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연천군은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0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교육 미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신청에 앞서 지역의 교육 현장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연천의 교육정책 방향과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제를 함께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천군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연천군이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추진 내용과 교육혁신 선도지역의 추진 방향을 설명한 뒤, 학부모들이 평소 느꼈던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선택과 집중 ▲학생 학습 지원 확대 ▲AI 교육 및 진로·진학 지원 ▲지역 맞춤형 방과후학교 ▲소규모학교 운영 및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특성화 교육 ▲청소년 문화·체육 공간 확대 ▲학생 통학 지원 등 연천 교육 전반에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연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군 기본사회 '연천다움' 정책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기본사회 국정 방향에 대응한 군 차원의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구축과 관련해 군이 자체 추진 중인 정책 발굴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장과 용역기관인 사단법인 기본사회가 참석했다. 먼저 김석인 미래전략담당관이 기본사회 국정 방향을 보고했다. 기본사회는 선별적 지원을 넘어 국민 삶의 기본조건을 보장하는 국가 운영 원리로, 정부는 국정과제 채택 이후 전담조직 신설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거쳐 추진체계를 갖췄으며,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중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기본사회 실현 가이드'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어 송종운 사단법인 기본사회 정책연구소장은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소장은 연천군이 기본사회의 세 축 가운데 첫째 축인 기본소득을 이미 세운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연천군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연천군민에게 1인당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연천군은 지난 5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패 방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과 공렴(公廉) 사상을 되새기고,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의 행동강령, 업무 진행 중 부패 발생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와 실천적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덕현 군수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 정신은 오늘날 공직자가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모두가 더욱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업무 수행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천군은 이번 교육을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공직자 스스로 진행하는 청렴 자가 학습과 자체 점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 지속 가능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을 위해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제10대 연천군의회가 개원을 맞아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와 연천군 보훈단체협의회를 잇달아 방문하고 의회 운영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연천군의회가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중심 의정활동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개원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 복지와 보훈가족 예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의회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천군의회 박영철의장은 “연천은 안보와 평화가 공존해야 하는 접경지역”이라며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와 연천군 보훈단체협의회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깊이 새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연천군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군남면 진상리 일원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했다. 28일 오전부터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연천군의회 소속 의원 및 직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파크골프장 인근 수해 현장을 방문해, 폭우로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부의 토사물을 제거하고 파손된 시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피해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복구 작업은 폭염과 진흙밭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군부대 장병 20여 명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 복구'로 진행되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수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재난 대비 및 안전한 연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연천군은 27일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통일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통일부·국방부·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인천광역시·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방자치단체 평화통일기반 조성 조례 참고안과 제1차 회의 이후 주요 추진실적,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추진할 접경지역 평화 유지 및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연천군은 먼저 지난 4월 16일 제정한 '연천군 접경지역 안전 확보에 관한 조례'의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해당 조례에는 부유물 살포, 유해물질 배포 및 무인기 침투 등 주민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행위가 접경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근거가 마련됐다. 군은 앞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접경지역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주민 안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4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 인재육성 특기생 선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선발된 특기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뮤직아카데미 운영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를 마쳤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특기생 12명과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천DMZ국제음악제 소개를 시작으로 뮤직아카데미 입소 절차, 교육 일정, 패컬티 레슨, 국제음악콩쿠르 참가, 공연 참여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아카데미 참여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올해 인재육성 사업에는 총 15명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피아노 10명, 플루트 1명, 클라리넷 1명 등 총 12명의 특기생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왕산초등학교 3명, 전곡초등학교 5명, 연천초등학교 2명, 전곡중학교 1명, 전곡고등학교 1명으로 구성됐다. 특기생들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8박 9일간 연천DMZ국제음악제 뮤직아카데미에 참가해 국내외 정상급 교수진의 개인레슨과 마스터클래스를 받고, 국제음악콩쿠르와 공연 프로그램에도 참여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연천군의회는 21일 김포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매몰지 잔존물 반입 현장을 비롯해 연천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소하천(지골천) 재해예방사업 현장 등을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군의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ASF 매몰지 잔존물 처리 현황과 풍수해ㆍ재해예방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먼저 군남면 황지리 ASF 매몰지 잔존물 반입 현장을 찾아 방역 조치와 처리 상황을 살폈으며, 이어 연천읍 차탄리에서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소하천(지골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영철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연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연천군에 최근 집중호우로 관내 산사태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김덕현 연천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21일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주말 누적된 호우와 금주에 예보된 장마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의 안전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점검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전곡읍 양원리와 청산면 초성리 일대를 포함한 3개소로,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등 관련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연천군은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 모니터링을 지속 시행 중이며,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연천군의회는 지난 7월 18일,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피해 신고가 접수된 관내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연천읍과 전곡읍, 미산면 등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택 침수 우려 지역의 안전 상태와 복구 상황을 살폈다. 군의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호우 피해 복구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한편 박영철 의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과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이상 기후에 대비해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