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1일 제36회 대전광역시장배 탁구대회에 참석해 선수들과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탁구 저변을 넓히기 위한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대전광역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한다. 11일부터 이틀간 한밭체육관에서 열리며 선수와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참가한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탁구는 건강을 지키는 생활체육이자 공동체를 연결하는 스포츠"라며 "생활체육 활성화는 시민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이 차질 없이 조성되면 대전 체육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며 "의회도 시민 중심 체육정책과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광역시 중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중구의회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273회 임시회에서 총 3차례의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먼저 회기 첫날인 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에 윤원옥 의원, 부의장에 김선옥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특히 윤원옥 의장의 당선은 중구의회 개원 이래 최초의 여성 의장 선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중구의회는 같은 날 오후 2시 개원식을 열고 23만 중구민을 위한 성실한 직무 수행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과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0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을 마치며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향후 위원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제10대 중구의회 전반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습적인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대규모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12공구 건설현장, 하천과 인접한 오량지하차도, 2020년 집중호우 당시 인명피해가 발생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정림동 일원을 차례로 방문해 풍수해 대비 상황을 살폈다. 먼저 도시철도 2호선(트램) 12공구 건설현장에서는 흙막이 시설과 배수시설, 토사 유실 방지시설,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침하와 토사 유실, 공사장 안전사고 등으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오량지하차도에서는 배수펌프와 수위감지시설, 진입차단시설, 차량 진입통제체계, 비상 대응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 동구는 10일 대전보건대학교, 용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민·관·학 협력사업 '온(ON)마을 드론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복지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대전보건대학교는 전문 강사진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해 체계적인 드론 교육 운영 ▲용운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자 모집과 교육 운영, 결과물 전시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구는 첫 사업으로 7월 한 달간 '드론으로 잇는 마을, 하늘로 여는 미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드론 안전교육과 항공 촬영 실습, 지역 명소 촬영, 사진전 등 다양한 교육‧체험 콘텐츠로 꾸려진다. 특히 신중년과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디지털 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 참여자들이 촬영한 사진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시는 10일 시청 지하 1층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주요재난(풍수해·폭염·산사태) 대응역량 강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시와 자치구 재난안전 분야의 인력 재배치가 이뤄진 만큼, 여름철 주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전시 시민안전실장과 재난 관련 부서장, 5개 자치구 부구청장과 재난안전 총괄 국장, 재난 분야 담당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풍수해·폭염·산사태 대응체계와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기관 간 협업체계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여름철 재난은 작은 빈틈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평소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7월 10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 세종, 충남, 충북) 및 독립기념관 공동 주최로 ‘2026년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은 지난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충청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들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 개회식에는 지난 7월 1일 취임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이 함께 참석하여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직접 격려하고, 충청권 교육 공동체의 상생과 협력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한마당에는 대전 지역을 포함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 등 18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1학기 동안 독립기념관 학예사의 학교 방문 협동 수업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해 온 독립운동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0일 아침 둔산동 그랑르피에드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붕괴·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회재난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피고, 현장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공사장 내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주요 구조부 안전관리 상태 △작업 공간 내 위험 요인 관리 여부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공사 완료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공사 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작은 위험 요인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재·붕괴·추락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구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 서구는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21회 2026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지속 가능한 사회와 환경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기업,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상이다. 이번 수상은 서구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자원순환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를 이끈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구는 탄소중립 실천에 부응해 다회용기 활성화,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체계 구축, 생활폐기물 감량 등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2021년 대비 8% 감축했으며, 인공지능(AI) 무인회수기 67대를 운영해 투명 페트병 누적 4,680만 개를 회수하고 주민에게 4억 6,000만 포인트를 보상했다. 디지털 혁신 측면에선 △전국 최초 다품목 인공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현 대덕구 청사의 행정재산 용도폐지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는 현 청사를 일반재산으로 전환하는 사전 행정절차로, 향후 대전광역시와의 매각을 추진하기 위한 첫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 청사는 오정동 500번지 본관과 오정동 490-19번지 별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토지 면적은 1만 3495.5㎡, 건물 연면적은 1만 2054.565㎡ 규모다. 용도폐지가 완료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후속 매각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22년 대전광역시와 ‘대덕구 청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국토교통부의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이 선정되면서 현 청사 매각도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덕구는 향후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구의회 의결과 감정평가, 매매계약 등 후속 절차를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청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전 중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중구를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5일 지정 공고 이후 약 한 달 만의 조치다. 미분양관리지역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미분양 물량 증가와 분양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하는 지역으로, 지정 시 분양보증 심사 절차가 강화되는 등 주택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정 당시에는 지역 부동산 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나, 약 한 달 만에 해제되면서 지역 분양시장의 회복세를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이번 해제를 계기로 사업 추진 여건 개선과 시장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는 지정 해제 이후에도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미분양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주택건설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미분양관리지역 해제는 지역 주택시장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주택건설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인 주택공급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