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장 선거, 7%p 격차로 ‘초박빙 접전’ 돌입

전 선거 33.33p% 격차는 옛말, 한 자릿수 차이로 좁히며 ‘대역전극’ 예고
8년 의정활동으로 닦은 ‘민생 조례 실력’, 농민·어르신·청년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박시선 후보, “여주를 가장 잘 아는 젊은 시장으로 여주 미래 열 것”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가 ‘70년생 젊은 기수론’과 ‘검증된 민생 실력’을 앞세워 여주시장 선거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지난 4월 28일 발표된 하나로신문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조사한 여주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는 상대 후보와의 격차를 7p% 내외로 좁히며 보수 텃밭으로 불리던 여주에 강력한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다.

 

■ 33p%의 절벽에서 7p%의 희망으로… 기적 같은 지지율 상승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7p% 차이는 여주 정치사에서 매우 이례적인 지표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여주시장 선거는 33.33p%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국민의힘이 승리했던 곳이다. 불과 4년 만에 격차가 한 자릿수로 급감한 것은 여주 시민들이 ‘무조건적 보수 지지’를 넘어 ‘인물과 변화’를 선택하기 시작했다는 강력한 방증으로 풀이된다.

 

■ 8년의 의정활동, 여주를 누구보다 잘 아는 민생 전문가 박시선 후보의 추격세는 지난 8년간 여주시의회에서 쌓아온 탄탄한 의정 성과에 기반한다. 여주 출신인 박 후보는 재선 시의원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례를 꾸준히 제정해왔다. 특히 ▲농어촌민박 지원 조례 ▲고령친화도시 조성 ▲아동의 놀 권리 증진 조례 등 농민과 어르신, 아이들을 위한 ‘민생 맞춤형’ 입법 활동은 여주 시민들 사이에서 정당을 초월한 신뢰를 얻는 밑거름이 되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정책 역량을 공인받기도 했다.

 

■ “젊은 시장, 일자리가 넘치는 활기찬 여주 만들 것” 올해 50세인 76년생 박 후보는 ‘젊은 시장’의 역동성을 강조하며, 정체된 여주 경제를 살릴 핵심 공약으로 ‘청년층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내걸었다. 그는 “8년 동안 시민들의 목소리를 조례로 담아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시장으로서 여주의 미래 먹거리를 직접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변화의 바람은 이미 시작되었다… 대역전 노리는 박시선 박 후보 측은 정당 지지도가 이미 박빙 구간에 진입한 만큼, 남은 기간 인물 경쟁력을 극대화해 7%p의 벽을 넘겠다는 전략이다. 박시선 후보는 “과거의 압도적인 수치는 이미 깨졌다. 여주 시민들은 이제 여주를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된 젊고 유능한 일꾼을 원하고 있다”며, “여주에서 나고 자라 시민과 함께 호흡해온 저 박시선이 여주의 자부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여주시장후보 선거여론조사는 하나로신문이 의뢰하고 조사기관은 코리아정보리서치이다.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4월 26일 이틀간 조사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7%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