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광·산업·복지 아우르는 촘촘한 맞춤형 공약으로 민심 공략
[동해=양호선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해시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개혁신당 기호 4번 김홍수 동해시장 후보가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착된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공약들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기 때문이다. 김 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해묵은 규제 해소부터 도시의 미래 먹거리 창출까지 아우르는 ‘종합 선물 세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도시 경쟁력 강화: 동해·삼척·옥계 ‘통합’으로 메가 시티 도약
김홍수 후보의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도시 간 경계를 허무는 ‘통합’ 비전이다.
동해·삼척·옥계 통합 추진: 인근 지자체와의 통합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동해안권의 거점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해군 군항제 추진: 해군 자원을 활용한 군항제를 개최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
■ 민생 규제 혁파: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환경 개선
그동안 시민들의 발목을 잡았던 각종 규제에 대해서도 과감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 및 고도제한 완화: 실질적인 재산권 행사를 방해해온 규제들을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할 방침이다.
도시 인프라 정비: 묵호·천곡·북삼 지역의 화단 정비 및 주차장 확보, 북평 이원철도 교각 도로 확장 등을 통해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한다.
■ 미래 산업 및 교육: 데이터 센터 유치와 학교 이전 추진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먹거리와 교육 환경 개선 안도 포함됐다.
한중대 부지 활용: 한중대 부지에 데이터 센터 및 대학 캠퍼스 추진을 공약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지식 산업의 기반을 닦는다.
학교 환경 최적화: 천곡동 중학교와 북평초등학교 이전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 관광 및 지역 경제: ‘찾고 싶은 동해’와 ‘살맛 나는 민생’
관광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도 구체적이다.
관광 시설 확충: 한섬 국제관광시설 개발, 망상해수욕장 대규모 물놀이 시설 조성 등을 추진한다.
시민 체감 복지: 백사장 텐트·야영 및 무릉별유천지 무료 이용 추진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혜택을 늘린다.
민생 경제 보호: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장 시설 추진으로 체육 대회를 유치하고, 자영업자와 배달 기사를 위한 ‘공공배달 앱’ 활성화를 지원한다.
“권력 대신 시민을 선택한 공약, 동해의 미래 바꿀까”
김홍수 후보의 공약은 철저히 ‘현장’과 ‘시민’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핀란드가 투명한 행정과 실용적인 정책으로 세계 최고의 신뢰 사회를 구축했듯, 김 후보의 공약 역시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실무적 접근이 돋보인다.
동해의 김홍수 후보는 ‘민간 특혜’나 ‘뇌물 의혹’으로 얼룩진 낡은 시정을 넘어 오직 시민의 이익만을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공약에 담아냈다.
특히 자영업자를 위한 공공배달 앱 활성화나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 같은 공약은 거창한 구호보다 실질적인 민생 안정을 우선시하는 김 후보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동해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다”라는 김홍수 후보의 진심이 이번 선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9만 동해 시민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소통투데이 양호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