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담대한 여정을 시작했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총동문회(회장 한인철)는 2일 오후 5시,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관 2층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대학발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동문들의 결속력 강화와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 한인철 회장 “동문의 힘으로 모교의 새로운 100년 설계할 것”이날 행사는 한인철 총동문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한 회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우리 모교가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의 힘을 모아 삼척캠퍼스가 지역 산업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박철수 부총장, ‘강원 RISE 사업’ 등 핵심 현안 직접 브리핑대학 측을 대표해 참석한 박철수 강원대학교 삼척부총장은 ‘대학발전 설명회’를 통해 삼척캠퍼스가 마주한 현안과 성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특히 박 부총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선정 결과를 공유하며 대학의 체질 개선 의지를 확고히 했다.
금산군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8월 28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상창의문화센터에서 클라우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군청 정보시스템 담당자 및 관련 유지보수업체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사업·개념·계약방식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사업추진 분야 교육에서는 △클라우드 구축·전환 시스템 운영 방법 △클라우드 전환 시 사전 조치사항 등이 추진됐다. 개념 분야 교육에서는 △클라우드 기술 기본개념과 정보보안 방안 △클라우드 이관방식 △클라우드 전환 효과성이 진행됐고 계약방식 분야 교육에서는 클라우드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에 관해 전달했다. 특히, 올해 구축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 대한 보안강화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용역업체와의 협력 체계에 대해 교육했고 차후 추진할 완성도 높은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설문조사도 시행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금산군 자체 클라우드 구축을 기반으로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아이티(IT) 환경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를
대전시는 8월 26일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대전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및 컨설팅운영 중간보고회’를 열고, 57개 시행과제의 추진실적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78개 성과지표 달성도를 점검했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된 보고회에는 대전시 40개 과제와 교육청 12개 과제 담당자, 5개 공동과제 총괄부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해 2월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대전교육발전특구의 2년 차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성과 달성도를 중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다. 프로그램은 ▲특구 이해 ▲추진실적 공유 ▲1차 성과점검 결과 안내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연구용역은 올해 3월부터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 중이다. 연구진은 상반기에 사업 담당자·학교·기관 관계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2회 개최했으며, 7월에는 57개 시행과제와 78개 성과지표에 대한 1차 성과점검을 완료했다. 대전시는 이번 중간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2차 성과 점검을 실시하고, 10월 최종보고회에서 2년간의 성과와 개선 방안을 종합 발표할
- 아름다운 화음으로 고 이수인 작곡가님의 "어린이나라와 매미소리"를 어린이와 함께 노래하는 한울소리합창단 지난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3시 30분 가곡을 사랑하는 '한국예술가곡연주협회' 제187회 정기 공연과 '제4회 이수인 작곡가 추모 음악회'가 개최되었다. 이수인 시의 노래 "내 맘의 강물"을 부른 흰백발의 테너 김상용씨는 목감기가 걸려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은데도 온몸으로 노래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평소 생전에도 가곡을 사랑하고 많이 불러야한다는 이수인 선생님이 하늘 나라에서 이 장면을 잘 보고 계시지요.라면서 추모사를 낭독하고 '아카시아 꽃'을 부른 김조자 자문위원의 노래에 많은 박수와 호흥을 보냈다. 특별출연한 바리톤 박흥우교수(현 한양대,세종대 겸임교수 및 리더라이히 대표)의 '감자'곡에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양대를 졸업한 초대 테너 이재욱 연주자의 '그리움2'는 젊은 패기를 느낄수 있었다. - '만월' 가사처럼 당신의 밝고 고운 사랑을 노래하는 한울소리합창단 기획을 담당하는 테너 유명덕의 깨끗한 목소리에 환호하였다. '만월'을 부른 테너 유명덕 연주자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는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멋진 연주로
[서울] 하얀 갤러리 벽에 형광에 가까운 핑크와 청록, 원색의 블루가 번쩍인다. 커다란 의자 위로 식물들이 자라나고, 다른 한쪽에는 붉은 액자 안 파란 화면 속에서 한 주먹 가득 들꽃이 솟아오른다. 꽃과 잎맥, 경계선 하나하나가 점으로 빚어져 반짝인다. 가까이 다가서면 비밀이 드러난다. 모두 ‘시침핀’이다. 작가는 “핀아트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시침핀으로 이루어지는 예술 작업”이라며 “나의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불안 때문에 선택한 소재로, 관계의 불안정성과 그 안에 스며 있는 감정을 핀으로 한 땀 한 땀 새긴다”고 설명했다. ‘핀’으로 세운 세계 핀아트는 전통 회화의 붓질을 핀의 점묘로 치환한다. 작가는 수천, 수만 개의 시침핀을 캔버스에 박고 배열과 밀도를 조절해 면(面)과 질감을 만든다. 빛을 받으면 핀 머리들이 미세하게 반사돼 화면이 살아 움직인다. 최근작에서는 주먹 쥔 손과 야생의 꽃다발을 결합해 억눌림과 회복력을 동시에 상징했다. 화면 하단의 문구와 강렬한 원색 프레임은 동시대 시각문화의 문법을 빌려오되, 내용은 한국 사회의 ‘잡초 같은 생명력’으로 비튼다. 작가는 “꽃이 예쁘다는 뜻만이 아니다. 불안과 상처를 지나 살아남은 것들의 표정을 기록하고 싶
지난 8월 20일 목요일 10시 30분 인천교육청 본관 4층에서 인천 특수교 진상조사 관련 브리핑을 유석형 인천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이 발표했다. 진상조사위원회 추진경과는 2024년 12월 18일부터 2025년 7월 24일까지 대면회의 8회와 서면 17회,12월 26일 2회등 진상조사위원회(유족 대표 1명,교육청관계자 1명,시민단체1명)등 총3명이 27회 회의를 통해 진상조사단의 조사 방향과 범위를 결정하였다. 2025 년 7월 24일 제25회 진상조사위원회에서 개인정보비식별 자문을 통해 진상조사 결과 보고서 요약본 및 전문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도록 하였다. 향후 계획은 2025년 8월 20일 진상조사 결과 보고서 전문을 유가족과 진상조사위원회 위원들에 확인후 진상조사 결과 보고서 요약본을 전달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청 공익감사 결과에따라 관계자 처벌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2025년 6월 19일 공무원 연금공단에 순직 유족 급여를 청구하였다. 발표후 기자들와 질의 응답시간에는 과밀특수 학급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변으로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학교에 있는 특수 학부 선생님이나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순회 교육 강화를 위해서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 지금 여기 나로부터 시작하는 사랑의 표현은 소통과공감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2025년 8월 9일(토), 10시,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는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따뜻한 열기로 가득 찼다. ‘소통문화 포용과 배려 어울림’을 주제로 열린 <따또손> 북콘서트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대학이 지향해 온 학문과 실천이 결합된 사회통합 교육의 모범을 보여준 자리였다. 이 행사는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가 주관·기획하고,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과 주임교수이자 ‘성장이음 프로그램’의 개발자인 이광옥 교수가 총괄하여, 교육·학술·문화가 유기적으로 융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개교 이래 ‘지혜와 자비를 바탕으로 한 인재양성’이라는 건학이념 아래, 학문적 연구와 사회적 실천을 병행해왔다. 황동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전원은 이번 북콘서트를 대학의 교육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실험 무대로 삼았다. 이광옥 교수(평생교육원 주임교수)는 기조발표에서 ‘사회통합 성장이음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학습자의 수준과 관심에 맞춘 지속 가능한 교육, 지역과 세대를 연결하는 성장 역량 강화, 맞춤형 전환교육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라고 제
▲왼쪽으로부터 이광옥 교수(따또손 개발자), 이희준 회장, 다봄교육센터 박정애 이사, 최종건, 이근옥, 김기명, 이두원 감지인 1세대 연구모임 위원들이 인식전환 소통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8월 9일(토), 10시,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는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따뜻한 열기로 가득 찼다. ‘소통문화 포용과 배려 어울림’을 주제로 열린 ‘따또손’ 북콘서트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대학이 지향해 온 학문과 실천이 결합된 사회통합 교육의 모범을 보여준 자리였다. 이 행사는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가 주관·기획하고,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과 주임교수이자 ‘성장이음 프로그램’의 개발자인 이광옥 교수가 총괄하여, 교육·학술·문화가 유기적으로 융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개교 이래 ‘지혜와 자비를 바탕으로 한 인재양성’이라는 건학이념 아래, 학문적 연구와 사회적 실천을 병행해왔다. 황동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전원은 이번 북콘서트를 대학의 교육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실험 무대로 삼았다. 이광옥 교수(평생교육원 주임교수)는 기조발표에서 ‘사회통합 성장이음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학습자의 수준과 관심에 맞춘 지속 가능한 교육, 지역과 세대를
광명시환경교육센터가 지원하고 예술협동조합 '이루'가 주최하는 환경교육과 업사이클링아트 예술 교육이 8월에 성인과 학생대상으로 각각 6회기 수업이 열린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시간은 성인은 8월 6일 매주 수요일 14시~16시 일직동 'Studio광명'에서 6회기 수업을 한다. 청소년은 8월 9일 매주 토요일 10시~12시 '광명시해냄청소년활동센터'에서 6회기 진행한다. 지역에서 전혀 모르는 어른과 학생들이 '예술'과 '편지'를 통해 서로 환경에 대해 소통하고 '지구 지키기' 환경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환경 교육은 '환경'에 대한 내용 설명과 업사이클링아트란 '버려진 것들을 활용해서 예술품으로 승화시키는 활동을 하는것이다.' 프로그램 순서로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우리의 소비습관을 시작으로 미세플라스틱의 환경오염과 헌 옷에 새생명을과 플라스틱이 가린 빛,다시 반짝일 플라스틱 무드등과 특강으로 탄소중립:식물,자연과 함께하는 탄소 중립 과 비닐봉지는 없어도 돼요!와 마지막 수업일인 9월 13일 토요일에는 공개전시발표회를 할 예정이다. 관심있는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공적인 전시를 기대한다. '초록우체통' 환경 교육 사전 신청 및 문의는 예술협동조합 '이루' 갤러리 광명에서
한중 수교 33주년을 기념하여 중국 산둥성의 해양문화도시 웨이하이(Weihai)에서 양국 작가들이 참여한 특별 전시가 개최되었다. 유네스코 지정 해양도시이자 인천과의 문화 교류가 활발한 이 도시는, 이번 ‘예술교감(The Art Collection)’ 전시를 통해 예술로 하나되는 문화적 울림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개관식은 2025년 7월 26일(토) 오후 3시 30분, 천화미술관(Tianhe Museum of Art)에서 성대히 열렸다. 행사는 예술협동조합 ‘이루’(권일순 이사장)가 주최·주관하고, 천화미술관 및 웨이하이 문화산업협회가 후원하였다. 이번 전시는 8월 2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과 중국의 예술가 총 34명이 참여해 회화, 조형,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90여 점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 측은 갤러리광명의 ‘오분의 일’ 전속작가,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레지던시 작가, 한남대학교 신영진 교수와 제자들 등으로 구성되어 깊이와 세대 다양성을 아우렀다. 신영진 교수의 ‘압록강’ 연작은 분단과 자연, 그리고 연결의 의미를 압축적으로 표현했으며, 김혜순 작가 외 9인의 ‘피어나다’ 시리즈는 풍경 속 내면을 섬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