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철 총동문회장 주최 ‘신년인사회 및 대학발전 설명회’ 성황리 개최 / 강원대 삼척캠퍼스, ‘미래 에너지 거점’ 도약… 동문들과 혁신 의지 다졌다

  • 등록 2026.02.02 23: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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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삼척부총장, ‘강원 RISE 사업’ 기반 지역 전략 산업 육성 청사진 제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담대한 여정을 시작했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총동문회(회장 한인철)는 2일 오후 5시,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관 2층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대학발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동문들의 결속력 강화와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 한인철 회장 “동문의 힘으로 모교의 새로운 100년 설계할 것”

이날 행사는 한인철 총동문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한 회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우리 모교가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의 힘을 모아 삼척캠퍼스가 지역 산업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박철수 부총장, ‘강원 RISE 사업’ 등 핵심 현안 직접 브리핑

대학 측을 대표해 참석한 박철수 강원대학교 삼척부총장은 ‘대학발전 설명회’를 통해 삼척캠퍼스가 마주한 현안과 성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특히 박 부총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선정 결과를 공유하며 대학의 체질 개선 의지를 확고히 했다.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삼척캠퍼스는 RISE 사업의 단위 과제별로 선정되어 ▲바이오헬스 분야(25억 원) ▲반도체 분야(17억 원) ▲미래 에너지 분야(25억 원) 등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 박 부총장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삼척의 전략 산업인 수소 등 미래 에너지와 첨단 바이오 산업을 견인할 전문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통해 ‘공부한 곳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대학의 혁신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다

현장에서 지켜본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동문 모임을 넘어, 대학과 지역 사회가 생존을 위해 머리를 맞댄 ‘정책 소통의 장’이었다. 박철수 부총장이 강조한 미래 에너지와 반도체 분야의 육성은 이상웅, 서상조 등 동해·삼척의 차기 리더들이 제시하는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및 ‘경제 활성화’ 비전과도 그 궤를 같이한다.

 

그린에너지관을 가득 채운 동문들은 대학의 구체적인 예산 확보 상황과 사업 계획을 경청하며, 모교가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 경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그린에너지관에서 피어난 삼척의 희망”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의 오늘은 ‘희망’이다. 25억 원이 투입되는 미래 에너지 프로젝트는 삼척이 꿈꾸는 수소 거점 도시의 든든한 기초가 될 것이다. 또한, 한인철 회장을 중심으로 한 동문들의 끈끈한 네트워크는 대학 혁신의 가장 강력한 우군이다.

 

2026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RISE 사업을 통해 일궈낼 ‘지·산·학 혁신 생태계’가 삼척을 넘어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지도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지역 사회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양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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