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이번 승리는 전진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양평을 염원한 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이 군민들의 재신임을 얻으며 민선 9기 양평군정을 이끌게 됐다. 최종 득표율 52.00%를 기록한 전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를 확인했다.
전 당선인은 당선 직후 “민선 9기는 군민 통합과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군정을 펼치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더욱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권 재창출을 넘어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의 양평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 양평군민들은 급격한 변화보다 검증된 리더십과 안정적인 행정 역량에 무게를 실으며 전 당선인에게 다시 한 번 군정 운영의 책임을 맡겼다.
전 당선인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제시했다. 특히 농업과 관광이라는 양평의 핵심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 정착 기반 확대와 미래세대 지원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쟁력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청년이 꿈을 펼치고 어르신이 행복한 양평,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양평,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양평을 만들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선 9기에도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군민과 함께하겠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군립병원 설립,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구축, 관광 인프라 확충 등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양평의 새로운 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18년 경찰공무원 퇴임 후 양평군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전 당선인은 민선 8기 군수로서 군정을 이끌어 왔으며, 이번 재선 성공으로 민선 9기에도 양평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할 기회를 얻게 됐다.
전 당선인은 “선거 과정의 모든 갈등과 대립을 뒤로하고 이제는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할 때”라며 “군민의 믿음과 기대를 양평 발전이라는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선 9기 양평군정은 통합과 실용, 그리고 현장 행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