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하고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대장정에 올랐다. 이번 역사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과 함께 이뤄진다. 척박한 이국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며,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출발에 앞서 안민석 교육감은 탐방에 참여한 교원 단체 대표,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과 만나 탐방의 목적과 각오를 다졌다. 이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첫 공식 일정으로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평화론의 깊은 뜻을 새기며 묵념했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조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과 인재 양성에 깊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남구의회는 11일 수서경찰서를 방문하여 정연원 수서경찰서장과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주요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는 이재진 의장·강현섭 운영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수서경찰서 관할 지역의 치안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치안 역량 강화 및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서경찰서는 현재 강남구 22개 동 중 대치동과 역삼동 일부,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 등 15개 동을 관할하고 있다. 주거지역과 밀집 상업지역,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이 요구되고 있으며, 수서역 GTX 개통, 수서역세권 개발 등으로 인해 치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서경찰서는 이러한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H, 신한은행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 및 경·민·관(경찰, 민간, 공공기관) 통합 협의체를 운영하여 치안 역량을 높이고,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위탁운영 굿네이버스 경기화성지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모의 의회체험에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GOOD MOTION’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아동권리교육과 지역사회 현장 조사, 포토보이스 활동, 화성시 조례 현황 조사 등을 거쳐 마련한 정책 제안 내용을 발표했다. 청소년들은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지원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 ▲아동 인터넷 도박중독 예방·지원 ▲통학로 위험도 조사와 우선 개선 기준 마련 등 4건의 정책 및 조례 제·개정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제안 배경과 문제점,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계철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 체험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위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동시의회는 11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시정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집행부의 주요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당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추진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 추진 △우분고체연료화 설치사업 부지 매입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추진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집행부와 의회는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시민을 위한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견 교환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재갑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와 의회가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 출범을 축하하고,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지키는 전문 의료기관이자 충북 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립소방병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됐다.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진료와 재활을 제공하는 동시에 충북 중부권의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개원식은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소방의 사명, 국립소방병원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국립소방병원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대통령 기념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국립소방병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축하하며 “국가의 제1책무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재난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다른 사람의 생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고성군과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30회 '고성군민상' 시상 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수상 후보자 추천접수에 나섰다. '고성군민상'은 문화교육, 사회봉사효행, 체육진흥 및 지역 발전 등 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인재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군정발전에 이바지한 군민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문화교육부문(문화·예술·교육·언론 등), ▲사회봉사효행부분(효행·봉사활동 등), ▲체육진흥부분(우수 체육선수 지도 육성 및 체육 발전 기여), ▲지역발전부분(관광·지역개발 등) 총 4개 분야이며 그 중 공적이 가장 현저한 인재 중 심사를 거쳐 2명 이내로 최종 선발한다. 다만, 심가 결과 공적 수준 미달로 판단될 경우 시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후보자 추천 자격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군민 또는 고성군에 연고가 있는 관외 거주자 중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이며, 추천권자는 군청 실·과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읍·면장 또는 부문별 기관·단체장이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8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나주소방서는 막바지 피서철 수난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드들강 유원지에서 주말 안전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는 119수상구조대원을 격려하고, 수난 인명사고 우려지역인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주말마다 드들강 유원지 일대를 순찰하며 수난사고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 119수상구조대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막바지 피서철에도 이어질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의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호 서장은 먼저 드들강 유원지를 찾아 119수상구조대의 주말 순찰 및 예방활동 상황을 확인하고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물놀이객에 대한 안전수칙 안내와 위험구역 순찰을 철저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수난 인명사고 우려지역인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을 방문해 이용객 안전관리 실태와 주변 위험요인을 살폈다. 현장에 비치된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11일 오후,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3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위촉식’에 참석해 단원들의 향후 활동에 기대를 전했다.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은 일상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고령친화 정책에 대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단이다. 이날 유 구청장은 제3기 모니터링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단원들은 이어 서울시복지재단 이수영 강사의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활동 분과를 정해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마포구는 2021년 제1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써왔다. 2022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마포의 고령친화 정책을 함께 만든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제주시는 8월 1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6.25참전 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전장의 혼란으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수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에서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훈장증과 함께 무공훈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故) 이성진 님의 충무무공훈장은 배우자 김순선 님에게, 고(故) 현기팽 님의 화랑무공훈장은 조카 현택종 님에게 각각 전수됐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달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를 표할 수 있어 매우 다행”이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분들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남구의회는 11일 수서경찰서를 방문하여 정연원 수서경찰서장과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주요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는 이재진 의장·강현섭 운영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수서경찰서 관할 지역의 치안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치안 역량 강화 및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서경찰서는 현재 강남구 22개 동 중 대치동과 역삼동 일부,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 등 15개 동을 관할하고 있다. 주거지역과 밀집 상업지역,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이 요구되고 있으며, 수서역 GTX 개통, 수서역세권 개발 등으로 인해 치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서경찰서는 이러한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H, 신한은행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 및 경·민·관(경찰, 민간, 공공기관) 통합 협의체를 운영하여 치안 역량을 높이고,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위탁운영 굿네이버스 경기화성지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모의 의회체험에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GOOD MOTION’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아동권리교육과 지역사회 현장 조사, 포토보이스 활동, 화성시 조례 현황 조사 등을 거쳐 마련한 정책 제안 내용을 발표했다. 청소년들은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지원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 ▲아동 인터넷 도박중독 예방·지원 ▲통학로 위험도 조사와 우선 개선 기준 마련 등 4건의 정책 및 조례 제·개정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제안 배경과 문제점,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계철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 체험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위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 출범을 축하하고,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지키는 전문 의료기관이자 충북 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립소방병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됐다.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진료와 재활을 제공하는 동시에 충북 중부권의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개원식은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소방의 사명, 국립소방병원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국립소방병원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대통령 기념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국립소방병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축하하며 “국가의 제1책무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재난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다른 사람의 생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11일 오후,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3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위촉식’에 참석해 단원들의 향후 활동에 기대를 전했다.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은 일상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고령친화 정책에 대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단이다. 이날 유 구청장은 제3기 모니터링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단원들은 이어 서울시복지재단 이수영 강사의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활동 분과를 정해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마포구는 2021년 제1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써왔다. 2022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마포의 고령친화 정책을 함께 만든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강남구의회는 11일 수서경찰서를 방문하여 정연원 수서경찰서장과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주요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는 이재진 의장·강현섭 운영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수서경찰서 관할 지역의 치안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치안 역량 강화 및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수서경찰서는 현재 강남구 22개 동 중 대치동과 역삼동 일부,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 등 15개 동을 관할하고 있다. 주거지역과 밀집 상업지역,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이 요구되고 있으며, 수서역 GTX 개통, 수서역세권 개발 등으로 인해 치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서경찰서는 이러한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H, 신한은행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 및 경·민·관(경찰, 민간, 공공기관) 통합 협의체를 운영하여 치안 역량을 높이고,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위탁운영 굿네이버스 경기화성지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모의 의회체험에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GOOD MOTION’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아동권리교육과 지역사회 현장 조사, 포토보이스 활동, 화성시 조례 현황 조사 등을 거쳐 마련한 정책 제안 내용을 발표했다. 청소년들은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지원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 ▲아동 인터넷 도박중독 예방·지원 ▲통학로 위험도 조사와 우선 개선 기준 마련 등 4건의 정책 및 조례 제·개정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제안 배경과 문제점,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계철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 체험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위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동시의회는 11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시정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집행부의 주요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당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추진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 추진 △우분고체연료화 설치사업 부지 매입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추진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집행부와 의회는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시민을 위한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견 교환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재갑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와 의회가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오늘 검찰청 조직의 핵심인 대검찰청, 서울고검, 중앙지검, 서부지검 등 서울 지역에서 검사와 수사관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중수청 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8월 11일 설명회는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고검과 중앙지검에서 460여 명, 대검찰청은 360여 명, 서부지검 110여 명 등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인 총 930여 명(검사 약 50명 포함)이 참석하여, 일부 참석자는 좌석이 없어 서서 설명회를 들어야 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1일 현재까지 17개 고·지검에서 총 3,070여 명(검사 260여 명 포함)이 설명회에 참여했고, 설명회는 8월 12일 제주지검을 끝으로 종료된다. 준비단은 설명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필요시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준비단은 중대범죄 수사를 통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다수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중수청 근무를 희망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 8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검찰청 직원을 대상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송어 육상 수조식 양식장을 방문하여 고수온에 따른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을 걱정하는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고수온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대응장비 현황 등 철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충북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내수면 양식장의 지하용수 수온이 높아 피해발생 우려가 크다”며, “내수면 어업인들께서는 히트펌프, 액화산소, 수차 등 고수온 대응장비를 총동원해 피해를 막고, 사육 밀도 및 사료 급이 조절 등 고수온기 양식장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법무부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브라질 시장 진출과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에 대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브라질 편』을 발간했다. 브라질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광업·제조업 등이 발달하여 우리 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이다. 그러나 브라질은 연방제 국가로서 연방법과 주법으로 이원화된 법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상이한 규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브라질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지 법제와 규제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에 법무부는 브라질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우리 기업이 현지 법령과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쟁점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브라질 편』을 준비했다. 본서는 ▲브라질의 외국인투자 관련 중앙은행 등록 절차, ▲회사 설립 및 지배구조, ▲부동산 투자·개발 관련 규제, ▲노동법·조세법·고용법, ▲회사법·은행법·경쟁법 등 주요 법률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아울러 최근 브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천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관과 손잡고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협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장문자 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15억 원, 3개 은행은 각 5억 원씩 총 3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한다. 이로써 올해 총 출연금은 상반기 40억 원을 포함해 70억 원으로 늘어나며, 보증 배수(12배) 적용 시 총 8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지난해 지원 규모인 600억 원보다 240억 원 늘어난 수치다.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고 협약 금융기관이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북구 지점이나 동남구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이천시는 8월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장과 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청렴교육인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2026년 신규임용자 및 승진자를 포함한 직원들이 참석해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토크콘서트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시장, 직원 토론자(패널) 2명과 함께 질의응답(Q&A)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리모컨 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참석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밝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식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야근이라는 단어를 봤을 때 떠오르는 생각’, ‘조직을 망치는 가장 위험한 인물 유형’, ‘공감되는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침해 유형’ 등 조직문화와 청렴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이 제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원들은 팀워크 강화 방안, 바람직한 리더십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금곡동에서 여섯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이석영광장과 금곡데이케어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금곡동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이석영광장과 금곡데이케어센터 방문, 주민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 순으로 진행됐다. 최현덕 시장은 먼저 이석영광장을 찾아 임시 물놀이장 운영 현황과 상설 야외무대 설치 대상지를 점검했다. 홍유릉역사공원 내 임시 물놀이장은 오는 25일까지 운영된다. 어린이·유아용 물놀이시설과 탈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최 시장은 올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물놀이장 규모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영광장에 상설 야외무대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 건의로 추진됐으며, 시는 올해 본예산에 설계용역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하반기 기본설계와 관련 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이어 금곡데이케어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 금곡데이케어센터는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2026년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비상 상황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 상황과 합동상황실 운영, 훈련 일정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 시장은 훈련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 모든 공직자가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시시각각 변하고, 북한은 핵무기를 고도화하면서 미사일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은 실전과 같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위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지 점검하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 비상 상황을 대비하는 것인 만큼 을지연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대한민국의 안보확립을 위해 참여 기관 모두가 힘을 모아 어떤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회의에선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