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여주시 보건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대상이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장애인까지 확대됨에 따라 방문건강관리, 맞춤형 재활, 재택의료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유하며 읍면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지난 7월 1일부터 지원 대상이 장애인까지 확대됨에 따라 새롭게 편입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과 연계한 맞춤형 재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방문건강관리사업,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연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치매통합관리서비스, 방문 복약상담 사회약료 서비스 등 보건소의 핵심 보건의료 서비스를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춰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한다. 여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복지와 보건의료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2026년 7월 9일 동양하루살이 방제 업무 협의를 위해 관내 어촌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여주시보건소장, 방역업무 담당 팀장, 담당자 및 어촌계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현재 어촌계에서 참여하고 있는 동양하루살이 방제 활동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제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양하루살이는 하천과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대량 발생해 주민 생활 불편을 유발할 수 있어, 발생 시기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신속하고 지속적인 방제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여주시보건소는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어촌계와 협력하여 방제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촌계의 자발적인 방제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방제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향후 동양하루살이 발생 상황에 따른 방제 지원, 작업 안전관리, 민원 대응 협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여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위해 방제 활동에 참여해 주고 계신 어촌계에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 2기’ 개강식을 7월 8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에는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18명이 참여하며,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8회(32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를 비롯해 신제품 개발 설계, 식품 관련 법규 및 위생 관리, 착즙·추출 등 가공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혀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능력과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농산물 가공 창업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의 가공제품 개발 역량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가공 창업의 기반을 마련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6월 24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장협의회에 참석,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가로등 및 보안등 관련 불편사항 청취와 고장신고 방법 설명 등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참석했다. 공사는 각 마을의 이장들을 대상으로 보안등 고장신고 절차를 설명하고 신고방법 리플릿 100매를 배포했으며 농작물 피해로 인한 빛가림 설치 안내와 보안등 신규 설치 시 부점등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조치 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장마철을 앞두고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협의회는 "여주도시공사에서 직접 찾아와 건의사항을 듣고 바로 해결책을 논의해 주니 든든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여주도시공사는 “협의회에서 전달해주신 보안등 거미줄 제거 등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순차적으로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밝은 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여주시는 8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출범 첫 정책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책브리핑에는 장마철 궂은 날씨에도 여주시 출입 기자를 비롯해 13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주시 출범 이후 최초의 재선 시장이라는 새 역사를 만들어 주신 여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애써 주신 기자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와 함께 여주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민선 9기 주요 공약사항 및 시정 방향에 관한 보고로 시작한 이날 정책브리핑은 민선 9기 제1호 결재인 원도심 활성화 도시 재생 사업과 제2호 결재인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에 관한 담당 부서장들의 브리핑을 들은 뒤 이충우 시장과 기자들의 열띤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충우 시장은 “지금 여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민선 9기는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원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살아나는 균형발전 도시’,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도시’, ‘아이 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국제 곡물가격 변동과 수입 조사료 가격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사료 자급기반 확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하천 내 야초 사료자원화사업'이 새로운 조사료 생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여주시는 하천부지에 자연적으로 자생하는 갈대와 야초를 조사료 자원으로 활용하는 특수시책을 통해 유휴자원을 고품질 조사료로 전환하는 동시에 하천 관리와 주민 편익까지 확보하는 다목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제초사업이나 환경정비사업이 아니라, 국내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는 정책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조사료는 기상 여건과 농경지 확보의 한계, 높은 임차료 등으로 생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수입 건초 가격 상승은 축산농가의 생산비 증가로 직결되고 있다. 여주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별도의 농지를 확보하지 않고도 하천부지의 자연식생 야초를 조사료 자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관리 대상으로만 인식되던 하천 야초를 생산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추진을 위해 농업인단체와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예비)로 선정된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조선시대 4대 나루였던 조포나루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담아내는 축제다. 올해는 축제 고유의 스토리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무대·의전·초대가수가 없는 ‘3무(無) 콘텐츠’를 지속해서 이어가 관람형이 아닌 참여형 축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여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를 비롯한 12개 농업인단체와 여주시 문화예술과, 농정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등 축제 실무 담당자가 참여해 축제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축제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과 함께 만드는 여주오곡나루축제 기반 마련 실무협의체에서는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농특산물 판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여주시는 7월 7일 점동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선9기 정책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동 이·통장과 주요 단체장을 대상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민선8기에도 '찾아가는 시민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민선9기 역시 이러한 소통행정을 이어가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점동면 간담회를 시작으로 12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여주시는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본격적인 출수기를 앞두고 적기·적량시비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여주시 대표 품종인 ‘진상벼’의 경우, 5월 15일 이앙 기준으로 출수기는 8월 8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출수 전 20-30일경 주는 이삭거름을 7월 15일경 주는 것이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다만 완효성비료를 시비한 필지는 질소질 과잉 방지를 위해 이삭거름을 생략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 관리도 함께 강조했다. 특히 20~25℃ 다습하고 일조가 부족한 환경에서는 잎도열병 발병이 쉽다. 도열병 예방을 위해 질소질 비료 과잉 시료를 피하고, 병해에 약한 품종이나 상습 발생 지역은 다3군 단제를 제외한 침투이행성 전용 약제를 사전 살포하여 선제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고 품질의 여주쌀 생산의 성패는 이삭거름의 적정시비와 철저한 적기방제에 달려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4일 오학물놀이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개시를 밝혔다. 이날 운영 개시 전 이충우 여주시장과 공사 김철환 사장, 여주시의회 의원, 여주시 문화복지국장이 함께 시설물 안전 및 환경점검을 실시하고 물놀이장을 방문한 여주시민에게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후 개장식에는 김철환 사장을 비롯해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및 의원, 관광체육과장 등이 참석해 오학물놀이장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기원했다. 공사는 올해 운영 방향으로 시설 및 서비스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를 제시했다. 지난해 대비 물놀이 시설, 쉼터 및 매점 확대 등을 통해 이용객 편의 제고에 힘썼고, 보다 많은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 기간을 확대했다. 지난해 34일에서 올해 60일로 7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 시설별로 안전요원을 1~3명 배치하여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수칙 강화, 상황별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고객 안전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지난해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