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민선 9기 양양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한 달여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7월 10일 금요일 군수 집무실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양양군 역사상 최초로 구성·운영되어 군정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의 행정 경험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남겼다. 인수위는 활동 기간 동안 민선 9기 양양군의 핵심 슬로건인 ‘하나되는 양양, 다시 뛰는 양양’을 군정 비전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와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총 50건의 핵심 공약 목록을 정리하며 미래 발전의 주춧돌을 놓았다. 특히 이번 인수위는 서류 검토에만 그치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형’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오색삭도 사업장 ▲K-연어 양식단지 조성지 ▲양양역세권 개발 사업장 등 양양의 지도를 바꿀 핵심 현안 사업장들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이번 인수위는 선거 이후 불거질 수 있는 지역 내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집중했다. 군수는 상대 정당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 달서구청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강병걸 달서구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자원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자원봉사자 35명이 대구광역시장 및 달서구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우수 자원봉사단체 2곳에도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봉사시간 1만 시간을 달성한 자원봉사자 3명에게‘명예의 전당’현판을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2016년 달서구자원봉사센터에 설치된‘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한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구 달서구는'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민선9기 핵심 행정 철학과‘달서 대혁신’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달서 대혁신, 지금 시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김용판 달서구청장의 핵심 행정 철학인 ‘존중·엄정·협력·공감·신뢰’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족형 정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9기 6대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산업단지‘DS밸리’조성 ▲ 학산공원의 ‘달서숲’ 리브랜딩 등 민선9기 역점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구정 비전인 ‘대한민국 행복자치의 성지, 달서’를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출범 38주년을 맞은 달서구는 53만 구민이 거주하는 대구 최대 규모의 자치구로, 대구 경제의 핵심인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해 달서별빛캠프, 달성습지, 대명유수지 등 풍부한 산업·문화·생태관광 자원을 갖추고 있다. 달서구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대구의 미래 100년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구 동구청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10일,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와 언어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기 위해 ‘대구 동구 여행객 편의 증진 스마트 관광환경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됐다. 대구의 대표 관문인 동구를 중심으로 모바일 간편결제와 QR 다국어 메뉴판 등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확산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 등 대구의 핵심 관문에서 팔공산국립공원과 동촌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까지 결제와 언어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끊김 없는(Seamless) 스마트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 내 업소 대상 외국인 모바일 간편 결제환경 구축 △주요 관광지 내 QR 다국어 메뉴판 설치 △서비스 만족도 및 사업성과 분석 등이다. 강성길 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성진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동촌유원지, 금강동 행복마을,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시설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동구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침수취약 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동식 물막이판과 워터댐 등 수방자재를 침수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해 집중호우 발생 시 초동 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라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대구의 대표 관광지인 중구를 널리 알렸다. 중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아기백로 근대로와 함께하는 글로벌 명품관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중구는 관람객들이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 근대로 캐릭터 포토존: 신천 강변에서 태어난 중구의 공식 캐릭터 아기백로 근대로를 테마로 한 포토월 배경 ▲ 관광시설 홍보존 & 관광특구 투어존: 쉼과 머뭄이 있는 중구의 대표 체류형 관광시설 및 다양한 명소와 즐길거리 소개, ▲ 체험 프로그램존: 중구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인 밤마실 투어의 ‘달등 만들기’와 수제화센터의 ‘가죽공예’ 체험 등 여러 가지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구 중구 캐릭터 ‘근대로’를 알리는 퀴즈 및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증정했다. 이와 함께 즉석 사진 촬영 코너와 근대로 인형 탈을 활용한 게릴라 홍보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경험을 심어주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 중구는 풍부한 근대문화유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도서관 문화공간가온홀에서 ‘2026년 인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청년세대와 신혼부부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기념 퍼포먼스('가족이라는 선물, 함께 빛나는 행복도시 중구'), △가수 션 특강('세계 인구의 날, 지금은 선물이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들의 통기타 선율과 따뜻한 목소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진 인구의 날 기념식과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다함께 가족 친화적 메시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했다. 또한, 사랑과 나눔의 아이콘이자 다둥이 아빠인 가수 션을 초청하여 '세계 인구의 날, 지금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 출산, 공동육아 인식 전환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인구 위기 문제에 대해 지역사회 모두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2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여 농진청, 농협,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농업인 안전, 농작물, 가축 등 분야별 피해예방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공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 경보수준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오늘은 금년부터 새롭게 개편된 폭염특보체계인 폭염중대경보를 경북 경산과 포항지역에 발령했다. 현재까지는 다행히 농촌지역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사망자는 없으며, 온열질환자는 전년동기(165명) 대비 대비 64% 수준인 105명 발생중이다. 가축폐사는 전년동기(91만마리) 대비 3% 수준인 2만7천마리가 폐사했다고 가축재해보험에 신고됐다. 농식품부는 농진청, 농축협,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가용인력과 예산, 역량을 총동원하여 분야별 피해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장 무더운 낮 시간대 농작업을 중단하는 것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밤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낮 기온이 38도를 웃돌았다. 기상청은 11일 오전 대구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를 발효하고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고 체감온도는 40도를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취임 이후 줄곧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 온 추경호 대구시장은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11일 오후 가장 먼저 중구 서성로 쪽방촌으로 향했다. 추 시장은 “예전에 한 어르신께서 ‘추운 겨울보다 폭염이 더 견디기 힘들다’고 말씀하신 것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있다”며 “폭염경보가 발효된다는 소식을 듣고 냉방 여건이 열악한 쪽방촌 주민들은 이 더위를 어떻게 견디고 계실지 걱정이 돼 직접 찾아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일반 시민들도 밤잠을 이루기 어려울 정도의 무더위인데, 홀로 생활하시거나 냉방시설이 부족한 주민들은 몇 배로 힘들 것”이라며 “이런 상황일수록 행정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민원 상담 최일선인 120달구벌콜센터를 찾아 민원 응대 시스템을 점검하고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취임 이후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 불편을 직접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온 추 시장은 이날 시민과 가장 먼저 만나는 행정 창구인 120달구벌콜센터를 찾아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추 시장은 콜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민원처리 체계를 보고받은 뒤 상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민 불편사항 접수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상담사들의 근무 여건도 함께 살폈다. 추 시장은 “시민들은 궁금하거나 불편한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120을 찾는다”며 “120달구벌콜센터는 시민들이 대구시 행정을 처음 접하는 창구인 만큼,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우리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한다는 자세로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행정을 처리하는 입장에서는 작은 민원일 수 있어도 시민에게는 절실한 문제일 수 있으니, 시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책임감 있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취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