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보성군의회는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26회 보성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2027년도 본예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제2차 정례회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본회의 직후 개최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해 향후 감사에서 다룰 대상과 범위, 주요 시정 현안 등에 대한 의회 차원의 점검 방향도 구체화했다. 이어진 행정자치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보성군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보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 각 위원회별로 회부된 의안 심사를 통해 안건별 필요성과 실효성을 다각도로 살펴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15일 오후부터 20일까지 진행될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통해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주민 주도형 ‘슬로우 조깅 건강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동아리는 최근 3년간 동명동과 계림동 주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이 동구 전체 평균보다 낮고, 복부비만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동명동과 계림1·2동 주민 30명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군이나 신체활동 증진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혈압·혈당·체성분 측정과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프로그램은 11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총 8회에 걸쳐 푸른길 일대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걷는 속도로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 조깅’을 배우고 실천하며, 강사 지도 일정 외에도 동아리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인 12월에는 사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말부터 지원1동 학소로86번안길 일원에서 골목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7억 원을 투입해 노후 골목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관을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좁고 노후한 골목길과 가파른 경사, 높낮이 차이 등으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야간 조명과 주민 휴식공간도 부족해 생활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동구는 노후 골목 바닥과 빈집을 정비하고, 계단 및 경사 구간에 보행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담장과 대문, 우편함, 명패 등을 정비해 골목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야간 조명과 LED 표지병을 설치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도 강화한다. 유휴 부지에는 텃밭을 조성하고 기존 정자 쉼터를 보강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골목 곳곳에는 지원1동의 지역적 특성과 정체성을 담은 ‘머굴마을’ 디자인과 개구리 캐릭터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국제농업박람회는 최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2025 국제농업박람회 참가기업의 수출 후속상담과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수출상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여수광양항만공사 등이 협력해 진행됐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지난해 참가기업의 지속적 수출 지원을 위해 사후관리 연계 상담회를 운영했다. 상담회에는 통합특별시 본청과 5개 해외사무소, 나주시, 영암군 등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확대된 해외 바이어 37개사가 초청됐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의 수입 의향과 거래 실적이 확인된 바이어를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지난해 박람회 이후 기업별 수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후속 컨설팅을 이어왔다. 이번 상담회에선 기존 바이어와의 협상이 지연되거나 추가 조율이 필요한 기업에 재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기존 상담에서 바이어가 요구한 보완사항을 반영하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현지 유통망 특성에 맞는 상품 구성과 포장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봉은사 개산대재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우수 농수특산물을 선보이며, 강남 도심에서 강진의 맛과 매력을 알렸다. 도농상생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두 번째로 참여한 이번 장터에서 강진군은 지역 생산자들이 함께 구성한 '강진군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사업단'을 중심으로 힘을 모았다. 개별 업체가 각자의 상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협력해 강진 농수특산물을 함께 알리는 방식으로 장터를 운영했다. 사업단 소속 10개 업체는 총 25개 품목을 선보이며 다른 참여 지자체와 차별화된 다채로운 상품 구성으로 장터를 채웠다. 여러 업체의 상품이 한데 어우러져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강진의 농수특산물을 두루 살펴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참여 업체들은 '강진'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장터를 꾸리며 지역 생산자 간 협력의 의미도 더했다. 이번 장터가 열린 봉은사는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도심 사찰이자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관광 명소다. 최근에는 '재물운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젊은 층까지 관심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특별전 ’이십사(二十四):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24절기와 전통 과학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에 체험과 교육을 접목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천문과 절기의 의미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와 농업·식생활의 관계를 살펴보고, 전통 과학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를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형 프로그램 ‘이십사(二十四): 하늘을 읽고 계절을 맛보다’는 전시 관람과 절기 학습을 바탕으로 제철 먹거리와 전통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산과 강진의 차 문화를 알아보는 전통 떡차 만들기와 귀리쌀·제철 채소를 활용한 주먹밥 만들기 등 계절의 의미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일반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에서 배운 절기의 의미를 음식과 차 문화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 교육형 프로그램 ‘조선의 밤하늘’은 어린이와 청소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진 원도심이 흥미진진한 야외 방탈출 게임의 무대로 변신한다. 강진군은 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 원도심 일원에서 도시 탐험형 야외 방탈출 콘텐츠 ‘더 스카우트 로컬 in 강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6 JCEP 체험형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유니크굿컴퍼니와 로컬앤컴퍼니가 참여했다. ‘더 스카우트’는 실제 도시 공간에 스토리와 미션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지도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고 주어진 임무를 해결하며, 강진 시간여행자의 집과 사의재, 영랑생가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탐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작전명은 ‘CELADON CRACK’이다. 참가자들은 비밀 요원 ‘스카우트’가 돼 강진 곳곳에 남겨진 ‘시간의 균열’ 흔적을 추적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지역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참가자들이 직접 걸으며 단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강진 원도심의 역사와 공간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장성군의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81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 제출된 안건은 총 13건이며, 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장성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차상현 의장 대표발의), '장성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최미화 의원 대표발의)이다. 장성군수가 제출한 안건은 '장성군 공공조형물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11건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회기 첫날인 10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9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과 각종 조례안 처리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장성군의회는 본회의 및 상임위 회의 영상을 장성군의회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장성군의회)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회의 종료 후 다시보기도 지원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5일 ‘2026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후원밥집’ 행사에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선 지역 시민단체 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사회 연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자치21,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7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연합체다. 1998년 출범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와 토론회 개최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민형배 시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전남광주 통합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인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속히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해 참다운 시민주권 도시를 만들고, 시민단체협의회와 소통·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운기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15일 영산강변 서창억새밭 일원에서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산책’을 주제로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억새길 걷기와 노을 감상, 휴식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휴식왕을 찾아라’, ‘노을 530’, 반려견과 함께 억새길을 걷는 ‘왈왈런’ 등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가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