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고지 밟은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힘 대표의원 “작지만 강한 야당, 논리적 정책 투쟁으로 도민 행복 견인”

공인노무사 경험 살린 ‘협상·중재’의 정치… 상생과 협치의 롤모델 구축 박차
고도 제한 완화 및 분당 재건축 등 지역 현안 해결에 3선 중진 역량 총동원

방성환 경기도의원 국민의힘 대표의원 인터뷰[공동취재단 영상]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 속에 3선 연임에 성공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방성환 의원(성남시 야탑 1·2·3동)이 제12대 1기 대표의원으로 만장일치 추대되며 도의회 중심에 섰다.

 

여대야소라는 다소 불리한 의석 지형 속에서도 방 대표의원은 당내 갈등 없이 합의 추대로 결집을 이뤄내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단순한 수적 우위에 밀리지 않는 ‘정책적 역량’과 ‘합리적 논리’를 무기로 경기도 집행부를 철저히 감시·견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방 대표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합의 추대의 의미에 대해 “당내 경선으로 인한 분열을 막고 강한 결집력을 확보하기 위한 의원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 의회 본연의 기능인 감시와 비판, 견제를 프로답게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국민의힘 대표단은 이번 회기를 맞아 조직을 ‘운영 총괄’과 ‘정책 총괄’로 이원화하는 전문성 중심의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 기획, 정무, 교육, 예산 등 각 분야를 세분화해 적재적소에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팀플레이’ 전략이다. 방 대표의원은 “단순히 의석수가 적다고 해서 교섭력이 약화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철저한 사전 분석과 예산 검증을 바탕으로 몸싸움이 아닌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투쟁 방식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그의 리더십은 지난 제11대 의회 후반기 농정해양위원장 시절 증명된 바 있다. 당시 여야 대립 없이 원만한 상임위 운영을 이끌어 ‘합리적 리더십’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그는 “당시 농민들의 소득 증진을 위해 여야가 한마음으로 뭉쳐 ‘농정당’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12대 의회에서도 도민 행복이라는 공통의 목표 앞에서는 정당을 초월해 대화하고, 투쟁이 필요할 때는 논리적으로 맞서는 상생의 롤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치 입문 전 공인노무사로 활동하며 다져온 갈등 조정 및 중재 경험은 그의 가장 큰 무기다. 방 대표의원은 “도의회 의정 활동은 결국 집행부, 산하기관, 상대 당과의 끊임없는 협상의 연속”이라며 “노무사로서 쌓은 협상의 기술과 지식을 적극 녹여내어 도민들이 바라는 ‘싸우지 않고 일 잘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구인 성남 분당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도 드러냈다. 그는 분당을 교통, 교육, 복지가 공존하는 미래형 명품 도시로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로 ‘노후 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재건축’을 꼽았다. 방 대표의원은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재건축이 본격화될 텐데, 사업성 확보를 위한 고도 제한 완화와 세대 물량 제한 해제가 최우선 과제”라며 “주민 분담금과 이주단지 조성 등 세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안철수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장관, 성남시 및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선도적 중간자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야탑 밸리 첨단산업 육성과 그린바이오·푸드테크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방 대표의원은 특정 정당의 독점과 독주를 경계하는 경기도민들의 준엄한 뜻을 받들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는 상대방을 인정하고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에 따라 대화와 타협을 하라는 도민들의 명령”이라며 “수적 우위를 앞세운 독주는 결국 도민과 미래 세대의 부담으로 돌아오는 만큼, 철저한 성찰과 소통을 통해 구호가 아닌 실제로 실행되는 도민 행복을 만들어가겠다”고 엄숙히 약속했다.

 

 

 

 ** 인터뷰 전문 **

정서윤 아나운서: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정서윤입니다. 주민들의 지지로 3선 연임에 성공하신 방성환 의원 만나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방성환 의원:네, 안녕하세요.

 

정서윤 아나운서:네,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 선출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방성환 의원:아유 예, 감사합니다.

 

정서윤 아나운서:네, 먼저 첫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아, 질문에 앞서서 성남 시민과 도민들께 당선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방성환 의원:네, 우리 지역구 야탑 1·2·3동인데요. 지역구뿐만 아니라 우리 성남 시민들이 그래도 3선에 도전했는데, 선택을 해줘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제가 드렸던 많은 공약들 꼼꼼히 챙기면서 우리 성남시와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앞장서서 일하는 그런 도의원 되겠습니다. 네.

 

정서윤 아나운서:먼저 당선 직후에 이제 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제12대 1기 대표의원으로 만장일치로 또 추대되셨습니다. 당내 치열한 경선 대신 합의 추대로 결집을 이뤄내셨는데 대표의원직을 수락하시면서 가장 마음 먼저 가장 많이 마음먹으신 각오나 당면하신 과제가 어떤 게 있을까요?

 

방성환 의원:뭐 합의 추대 된 거는 우리 당내 경선 하면 아무래도 이분화되고 갈등 요소가 생길 수 있잖아요. 그래서 합의에서 만장일치로 한 거는 작지만 강한 야당을 만들어서 또 경기도민들에게 민주당과 협상하고 또 집행부를 감시 견제할 때 그런 힘을 갖고 하기 위한 그 내용인 거 같고. 그 힘을 받아서 작지만 강한 야당이 되기 위해서 철저히 분석하고, 또 대응하고, 또 협력할 건 협력하지만 의회 본연의 기능이 감시 비판 견제 아니겠습니까? 그런 역할을 프로답게 해 나가는 그런 대표가 되겠습니다.

 

정서윤 아나운서:네, 방금 이제 작지만 강한 야당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이 12대 경기도의회는 의석수 지영상 이제 국민의힘이 소수 야당에 위치하게 됐는데요. 거대 이제 여당을 상대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 대표의원께서 강조하신 '소수이지만 강한 야당'을 만들기 위해 이제 7월 원 구성 협상 등에서 어떤 교섭 전략과 리더십을 발휘하실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방성환 의원:뭐 이게 이제 철저한 전문 영역이 되고 각자마다 프로 도의원이 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하고 협상력이 강화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이번에 우리 대표단은 이원화했어요. 그래서 운영 총괄 쪽이 있고, 어 정책 총괄이 있어서 이원화되고. 그런 정책 쪽에 이제 기획이라든가 또 정무 부분, 교육 부분 이런 부분이 각 구성원들이 또 소그룹이 돼 있는 거고. 또 수석대변인, 정책위원장, 또 예산도 도청 액 또 교육청 이렇게 세분화돼서 지역, 선수, 전문 영역이 함께 고려돼서 어 적재적소에 인원을 배치하고. 그 힘을 바탕으로 이제 교섭력이 강화될 거 아니예여? 교섭력도 사전에 철저히 분석해서 사전 협상안 만들고. 그 협상의 안의 기초해서 철저히 대응해 나가고. 그런 부분들을 각 의원들의 개 역량을 철저히 끌어내는 교육하고 팀플레이가 필요하겠죠. 우선 대표단은 그렇게 운영을 해 나갈 거고. 대표로서도 작지만 강하다는 거는 강해져야 되잖아요. 우리가 단순히 의석수가 아니라 지금은 우리 국민의 힘이라는 교섭단체의 대표거든요, 양당의. 그러기 때문에 단순 숫자가 아니라 정책 역량, 또 우리가 얘기하는 예산에 대한 철저한 분석, 인원 배치, 또 우리 당과의 협조, 그다음에 도민들과의 어떤 역량을 끌어내는 부분 이런 부분에 철저히 매진할 생각입니다.

 

정서윤 아나운서:네, 작지만 강한 야당 기대가 되는데요. 이 지난 제11대 의회 후반기에는 농정해양위원장을 또 지내셨습니다. 또 여야 간 극단적인 대립이 없이 원만한 상임위 운영을 이끌어서 합리적 리더십이라는 평가도 받으셨는데요. 이 당시의 의정 경험이 이제 향후 이제 대표로서 도청이나 민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내는 데 어떻게 기여하실지 궁금합니다.

 

방성환 의원:제가 이제 농정위에 4년을 있었어요. 전반기에는 부위원장으로 후반기에는 위원장으로 연을 있었는데. 가장 큰 키워드는 우리는 농정당이었어요. 여야가 그 농민 농산어촌의, 농어촌의 어떤 어 소득이라든가 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한마음 한뜻으로 예산 증진이라든가 한마음 한뜻으로 했기 때문에 그런 농정당 소리를 들었고, 그 속에는 어떤 정이 흐르고 농민들에 대한 어떤 음 좋은 예산 정책을 하려는 합일된 마음이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 이제 12대 때도 대표의원으로서 마찬가지로 우리 국힘과 민주당이 협력할 건 협력하고 또 같이 대립할 건 대립하는데 한마음 한뜻으로 도민의 행복을 위한다라는 공통된 목표고요. 집행부를 감시 견제 비판하는 또 공통의 의회의 본연의 역할이잖아요. 그런 곳에서도 정당을 초월할 때는 초월하고, 또 대립할 땐 대립하고, 협력할 땐 협력하는 그런 좋은 어 롤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그런 대표나 국민의 힘이 되겠습니다. 네.

 

정서윤 아나운서:네, 12대에서도 협력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성환 의원:협력만 아니고 또 투쟁할 땐 투쟁해야죠. 에 투쟁이 몸싸움에 대한 투쟁뿐만 아니라 요즘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그런 대안을 갖는 그런 투쟁 방식을 선택하겠습니다.

 

정서윤 아나운서:네, 또 의원님께서는 이 정치에 입문하시기 전에 또 공인노무사로 오래 활동을 하셨는데요. 노동 행정 전문가이실 듯합니다. 또 이제 경기도의 다양한 노동 정책이나 산하기관의 인사청문, 조직 개편 등 이제 고유의 전문성, 그리고 도정 견제와 대안 제시 과정을 어떻게 또 녹여내실 예정이신지 궁금합니다.

 

방성환 의원:그 노무사가 이제 뭐 사건도 있지만 그 집단적 노사관계 등 많은 부분의 협상의 조정 중재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 부분들이 뭐 도의 공무원이라든가 산하기관, 또 민주당, 집행부의 많은 부분 결국은 협상이잖아요. 그죠? 협상의 결과물인데 그 협상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제 협상을 하고, 또 협상의 결과물을 잘 지켜야 되는 이런 부분인데. 그런 부분의 어떤 갈등이 있을 때 어떻게 조정 중재할 것이냐, 그런 중재에 대한 기술을 하게 되는 사전에 어떤 철저한 준비가 국민의 힘의 입장을 대변할 것이냐, 또 최종 목표인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어떻게 그 협상 결과물에 이끌어낼 것이냐. 그다음에 그 결과물을 잘 집행하는지 잘 감시 견제 비판할 때 공인노무사의 지식과 경험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제가 제 선을 해보고 농정위도 이끌어보고 또 예전에 정책위원장을 할 때도. 그런 지식과 경험을 잘 녹여드려서 협상으로 좋은 결과물 내는, 꼭 몸 우리 도민들이 또 바라시는 게 그거더라고요. 제발 좀 정치인들 싸우지 마라 이거인데 싸우더라도 몸싸움이 아니라 논리나 아니면 정책이나 예산에 대해서 철저하게 어 준비하는, 그다음에 협상에서 결과물에 대해서 우리가 책임지는 그런 협상의 결과물 기지, 국민의 힘이 되겠습니다. 예.

 

정서윤 아나운서:의원님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되는데요. 이 공약에 대해서도 이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이 지역구인 성남 분당을 교통과 교육, 그리고 복지가 공존하는 이 미래형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을 하셨습니다. 특히 반려동물과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이 미래 성장 동력 육성을 강조를 하셨는데 이 3선의 힘으로 가장 먼저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구의 핵심 현안이 어떤 게 있을까요?

 

방성환 의원:우리 현안은 뭐니 뭐니 해도 30년 넘는 노후 신도시가 됐잖아요. 그럼 노후 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재건축 문제예요. 또 재건축이 집의 쾌적함만이 추구하는 게 아니라 또 주변의 교통도 좋아야 되고요, 사회 간접 시설 인프라도 좋아야 되는 거고. 그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교육 환경이라든가 복지, 이게 함께 어우러지는 완성형 우리 이제 신도시 분당이 돼야 되는 건데요. 어쨌든 그 재건축에 대한 부분은 지금 노후 도시 특별법에 의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 올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이 돼서 그러면은 이제 재건축 절차가 진행이 될 건데, 어 우선적인 게 이제 고도 제한이 완화가 돼야 이제 용적률도 높아질 거고요. 총 물량 제한을 하고 있는데 12,000세대로, 그럼 물량 제한도 좀 없애거나 해제해야 되는 이런 문제, 그러면서 이제 용적률이 높아져야 또 사업성이 좋아질 거 아니에요? 또 분담금이나 공공 기여 문제, 또 우리 성남 관내나 인근의 이주단지 문제, 요런 세부적인 문제들을 우리 경기도 또 중앙의 안철수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또 국토부 장관과 함께, 또 성남시에서 시의원들과 함께, 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요런 중간 역할 또 선도적인 역할 그런 부분을 제가 3선 의원으로서 제 지식과 경험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열심히 해 나갈 거고요. 아울러 뭐 일자리 중요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야탑 밸리 등의 첨단 산업 도시. 그다음에 농정위의 경험을 투영시키는 부분인데요, 경기도의 좋은 농산어촌이 우리 경기도민 우리 지역구의 많은 주민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요소들이 많이 있어요. 그게 반려 동식물이라든가 또 미래 먹거리에 대한 안전 품질에 대한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거는 이제 푸드테크나 그린바이오. 이런 경기도 우리 주변의 농산어촌이 우리 분당 주민에게도 행복과 힐링, 치유의 장이 되는 그런 정책들도 함께해 나갈, 그런 각오고요. 공약을 했고 꼭 지켜나가겠습니다. 네.

 

정서윤 아나운서: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이제 독점과 독주를 원하지 않는 도민들의 뜻을 받들겠다라고 천명을 하셨는데 앞으로 4년간 도민의 이익을 대변할 의정 활동의 지향점, 그리고 경기도민들께 전하고 싶으신 마지막 메시지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방성환 의원:우리나라가 는 그 민주주의죠? 또 법치주의잖아요. 민주주의의 반대가 권위주의 독재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성취했던 민주주의에 대한 부분인데요. 그 반대인 독점 독주가 단순히 숫자적인 우위로 독점 독주하지 않는 거고. 이번 그 도민들의 선택의 기준은 독점 독주하지 마라, 그리고 협상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어 어떤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일해 달라. 그런 부분에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 원리를 강조해 주셨고 그거에 따라서 표를 주셨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 국민의 힘도 소수 야당이 된 거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성찰이 필요한 거고, 그 기반 위에서 민주당도 수적 우위에 대해서 그걸 가지고 독점 독주하면 이런 협상이라든가 민주주의 원리에 역행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 결과의 나쁜 점은 도민들에게 그대로 손해로 오는 거거든요, 또 미래 세대에게도 큰 부담으로 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는, 또 상대방과 인정하는 선에서 민주주의의 원리에 맞게 대화와 타협하고 협상해서 좋은 결과물을 내서 그 결과가 우리들이 그토록 원하는 이 구하는 도민 행복 구호가 아니라 실제로 실행돼 가는 그런 멋진 민주주의 원리에 따른 협상의 문화, 그다음에 그런 도정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예.

 

정서윤 아나운서:감사합니다.

 

방성환 의원:네, 고맙습니다. 네.

 

정서윤 아나운서:다양한 협상 경력으로 도민들의 뜻에 함께할 방성환 의원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