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 의장 “시민들의 성원이 만든 상… 더 낮은 자세로 민의 대변하는 호민관 될 것”
삼척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세우기 위해 현장을 누벼온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의 진정성 있는 의정 활동이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권정복 의장은 24일(화) 오전 11시,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 현장에서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기본과 원칙’ 지킨 헌신적 의정…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
이번에 권 의장이 수상한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쳐온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권 의장은 평소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작은 민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섬세한 의정 활동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그는 삼척의 미래 지도를 바꿀 굵직한 국책 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어왔다. ▲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 착공 촉구 ▲도계 중입자가속기 의료클러스터 구축 ▲삼척~강릉 간 철도 고속화 사업 등 지역의 숙원 사업들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거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중앙 정부와 관계 기관을 설득하며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 “시민이 주인인 삼척, 삶의 질 향상 위해 더 뛰겠다”
시상식 현장에서 꽃다발과 상패를 받아 든 권 의장의 얼굴에는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이 교차했다.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늘 열정을 가지고 의정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삼척 시민 여러분이 주신 상”이라며 모든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이어 권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는 ‘민의의 대변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고, 삼척이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말보다 실천, 소통하는 의회의 이정표”
권정복 의장의 의정 행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명제를 몸소 실천하는 과정이었다. 최근 설 연휴 임시 개방한 삼척 스카이워크 현장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변화에 대한 열망이 정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권 의장과 같은 뚝심 있는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핀란드가 노키아 위기 이후 사람과 지역의 가치에 집중해 부활했듯, 삼척 역시 권 의장이 이끄는 의회의 지원 사격 속에 폐광 지역의 위기를 의료클러스터와 고속교통망 확충이라는 새로운 기회로 바꿔가고 있다. 환경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삼척 시정의 파트너로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견고해질 권정복 의장의 ‘민생 행보’에 지역 정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양호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