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의왕시가 10월 13일 의왕시 포일동 포일숲속마을2단지 아파트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화재를 시작으로 폭발과 산불이 연계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의왕시가 주관하는 가운데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제2506부대 ▲한국전력공사 ▲삼천리 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KT 넷코어 ▲대한적십자사 ▲포일숲속마을2단지 관리사무소 ▲홍익항공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의왕시 시민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으로 가동하고, 본부와 재난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대응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 대응과 지휘·통제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특히,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인명구조 ▶대피 유도 ▶초동조치▶ 긴급 복구 등 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복합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 예방하는 지휘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의왕시가 10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직 대표노조인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와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성제 시장과 이태겸 지회장, 노사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올해 임금 협약은 7월 교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친 교섭 및 실무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협약에는 ▲전년 대비 기본급 3.5% 인상 ▲정액급식비 2만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청사관리원 직군과 환경감시원 직군의 경우, 일정 호봉 도달 시 임금 테이블을 상향 변경하는 승진의 개념이 도입되게 돼, 근로자들의 근로의욕 향상이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임금 협약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진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의왕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겸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시와 함께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이어가겠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의왕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10월 9일 갈미한글공원과 인근 조각전시장 일원에서 개최한 '제13회 의왕한글한마당'이 4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왕한글한마당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인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현대적 가치(환경·사회·투명)와 연계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 의왕시작은도서관협의회, 새마을문고 의왕시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의왕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관내 작은도서관 등 35개 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의왕시의 옛 지명을 체험 부스 명칭에 활용하고 '길이름 탐험대' 전시를 통해 6개 동의 옛 지명을 소개함으로써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한글의 원리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갈미한글공원에서는 ▲훈민정음 언해본 탁본하기 ▲세종대왕 걱정 인형 만들기 ▲한글 구슬 팔찌 만들기 ▲훈민정음 한글 비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의왕시가 10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의왕 비전 2030」 선포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비전 발표는 김성제 시장이 직접 민선 9기 4년간 추진할 7대 핵심 전략과 78개 공약 과제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 시장은 ‘하나된 의왕, 더 큰 미래로!’를 표어로 ▲살기 좋은 친환경 명품도시 ▲지속가능한 첨단자족도시 ▲어디서든 통하는 교통허브도시 ▲꿈을 키우는 미래교육도시 ▲함께 성장하는 청년활력도시 ▲행복을 더하는 문화·체육·복지도시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건강 도시를 7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개발, 교통, 교육, 일자리 등 시민의 삶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의왕시는 도시의 성장과 자족 기능 강화에 집중한다. 월암·청계2지구와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 주요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포일동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의왕시가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민이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 등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어민으로, 신청일을 기준으로 의왕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 내에서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한 사람이다. 지원금은 월 5만 원(반기별 최대 30만 원)으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2차 신청 기간은 10월 6일부터 23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상반기(1차) 지원금 선발 대상자는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자격 검증을 거쳐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기타 지원 대상의 세부 자격 기준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3일 관내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아울러,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시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보기 행사가 열린 의왕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폭설로 인해 기존 그늘막 시설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시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추진해 올해 5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아케이드 설치와 함께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쿨링포그’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오는 25일인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명절을 맞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명륜보육원 ▲성라자로마을(치유의집) ▲건강누리노인요양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마리아의집 ▲녹향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사회복지시설 8곳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비품을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성제 시장은 “명절에도 이용자들의 일상을 지키고 계시는 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가위를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가족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모두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의왕시가 9월 19일과 20일, 이틀간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가 8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름다운 백운호수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특히 백운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가을밤의 낭만과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도 오정연의 진행으로 손태진, 이재훈(쿨), 벤, 춘자, 프리패스 등이 출연하는 폐막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백운호수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공연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놀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했다. 또한, 스탬프투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15일, 수원역에서 개최된 ‘GTX-C 노선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GTX-C 노선의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환영하고, 의왕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착공 이후 공사비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GTX-C 노선이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에 따라 사업 재개에 들어간 가운데, 시민들에게 GTX-C 노선의 본격적인 공사 착수 소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86.6㎞ 구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지난 4월부터 일부 공구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사전 착공에 들어갔으며, 이번 본선 공사착공을 계기로 GTX-C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시에서는 기존 의왕역에 GTX-C 열차가 정차하게 되며, GTX-C 정차로 의왕시는 강남권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GTX-C 본선 공사 착공은 의왕시의 광역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의왕시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백운호수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을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먼저, 축제장에서는 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한 ▲공방 ▲전통놀이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마술쇼 ▲풍선 예술 등 다양한 체험·공연이 운영된다. 또한, ‘스탬프 투어’와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백운호수를 거닐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밤은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채워진다. 19일 오후 7시 개막식에서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무대가 이어진다. 20일 오후 7시부터는 오정현의 진행으로 ▲손태진 ▲이재훈(쿨) ▲벤 ▲춘자 ▲프리패스 등이 출연하는 폐막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9시부터는 백운호수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진행돼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