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제주시는 8월 1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6.25참전 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전장의 혼란으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수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에서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훈장증과 함께 무공훈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故) 이성진 님의 충무무공훈장은 배우자 김순선 님에게, 고(故) 현기팽 님의 화랑무공훈장은 조카 현택종 님에게 각각 전수됐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달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를 표할 수 있어 매우 다행”이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분들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위성 조립·시험 시설을 갖춘 제주가 기반시설 추가 확충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는 논의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화시스템이 2023년 7월 체결한 우주산업 육성 업무협약(MOU)의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11일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주요 간부들은 하원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해 한화시스템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제주도의 우주산업 육성 비전과 한화시스템의 연계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양측은 기존 업무협약(MOU)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을 고도화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경우 △핵심 기반시설(인프라) 추가 확충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가 지정 협력 등도 논의 대상에 오른다. 제주도는 한화시스템의 성공적인 제주 안착과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행정·제도적 지원에도 나선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사업과 관련한 핵심 현안 건의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ACM SIGKDD 2026’을 계기로 제주를 찾은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업 관계자들에게 제주를 인공지능(AI) 기술의 연구·실증 무대로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위성곤 지사는 11일 ‘ACM SIGKDD 2026 코리아데이’ 발표를 위해 제주를 찾은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제주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과 기업 지원 방향을 소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리아데이’ 참여 기업인들에게 제주의 인공지능 정책과 미래 비전을 알리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이동하 상무, SK하이닉스 임의철 부사장, LG AI연구원 임우형 원장, HD현대 김영옥 상무, 아모레퍼시픽 안종훈 전무, 크래프톤 성준식 실장 등 국내 기업 관계자와 ‘ACM SIGKDD 2026’ 공동조직위원장인 심규석 서울대 교수와 이재길 카이스트 교수,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선도하는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주제로 직접 발표하며, 제주를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를 가장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서귀포시 제7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 역량 강화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광주·보성·고흥 일원에서 청년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서는 광주 청년정책위원회와의 정책 간담회를 비롯해 보성·고흥의 청년 정착 및 지역활성화 사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광주에서 진행된 정책 간담회에는 기존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광주 청년정책위원회와 3개 지역 청년단체 간 정책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각 지역의 청년정책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년 참여 활성화 방안과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방식, 민관 협력체계 구축 사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광주 청년정책위원회의 운영 사례와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받고, 서귀포시와 김해시는 각 지역의 청년정책 추진 현황과 협의체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서귀포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서귀포시는 10일, 9월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10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광지, 오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등 주요 공중화장실을 관리하는 9개 부서가 참여하여, 부서별 화장실 관리실태를 공유하고 시설물 정비와 청결관리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5일부터 관내 공중화장실 39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회 전까지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보완하고 있으며, 특별점검기간 동안 화장실 청결상태, 편의용품 비치, 시설물 파손 여부는 물론,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비상벨 작동 등 이용객 안전분야 점검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 화장실에 대하여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뿐만 아니라 실제 이용 가능여부도 함께 점검하여 미비사항에 대하여 대회 전까지 최대한 신속한 정비 및 보완을 당부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남은 기간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서귀포시는 민간위탁 운영중인 남부환경관리센터(소각장) 및 생활자원회수센터(재활용선별장)에 대하여 7월 27일부터 31일까지(5일간) 수탁업체를 대상으로 운영 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제주특별자치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제21조에 따라 실시했으며, 민간위탁 관련 서류 및 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민간위탁 업무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각 시설에 대한 관리 및 사업계획에 따른 위탁 업무의 적정 이행 여부와 함께 폭염 등 여름철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및 근무 시 보호장비 구비·착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정기 보수 등을 통해 주요 시설 및 설비에 대하여 관리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근로자의 안전교육과 근무 시 보호장비착용 등은 대체로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 다만, 안전상 우려가 있는 탈락 위험이 있는 환풍구 제거와 작업장 내 차량 이동 시 시야확보 등 안전 조치 및 주의 사항 등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향후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서귀포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하여, 8개 지자체 중 3위(평가점수 93.8점)로 우수사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가로수 관련 신규 정책·사업, 기존 정책 개선, 획기적인 문제 해결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서귀포시는 가로수마다 번호와 QR코드를 부착해 가로수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병해충 방제 시 약제 비산에 따른 피해 방지를 위해 나무에 직접 약제를 주입하는 수간주사 방식을 도입한 ‘시민참여 실명제와 가로수 수간주사로 가로수 관리 혁신’이라는 주제로 공모에 참여하여 창의성과 적극성, 효과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산림청은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4일간 ‘국민생각함’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하여, 득표순으로 최종 우수사례 5건(대상 1, 우수 1, 장려 3)을 선정하며, 8월 19일에 결과 발표한다. &nb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탐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휴양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20백만 원을 투입하여 하반기 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7월에 착공하여 8월 말에 준공 예정이며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앞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6월부터 7월까지 자체 인력을 활용해 숲길과 외부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며 탐방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이어 이번 하반기 정비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붉은오름 정상 전망대의 조망권 확보를 위한 수목 전정, 우천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논슬립 설치, 노후된 야자매트 교체, 잔디광장 내 옥외용 벤치 2개소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탐방로 내 논슬립을 추가 설치하고 노후된 야자매트를 교체함으로써 우천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잔디광장 내 휴게시설을 확충하여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문화플랫폼 2관 정식 운영을 8월 11일부터 시작한다. 생활문화플랫폼 2관은 월드컵경기장 내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창고 시설인 유휴공간을 문화공유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리모델링하여 연습실로 조성했다. 2관은 5~6인실 연습실 2개소와 12~13인실 연습실 1개소를 갖추고 있으며, 이 공간은 지역 주민들이 악기연습, 동아리 활동, 소규모 음악활동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생활문화플랫폼 2관은 내부 청소 및 시설물 정비를 마친 후 8월 1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예약 또한 8월 11일부터 가능하다. 이용료는 1관과 동일하게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정기 휴관일: 매주 월요일) 생활문화플랫폼 2관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서귀포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금토금토 새연쇼’ 특별공연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서귀포시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뜻깊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광복절 특별공연과 태극기 체험, 지역상권 연계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공연은 여름 휴가철과 광복절을 맞아 평소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광복절의 의미를 담아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클래식과 대중가요 중심으로 꾸며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애국정신을 함께 나누는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금토금토 새연쇼’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광복절을 기념한 특별 연출로 약 3분간 펼쳐진다. 서귀포시는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광복절의 의미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페이스페인팅과 태극기 스티커 타투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태극기 배부도 함께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은 광복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