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수도권 전철 1호선 증편을 핵심 교통 공약으로 내세우며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의정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큰 불편으로 체감하는 문제가 바로 교통”이라며 “수도권 전철 1호선은 서울 출퇴근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이지만 긴 배차 간격과 혼잡 문제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호선 증편이 현실화될 경우 하루 약 8만 2천여 명의 시민들이 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은 천안·신창부터 연천·소요산 구간까지 운행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도봉산·광운대행 열차 비중이 높아 의정부 구간 이용객들의 혼잡도가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광운대행 열차는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며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김 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단계별 대책도 함께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출퇴근 시간대 광운대행 열차를 집중 증편하고, 배차 간격 단축과 운행 시간 조정, 회차 효율 개선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전동차 추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김원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오후 4시 의정부시 평화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 출신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당직자, 사회단체 관계자, 상인회, 향우회 관계자, 지지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사실상 본선 체제 돌입을 알리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장 내부는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몰렸고, 참석자들은 “김원기”, “성장하는 의정부” 등의 구호를 외치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행사 도중 참석자들이 함께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응원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화합과 결속을 강조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직접 참석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국회의원들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김 후보 지원 의사를 밝혔다. 영상에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 “의정부를 바꿀 준비된 후보”,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갈 수 있는 힘 있는 시장”이라는 표현이 잇따라 등장하며 여권과의 정책 연계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 의정부에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는 정치가 필요하다”
안병용 예비후보 3-26일 하루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3월 26일,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을 소화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흥선동 새봄맞이 대청소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거리를 정비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시민들과 손 맞잡고 우리 동네를 가꾸는 활동이 지역사회 화합의 밑거름이 된다"며 "따뜻하고 깨끗한 의정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부예술의전당 삼거리로 자리를 옮긴 안 예비후보는 도·시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 나은 의정부를 만들겠다는 결심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소회를 전했다. 특히 안 예비후보는 SNS와 카드뉴스를 통해 핵심 공약인 '일자리 정책'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도 속도를 냈다. 그는 미군 공여지였던 CRC를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특화 단지로 조성하고, 복합문화융합단지를 조속히 완성해 지역 경제를 살릴 '진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에는 재임 당시 함께 근무했던 김종보 전 국장 자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정책 발표와 현장 스킨십을 병행하는 ‘광폭 행보’를 보이며 지역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아침 인사부터 정책 회견까지... ‘준비된 시장’ 강조 안 예비후보는 10일 아침, 도·시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도로 위 출근길 시민들을 향한 인사로 하루를 시작했다. 안 후보는 “시민들의 응원 경적과 손인사에 큰 에너지를 얻는다”며 “소통을 최우선으로 필승의 각오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오후에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교통혁신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길에서 버리는 출퇴근 1시간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교통 문제가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 보육 현장 및 지역 모임 방문... ‘현장 밀착형’ 소통 정책 발표 외에도 안 후보는 지역 사회 곳곳을 파고드는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 의정부시 어린이집 가정분과 임원회의에 참석한 안 후보는 송은희 회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인회’ 모임에 참석해 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경기도의회 3선 의원을 지내고 부의장을 역임한 김원기 전 의원이 2026년 2월 24일 오전,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민을 흡족하게 하는 시장, 경제를 살리는 세일즈 시장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35년 의정부 전문가, ‘행정학 박사’의 전문성으로 승부 김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35년간 단 한 번도 의정부를 떠나지 않은 의정부 사람’으로 소개했다. 대학에서 복지 행정을 강의한 행정학 박사이자 교수 출신인 그는 노무현 정부 통일교육 전문위원, 의정부시 평생교육 비전 센터장 등 교육과 행정, 복지를 아우르는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도의원으로서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공직자보다 넓은 시야를 갖췄다”며 “3선 도의원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의정부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북부 평화광장·소방합동청사, 안전과 쉼터를 만든 10년의 기록” 의정 활동 중 가장 큰 성과로 김 예비후보는 두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경기북부 평화광장’ 건립이다. 서울시청 광장의 1.8
[한국소통투데이] 경기도의회 3선 의원과 부의장을 역임한 김원기 전 의원이 2026년 2월 24일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그는 25일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의정부 경제를 살리는 세일즈 시장, 시민을 흡족하게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출마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도전이 아니라, 35년간 의정부를 떠나지 않고 지역과 함께해온 ‘의정부 사람’의 책임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 예비후보는 대학에서 복지행정을 강의한 행정학 박사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통일부 통일교육 전문위원을 지냈다. 이후 의정부시 초대 평생교육비전센터장을 맡는 등 교육·복지·행정을 아우르는 경력을 쌓았다. 그는 “도의원은 조례를 만들고, 예산을 심의하며, 시민의 눈높이로 행정을 감사하는 자리”라며 “공직자보다 더 넓은 시야에서 행정을 바라본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3선 도의원으로서의 정책 경험과 중앙·도정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운 대목이다. 김 예비후보는 의정활동의 대표 성과로 두 가지를 꼽았다. 먼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광장을 시민 공간으로 전환해 조성한 ‘경기북부 평화광장’을 꼽았다. 평화광장은 서울시청 광장
한국소통투데이 안세한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의정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정의 기록을 담은 저서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가 16일 의정부시의 한 동네 카페에서 열렸다. 대형 강당이나 화려한 무대 대신,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이례적인 형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격식과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과 마주 앉아 차 한 잔을 나누며 대화를 나누는 이른바 ‘사랑방’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에 출간된 『의정부 해결사』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의정부 시정의 주요 현안과 해결 과정이 담겼다.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쓰레기 소각장 이전 문제, 예비군 훈련장 이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갈등 사안들이 어떻게 논의되고 풀려왔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특히 갈등이 극심했던 순간마다 시민 공론장과 숙의 민주주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낸 과정은 이 책의 핵심 내용으로 꼽힌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집단지성의 힘으로 결론에 이르는 시정 운영 방식이 상세히 소개됐다. 김동근 시장은 서문을 통해 “시장에게 주어진 한 시간은 47만 시민의 시간과 같은 무게”라며, 현장에서 책임 있게 답해 온 시간들이 의정부의
한국소통투데이 문지원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월 22일 미군 반환 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에 ‘국가 디자인 협력지구(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2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등 4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협력지구의 범위와 기존 건축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권영걸 위원은 디자인 생산단지, 생태공원, 복합문화구역으로 구획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혁신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동근 시장은 기존 건축물의 존치와 활용을 위해 국방부와 적극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 시민들이 서울시의 106번(의정부 가능동~서울 종로5가) 시내버스 노선 폐지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박범서 주민자치회장은 "106번 노선은 지난 50년간 의정부와 서울을 연결하며 시민들의 생활에 깊이 뿌리내린 노선으로, 폐선은 단순한 교통편의 저하 문제가 아니라 의정부와 서울의 50년 상생 발전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서울시의 노선 폐지 계획 철회를 호소했다. 임영국 통장협의회장은 "폐선 시 피해는 저소득층, 학생 등 교통약자가 보게 될 것으로 서울시에 106번 버스 폐선 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46만 의정부 시민들이 뜻을 모아 결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근 시장도 이날 행사 일정을 잠시 미루고 결의대회 중간에 참여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에게 "106번 버스 노선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 그리고 깊은 애정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게 돼 시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전달하기 위해 서울시정무부시장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주민자치회(회장 박범서) 및 통장협의회(회장 임영국) 등 시민 200여 명과 의정부시의회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신유철 기자] “앞으로 의정부 시가지는 보행자 중심의 생태도시로 육성됩니다. 시민들을 위한 대중교통이 편리해지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 문화가 있는 여유 있는 삶의 도시가 될 것입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29일 시청 기자실에서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걷고 싶은 도시 조성 사업’을 통한 성과와 비전에서 밝힌 내용이다. 김 시장은 이날 걷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보행자 중심의 도시, 대중교통이 편리한 도시, 자연이 숨 쉬는 생태도시, 문화 속에 스며드는 여유 있는 삶의 도시를 지향하며 각 분야 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시장은 먼저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경제적 가치 보다 시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에 우선적인 가치를 두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의정부시가 걷고 싶은 도시의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점을 활용, 문화와 힐링은 물론 각종 여가 생활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환경조성을 위해 시는 자동차 중심의 보행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구체적인 추진계획은 그동안 볼라드 1천494개, 무허가 사설 안내표지 23개 등 총 1천517개의 불필요한 도로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