 강조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정부합동 ‘청년도약, 지역성장 중심의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머크 코리아 김우규 대표가 ‘외투기업의 지방 투자 사례’를 발제하면 참석 기업인들이 지방투자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 건의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입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방향에는 지난해 외국인투자 역대 최대유치 성과의 모멘텀을 유지하면서, △30대 외투 프로젝트 선정 및 맞춤형 지원 패키지로 핵심기업 유치, △지방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대폭 강화, △외투기업 맞춤형 청년인재 육성, △외투기업 애로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됐다. / 한국소통투데이 도기현 기자 |

도기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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