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여수시가 여수국가산단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산단 도로변과 주차장 일대의 생활 쓰레기와 대형폐기물 정비를 목표로 합니다.
그동안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산단 미관이 저해되고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이번 정비는 환경업체 용역을 통해 체계적으로 시행됩니다.
인력은 운전원 1명과 미화원 2명, 청소 차량 1대를 투입해 주 3일 운영하며 우천 시에는 휴무합니다.
정비 구간은 여수국가산단 내 도로 약 50km로, 가로변 청소와 폐기물 수거·운반·처리를 병행합니다.
정비를 통해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는 정비 기간 동안 운전자들에게 청소원의 안전을 위해 감속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앞으로도 여수시는 산업단지 주요 도로와 진입도로에 대한 환경 정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깨끗하고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과 근로자 복지 향상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여수국가산단이 전국 모범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