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조용익 부천시장이 부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부천시 재향군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인천 장도훈련장에서 진행된 ‘수도군단 합동 실기동훈련’을 참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참관은 지난 9월 조용익 시장과 김용수 육군 제17보병사단장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뤄졌다. 이날 참관 일정은 훈련 상황과 기동장비 설명, 공세행동 기동훈련, 장비 전시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제17보병사단과 수도군단 직할부대, 해병대 제2사단 등이 참여했으며, 전차·장갑차·자주포·헬기와 정찰용 무인기·로봇 등 다양한 전력이 투입됐다. 주요 전력 시연과 실기동훈련을 통해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고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군의 주요 전력과 합동작전 수행 과정을 살펴보고, 기동훈련 종료 후 참관 소감을 전하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다하는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천시도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을 바탕으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인천 제물포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오는 26일까지‘2026년 제물포구가족센터 지역사회 요구도 조사’를 통해 맞춤형 사업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제물포구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실효성 있는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발굴·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주민들의 의견은 오는 2027년도 가족 서비스 계획 수립 및 제물포구 지역 특성에 맞춘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반영될 예정이다. 박미희 센터장은“이번 요구도 조사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마련에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비스 욕구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참여 문의는 제물포구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3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전문해설사와 함께 월미공원을 산책하며 주변의 다양한 식물과 생물을 관찰하고, 자연환경에 대한 해설을 듣는 한편 친환경 체험활동도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주민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이 환경보전 실천의 시작”이라며“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구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가족과 함께하는 환경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4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년 뿌리 기업과 함께하는 제물포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직자 500여 명이 방문한 이번 박람회는 제물포구와 인천테크노파크 뿌리산업일자리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제물포구 및 인천지역 뿌리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4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0개 기업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구직자와 1:1 면접을 진행했다. 직접 참여기업 면접에는 총 367명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이 이루어졌으며, 나머지 25개 간접 참여기업은 채용공고 게시와 이력서 접수를 통해 구직자들의 입사 지원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면접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면접 준비를 돕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이번 채용박람회에 많은 구직자가 방문해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며“앞으로도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9일~11일까지 개항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 연인원 17만 8천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일자별로는 개막일인 9일 6만 3천 명, 10일 6만 2천 명, 11일 5만 3천 명이 행사장을 찾아 사흘 내내 개항장의 밤을 즐겼다. 제물포구 출범 후 처음 열린 올해 야행은‘인천 개항장을 살아낸 사람들과 유산’을 주제로 개항장에 깃든 근대 인물들의 이야기와 국가유산을 밤의 콘텐츠로 엮어냈다.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제물포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했다. 올해 야행은 야설(夜說)·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 등‘8야(夜)’프로그램으로 개항장의 밤을 채웠다. 그중 단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속 밤에 예술을 즐기는‘야화(夜畵)’프로그램으로 인천개항박물관을 비롯한 국가유산 13곳이 야간에 무료로 개방됐고 사흘간 총 4만7천170명이 찾았다. 최초의 국제도시 개항장의 이야기를 풀어낸‘야설(夜說)’프로그램도 큰 사랑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지난 13일 허리통증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검단구보건소에서 ‘요통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인권역재활병원 물리치료사를 초청해 10월 13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허리통증의 원인을 이해하고 허리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운동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회차별 80분 동안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허리통증의 원인 및 평가와 통증 완화를 위한 올바른 운동방법 △허리통증 완화 및 강화를 위한 근력·균형운동과 자가운동법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자신의 통증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방법을 익혀 스스로 허리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검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요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검단구 보건소 관계자는 “허리통증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통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꾸준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인천 검단구는 구 출범 원년을 맞아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구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5일 검단신도시 일원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 지도·점검 및 계도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2026년 7월 검단구 공식 출범 이후 신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부동산 거래 수요에 편승한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지회를 비롯해 검단구지회장과 지도단속위원들 및 지자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되어 현장 중심의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최근 부동산 거래량이 많거나 민원이 빈발했던 검단신도시 내 신축 아파트 단지 및 상업지구 인근 중개업소를 방문하여 안내문을 배포하고 △ 무자격자 중개 행위 및 등록취소·업무정지 중개업자의 불법 영업 여부 △ 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한 허위·과장 매물 게시 및 미끼용 광고 행위 △ 법정 중개보수 초과 수수 및 수수료 현금영수증 발행 적정 여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15일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성 인권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부평꿈자람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일상생활에서 성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돌봄과 성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양 기관이 협력해 아동·청소년의 성 인권 보호와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등·존중의 성문화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교육 연계 ▲아동·청소년 상담과 성교육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지식 교류 ▲관련 사업 개발 및 운영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발달 특성에 맞는 교육·지원 활동을 연계하고, 성폭력 예방과 성 인권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 교류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서로를 존중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호 센터장은 “이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4일 학교 밖 청소년 9명과 함께 주한독일문화원과 서울 남산 일대에서 제7차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독일의 언어와 생화문화를 체험하며 청소년들의 문화적 시야를 넓히고, 야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주한독일문화원에서 독일어와 독일의 생활문화를 체험하고 간단한 독일어 표현을 배웠다. 이어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서울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청소년은 “평소 자주 사용하는 ‘알레르기’와 ‘아르바이트’라는 단어가 독일어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가을 풍경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학업·자립·자기계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조기종 기자 | 부평구 보건소는 지난 15일 ‘세계 손 씻기의 날’(10월 15일)을 맞아 보건소를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에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오염도 비교 체험 ▲시기별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 전시 관람 ▲감염병 상식을 알아보는 ‘알쏭달쏭 O·X 퀴즈’ 등이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를 통해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 등 평소 꼼꼼하게 씻기 어려운 부위를 직접 확인한 주민들은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손 씻기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참여자 의견을 향후 보건사업에 반영하고, 다양한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지속해 건강도시 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