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민선9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인‘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20여 일의 치열한 논의 끝에 공약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안을 발표했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10일 각 분과별로 진행된 공약검토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각 분과는 공약과 주요과제의 실현가능성을 검토하고, 몇몇 공약과 과제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요구했다. 간담회와 협약식, 자문위원 회의를 통해 제안된 정책은 추가제안으로 정리했다. 기획행정분과 최경애 분과장은 간부회의 생중계, 시장실 1층 이전 등 소통 활성화를 통한 행정혁신 공약과 개방형 동장임명제 시범운영, 주민센터 전면 개방 등 주민자치권 강화를 위한 공약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발표했다. 기획행정분과는 또 6개 산하기관 혁신을 위한 TF구성 공약을 구체화했다. 6개 산하기관은 민선 9기 시정운영 철학과 정책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으로 전면 개편될 예정이다. 특히 시장 임기와 산하기관장 임기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행정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장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조례 개정을 건의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2026년 제30회 고양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이 7월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체육인들에게 표창과 공로상을 수여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지난 7월 11일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2026년 제2회 고양특례시장배 파라⋅유소년 어울림 아이스하키대회’가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한다.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의 가치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파라(장애인) 4개 팀, 유소년 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10일 오후 고양시청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고양시 5단체 시민연합회’ 대표단과 민관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새로운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시장과 자치행정국장, 주민자치과장을 비롯해 장도영 고양시 5단체 시민연합회장, 황경희 사무총장, 각 회원단체 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시 5단체는 △고양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고양시 초등학교 총동문 연합회 △고양시 영남향우회 △고양시 충청향우회 △고양시 호남향우회 등으로, 지역 경계를 넘어 고양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밑반찬 나눔, 국수 대접, 플로깅, 나눔 바자회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 관계자들에게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 민선9기 고양시의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고, 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7월 10일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상황관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재난 발생 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응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의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상황실을 찾은 민 시장은 △재난 대응 근무체계 △집중호우 취약지역 관리 현황 △시민 대피체계 △주요 방재시설 정상 작동 여부 △부서별 협업체계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문제가 발생한 이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대비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도할 정도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과거의 경험만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55만 6,971건, 1,432억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토지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특히 재산세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기반 시설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7월에는 주택1기분(연세액의 1/2)과 건축물 재산세가 부과되며, 주택2기분(연세액 1/2)과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될 예정이다.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분 704억 원 △상가, 오피스텔 등을 포함한 건축물분 728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고지서 없이도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 방법에는 △전국 은행의 ATM △위택스 △모바일 앱 ‘스마트위택스’ △지방세입계좌·가상계좌 △ARS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토스) 등이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고양시 납세자 여러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올해 상반기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를 시행해 총 13억 6,800만 원에 달하는 체납세를 징수·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고양시 징수과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와 합동 및 자체 가택수색을 추진해 고의로 납세를 피하는 고액 체납자 35명의 가택을 수색했다. 수색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징수하거나 분납을 이행하도록 유도해 4억 3,600만 원의 징수 실적을 올렸고, 체납처분 보류 등을 조건으로 9억 3,200만 원의 납세담보를 확보했다. 또 가택수색 과정에서 체납자가 주거지에 숨겨둔 명품 가방, 명품 시계, 귀금속, 상품권 등 총 318점의 동산·유가증권을 현장에서 적발해 즉시 압류했다. 시는 압류한 동산을 매각해 체납세를 충당하기 위해 오는 8월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경기도와 합동으로 ‘2026년 경기도 합동 동산 공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합동 공매에 출품되는 경기도 전체 물품은 약 800점 규모이며, 이 중 고양시가 출품하는 물품은 총 211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재)고양문화재단은 7월, 연극‧뮤지컬‧콘서트 등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기획공연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 속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 공연장에서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7월 공연은 깊이 있는 정통 연극부터 색다른 서사의 창작 뮤지컬,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콘서트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를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고양시는 공연과 축제,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관광문화도시”라며, 공연‧전시‧콘텐츠 사업을 육성해 고양을 글로벌 문화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시대를 뛰어넘는 애절한 서사, 화류비련극 '홍도'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의 주인공, 홍도가 돌아온다. 한국 연극계의 오리지널 신파극 '홍도'가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무대를 장식한다. 1930년대 대표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원작으로, 스타 극작가 고선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아 20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7월 7일부터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하며, 총 9개의 문화관광해설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현대 정치사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문화 자원이다. 시는 지난 2022년까지 사저기념관 문화관광해설을 운영했으나,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한동안 해설을 중단한 바 있다. 시는 해설 프로그램 재개를 통해 방문객에게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민주주의 정신, 사저의 역사적 의미를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할 계획이다. 지난 7일 운영을 시작한 해설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한 방문객은 “혼자 둘러봤다면 알지 못했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화관광해설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운영되며, 사저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하면 된다. 한편,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의 해설 재개로 고양시 내 상시 문화관광해설지는 기존 8개소에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설물 노후화로 출입이 제한됐던 일산호수공원 선착장 2차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선착장은 노후화로 인한 바닥재 손상과 안전장치 미비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1차 정비 작업을 완료한 후 잔여 구간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이던 곳이다. 시는 중단 없는 공사를 위해 예산을 신속히 편성해 남은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왔다. 2차 리모델링 공사에서는 △잔여 구조물 철거 및 재정비 △수변공간 위 선착장 진입로 4개와 연결된 데크 신설 등을 추진해, 1차 사업 구간에 이어 선착장 전체를 하나의 열린 전망 공간으로 완성했다. 특히 시는 장애인, 유모차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도 불편 없이 호수 풍경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개선하고 안전난간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안전 문제로 오랫동안 닫혀있던 일산호수공원 선착장 모든 구간의 정비가 마무리되면서, 시민 누구나 호수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열린 전망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시는 선착장 개방에 그치지 않고, 추후 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해 야간에도 호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