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도로 교통 공약 발표 "막힌 곳 뚫고 끊어진 곳 잇는다."

‘동부외곽순환도로·탄천지하도로’…김병욱, 도로 교통 혁신 공약 발표
“막힌 곳 뚫고 끊어진 곳 잇는다”…사통팔달 성남 도로망 구축 강조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도로 교통 공약 발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도로 교통 혁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구미동에서 상대원동까지 16.4km 구간에 동부외곽순환도로를 4차선 터널로 건설해 도심 교통 정체를 외곽으로 분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부고속도로로 단절된 동판교와 서판교를 연결하기 위해 운중로와 동판교로를 직접 잇고, 지역 간 교통 불균형 해소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백현마이스와 오리역세권의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탄천지하도로를 신설해 분당수서간 도로의 포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대규모 사업은 민자 유치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김 후보는 “성남동부순환도로와 동서 연결 도로망, 탄천지하도로 건설을 통해 단절된 교통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막힌 곳은 뚫고 끊어진 곳은 잇는 사통팔달 도시를 만들어 경제수도에 걸맞은 도로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