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제주 서귀포시 그랜드조선 제주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지역 학생에게 경남의 자연과 지역사회에서 배우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경남 작은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교육청은 농어촌유학을 통해 도시와 농어촌 학생이 서로 다른 환경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교육청은 ▲농어촌유학 학생 모집과 배정 ▲학교와 지역 교육자원 연계 ▲농어촌유학 운영 정보 공유 등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작은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지역의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한 '경남형 농어촌유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남은 지리산의 숲과 남해안의 바다를 비롯해 다양한 생태환경과 지역 문화를 갖추고 있어 학교와 지역사회를 넘나드는 폭넓은 배움이 가능한 곳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지역의 강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해 학생들이 자연과 사람, 지역사회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창녕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창녕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비사벌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군과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합동점검반은 행사 특설무대와 전기·소방시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과 야간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축제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안전점검을 통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함안군은 한국관광공사,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지난 15일 함안 무진정에서 일본인 관광객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함안낙화놀이 재팬 스페셜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현지 20여 개 여행사가 구성한 관광상품을 구매한 일본인들이 참여하는 것이다. 이들 상품은 낮 동안 함안말이산고분군, 고려동유적지, 악양생태공원 등 함안의 관광지를 둘러보고 식사한 뒤 저녁에는 낙화놀이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일본인 함안낙화놀이 관람객은 2024년 500명, 2025년 1000명, 2026년 올해 1500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국제관광본부장, 일본여행업협회(JATA) 이사장,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함안군수, 함안군의장,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줄치기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일본인 관광객을 맞이하고, 함안낙화놀이 관광상품의 성장을 축하했다. 참가자들은 무진정 일대에서 전통문화 체험, 지역특산물 부스 등을 즐겼고, 국악 공연과 함께 조선 시대부터 전해 내려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석주 통영시장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33대 위원으로 위촉되며 통영시의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교육ˑ과학ˑ문화 분야의 관계부처, 유관기관, 지자체, 중앙행정공무원, 국회의원 등 각계 전문가를 포함해 6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최고 심의·의결 기구이다. 이번 제33대 위원회는 총 59인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강석주 통영시장은 전국 지자체 공무원 4인 중 1인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강석주 통영시장의 위원 위촉은 통영시가 그간 다져온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그간 ▲2005년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통영센터(통영RCE) 지정 ▲200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2023년 환경교육도시 지정 ▲2025년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교육·환경·지속가능발전 분야 두각을 나타내 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일부터 향후 3년간이며 향후 유네스코 교육분과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 분야 유네스코 활동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주요 정책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창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상공회의소와 '1직원 1사 전담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원경제협의체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시장과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시 실·국장, 상공회의소 분과위원장 및 주요 기업 대표 등 25명이 참석했다. 먼저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상시 발굴하고 신속한 해결을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1직원 1사 전담제'를 통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지원시책을 연계하며, 창원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의 지원 수요와 건의사항을 발굴·공유하고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을 통해 복합적인 애로사항에 공동 대응하고, 기업 간담회 등 현장 소통을 확대하며 기업 간 상생협력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진 창원경제협의체 제5차 회의에서는 지난 제4차 회의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상황과 창원시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창원시는 '1직원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2026 시민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MIRYANG:ON(밀양:온) 시민과 함께 빛나는 내일을 밝히다’를 주제로 내건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시정 보고를 벗어나 시민의 물음에 시장이 직접 답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안병구 시장은 민선9기 출범 전부터 접수된 시민들의 한 줄 응원과 바람 416건을 소개하며 직접 화답했다. 주차 공간 확충, 야간 보행환경 개선,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그간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향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개선을 약속했다. 안 시장은 “분야는 다양했지만, 결국 시민들이 원하신 것은 ‘내 삶에서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였다”며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안 시장과 분야별 시민 토론자 간의 대담이 펼쳐졌다. 조재옥 밀양고등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사천시는 국산 콩의 안정적인 저장·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의 주요 시설인 국산 콩 저온저장시설과 콩 압착오일 가공센터가 준공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곤명면 봉명로 70 일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박동식 시장, 정혜련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도·시의원,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 농협중앙회, 풀무원기술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콩 재배농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설 운영 주체인 콩사랑영농조합법인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에 준공된 시설은 약 71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국산 콩 저온저장시설 3동과 압착오일 가공센터 1동으로 구성되며, 저온저장시설은 하역공간을 포함해 각각 922.5㎡, 1,499.78㎡, 1,465㎡ 규모이고 압착오일 가공센터는 1,417.83㎡ 규모다. 국산 콩 저온저장시설은 원료 콩의 안정적인 보관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며, 콩 압착오일 가공센터는 오일 추출, 정제, 자동포장까지 일련의 공정을 갖춰 국산 콩을 활용한 압착오일을 생산한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창원특례시는 15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 체육 회원종목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창원시 체육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체육의 날(10.15.)을 맞아 창원시와 회원종목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종목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창원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회장 및 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원시의 체육 정책과 주요 체육사업을 공유하고, 종목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종목단체에서는 각 종목의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체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그동안 회원종목단체에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육대회와 다양한 체육 활동을 주관하며 지역 체육 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함양군은 10월 15일 오전 11시 서상면 육십령 위령탑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제29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회장 양성일) 주관으로 열린 이날 위령제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 및 사회 단체장, 보훈단체 관계자, 유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위령제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인사말, 추모사, 조시 낭독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양성일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와 임채숙 군의회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함양군도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그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창원시・함안군 일대에서 ‘제11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급) 학생과 지도 교사 등 1,800여 명이 참가했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남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 종목은 모두 20개다. 보치아·수영·육상·탁구 등 육성 종목 4개와 디스크골프·배드민턴 등 보급 종목 8개는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을 비롯한 13개 경기장에서 나누어 치렀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볼로볼·셔플보드 등 체험 종목 8개를 별도의 부스에서 운영했다. 육상 종목에 참가한 한 학생은 “많이 떨리고 긴장됐지만, 최선을 다해 끝까지 달렸다”라며 “친구들과 선생님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순기 교육감은 “스포츠는 삶을 즐겁고 의미있게 하며, 우리에게 좌절을 딛고 일어설 용기를 주는 활동”이라며, “도전과 열정을 품고 열심히 노력해온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