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평택시 출범… '30분 생활권' 구축으로 시민 행복 시대 연다.

1일 취임식 개최, '함께 성장하며 시민이 행복한 평택' 시정 슬로건 선포
'1호 결재'로 30분 생활권 구축 TF 구성… 교육·미래경제·균형발전 등 5대 시정 방향 제시

평택시장 취임식 현장, 영상 :  ybc뉴스 제공, 편집 : 한국소통투데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민선 9기 평택시가 1일 취임식을 열고 시정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평택시장은 이번 취임식에서 "성장의 속도만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의 결과가 시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함께 성장하며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민선 9기 핵심 슬로건으로 발표했다.

 

특히,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TF 구성' 문서에 서명하며 민생 중심 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 TF를 통해 고덕과 지제를 중심으로 평택 전역을 30분 이내로 연결하는 스마트 교통망을 구체화할 계획다.

 

또한, 앞으로의 5대 시정 방향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조성, 반도체 및 방위산업 등을 아우르는 미래 경제 기반 강화, 평택항과 평택호를 연계한 문화 생태 도시, 구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크는 균형 발전, 그리고 시장 직속 민원창구 신설 등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약속했다.

 

67만 평택 시민과 함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품격 있는 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