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늠내홀 민선 9기 시흥시장 취임식 현장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1일 오전 제15대 시흥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하 메세지를 통해 "역할은 다르지만,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겠다는 책임의 무게는 같다"며 살기 좋은 시흥시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기를 응원했다.
이번 취임식에서 임 시장은 시흥시를 세계 1위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및 AI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시흥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되었으며,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착공과 종근당의 2조 2천억 원 규모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시청 앞 고밀도 복합타운 조성과 도시철도 트램 연계를 통해 인구 100만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배곧대교 건설을 추진하며,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서해안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시흥시의 새로운 공간 대전환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