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 자율·균형·미래 부천교육 동반자 학부모 만남

질문하는 교육시민 유연한 소통 감수성을 더하다

 

한국방송통신사 관리자 기자 | 부천교육지원청은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학부모 네트워크 권역 대표와 소소한 차담회'를 운영했다.


교육장과 학부모 네트워크 11권역 대표와의 '소소한 차담회'는 자율·균형·미래교육 흐름을 선도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자로 소통과 감수성을 플러스하고자 마련했다.


교육과정에 대한 질의는 △자율·균형·미래교육의 비전 △학교와 소통 △학교 안전 강화 △진로 전문상담 확충 △디지털 격차 완화를 위하여 교육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김선복 교육장은“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위하여 학습하고 질문하는 학부모로 학교 참여 활동과 이에 모든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만드는 행복한 부천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