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종남 국장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개최된 「강원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환경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환경보전과 지속가능발전 실천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김종남 국장은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국장은 그동안 환경교육 활성화, 탄소중립 실천운동 확산,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지역사회 정착과 환경보전 인식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 왔다.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김종남 국장의 이번 대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태백시의 환경보전 활동과 지속가능발전 실천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수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들은 축하의 뜻을 전하며 김종남 국장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종남 국장의 강원환경대상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 장 당선인 “군민의 준엄한 명령 받들어 횡성의 100년 먹거리 확실히 다질 것” [횡성=양호선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의 표심이 선택한 것은 결국 ‘검증된 행정 역량’과 ‘중단 없는 미래 도약’이었다.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횡성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가 치열한 격전 끝에 당선을 확정 지으며 4년 만에 군수실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4년간 정체되었던 횡성의 성장 동력을 다시 깨우고, 실생활 중심의 촘촘한 경제 정책을 펼치라는 횡성군민들의 엄중하고도 간절한 명령이 투표소로 고스란히 이어진 결과라는 평이다. 횡성군 읍면장과 도의원, 민선 7기 횡성군수를 거치며 밑바닥부터 탄탄하게 행정 노하우를 쌓아 올린 ‘베테랑 행정가’ 장신상 당선인의 진심이 군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4년의 절치부심 끝에 다시 횡성의 지휘봉을 잡은 장신상 당선인의 승리 요인과 그가 이끌 민선 9기 횡성의 풍성한 미래 청사진을 짚어보았다. 4년의 절치부심, 횡성 군민은 ‘검증된 안정감’을 선택했다이번 횡성군수 선거를 관통한 가장 큰 흐름은 ‘실리’와 ‘일 잘하는 인물론’이었다. 전통적인 정당 지지세를 넘어, 횡성읍의 젊
- 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박상수 수성… 교육감 선거는 ‘삼척의 교사’ 강삼영 손 들어줘 [삼척=삼척일보 취재팀]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강원 남부권의 대표적인 보수 텃밭인 삼척시 유권자들의 고도의 ‘전략적 분할 투표’ 성향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지방행정의 수장을 뽑는 삼척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 성향의 견고함을 재확인했으나, 백년대계의 수장을 뽑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진영의 강삼영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주는 대반전의 결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강 당선인은 삼척을 포함해 도내 18개 시·군 중 16곳을 석권하며 4년 만에 진보 교육감 시대를 다시 열어젖혔다. 철옹성 같은 삼척의 보수세를 뚫고 들어간 강삼영의 승리 전략과 그 중심에 있었던 숨은 공로자들의 활약을 정밀 분석했다. 1. 수성(守城)된 보수 시장, 그리고 뚫려버린 교육감 표심삼척은 역대 선거마다 보수 정당의 간판이 강력한 위력을 발휘해 온 지역이다. 이번 지선에서도 시장 선거는 국힘 박상수 후보가 가져가며 완강한 보수세를 입증했다. 하지만 동시에 치러진 교육감 선거 결과는 정반대였다. 삼척 유권자들은 현직 교육감 대신
- 경기 하남시 갑·을 선거구 재편 속 파란… ‘노무현의 오른팔’ 이광재, 하남에 닻을 내리다 [하남=양호선기자] 대한민국 정치권의 ‘거물’ 이광재 후보가 경기도 하남시의 새로운 맹주로 우뚝 섰다.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하남시 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강원도지사, 국회 사무총장, 3선 국회의원 등 굵직한 정치적 궤적을 그려온 그가 연고가 없던 하남시에 다소 늦게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둔 배경에는, 인물론을 향한 하남시민들의 강력한 기대감과 “중량감 있는 정치인을 통해 하남의 고질적인 교통·개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민심의 열망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당선 직후 SNS를 통해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겠다”며 낮고 단단한 어조로 소회를 밝힌 이광재 의원의 당선 의미와 그가 그려갈 하남의 미래 설계도를 심층 분석했다. 1. 늦은 출발을 잠재운 ‘진심’과 ‘하남시민의 위대한 선택’선거 초기, 이광재 당선인의 하남 출마는 정가의 가장 큰 핫이슈였다.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게 캠프를 꾸리고 레이스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표 결
■ 6월 1일 긴급 기자회견 개최… “선거막판 무차별 네거티브, 공정선거 저해” 강력 규탄 [강릉=양호선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본선 투표를 단 이틀 앞두고, 영동권 최대 격전지인 강릉시장 선거판이 사상 초유의 가짜뉴스 파문으로 거센 격랑에 휩싸였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캠프가 상대 후보인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사법당국에 전격 고발하며 강력한 사법적 단죄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 캠프 공명선거실천단은 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는 악의적인 의혹 제기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법적 고발이라는 단호한 결단을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 “공정선거 근간 흔드는 파괴 행위”… 무차별 가짜뉴스에 브레이크 걸다이날 김중남 후보 캠프는 기자회견문 발표를 통해 상대 후보 측의 무분별한 비방전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타락시키고 있다고 강력히 성토했다. 캠프 관계자들은 “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국민의힘 측이 조직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는 강릉시민의 올바른 정책 선택을 방해하는 중대한 민주주의
- 구자열 후보 “문화는 미래 전략… AI·디지털 시대 맞춰 청년이 머무는 원주형 모델 완성할 것” [원주=양호선 기자] 6·3 지방선거를 불과 나흘 앞둔 마지막 금요일 밤,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수부도시 원주의 민심을 주도하는 문화예술인들이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를 향해 전격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최근 장날 유세에서 배우 이원종·정한용 등 문화계 거물들의 지원 사격으로 승기를 잡은 구자열 후보 캠프에, 지역 바닥 민심을 움직이는 핵심 활동가들까지 전폭 결집하면서 ‘구자열 대세론’이 본선 고지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품격 있는 문화도시에 살고 싶은 원주문화활동가 모임’은 29일 오후 8시, 원주시 황지동에 위치한 구자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구 후보가 제시해 온 문화와 도시의 미래를 연결하는 정책 비전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 ‘원주롭다26’부터 ‘아트앤헬스’까지… 원주의 지도를 바꿀 9대 핵심 정책 제안이날 지지 선언식은 단순한 정치적 세 과시를 넘어, 원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고도의 ‘정책 거버넌스 장’으로 치러졌다. 문화활동가 20여 명은 구자열 후보에게 원주를 영서권 최고의 명품
■ 5월 28일 선거사무소 공동실천 약속… 노동 존중 행정 및 지방소멸 극복 핵심 과제 설정 [태백=양호선 기자] 6·3 지방선거를 불과 대여섯 날 앞두고 고원의 도시 태백시장 선거판에 집권 여당의 강한 개혁 바람과 노동계의 조직력이 결합한 대형 정책 연대 전선이 형성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가 지역의 핵심 노동 기구인 민주노총과 손을 맞잡고 “노동이 존중받는 청렴한 태백, 시민이 함께 잘사는 상생 도시”를 향한 전격적인 공동 행보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28일 선거사무실에서 민주노총 태백정선지부와 공식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태백시가 당면한 인구 감소와 장성광업소 폐광에 따른 고용 불안 문제를 공동으로 타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 플랫폼·이주노동자까지 포괄… ‘5대 상생 정책 패키지’ 전격 가동이번 정책협약은 관행적인 문구 나열에 그쳤던 과거의 선거용 협약들과 달리, 태백시 공공 부문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노동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기 위한 정교한 행정법적 실천 과제들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궤를 달리한다. 양측이 서명한 협약서의 핵심 골자는 다음과 같은 ‘5대 분야 상생
- 양호선 기자 “관행에 안주하는 교육은 끝났다… 청년이 머무는 강원 도약할 역동적 비전” [강원/동해=양호선 기자] 6·3 지방선거를 불과 수일 앞둔 영동 남부권의 심장 동해시 시가지가 거대한 젊음의 축제 한마당으로 춤추기 시작했다. 거창한 훈계조의 연설이나 딱딱한 확성기 소리 대신, 비트감 넘치는 음악과 청년들의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가 거리를 가득 메우며 유권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도지사 후보 등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 세 몰이가 거세지는 가운데, ‘젊고 유능한 교육감’을 전면에 내건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가 29일 자신의 고향인 동해시를 방문해 기존의 선거 틀을 완전히 깨부수는 ‘역동적 교육 비전 축제 유세’를 펼치며 표심 잡기에 가속도를 붙였다. ■ “이게 바로 미래 교육의 에너지!”… 거리 휩쓴 청년들의 ‘댄스 플래시몹’이날 동해시 치안센터 앞 사거리에 설치된 강삼영 후보의 대형 유세차 주변은 선거 유세장이라기보다 힙합 페스티벌 현장을 방불케 했다. 강삼영 후보의 이름이 새겨진 스포티한 야구 유니폼 커스텀 룩을 맞춰 입은 수십 명의 청년 서포터즈들은 유세차 앞 도로를 무대 삼아 칼군무와 브레이크 댄스
■ 양호선 기자 “맹목적 거수기 거부하는 동해 민심… 결국 도덕성과 실리적 대안이 최후 승자 가를 것” [동해=양호선 기자] 6·3 지방선거가 막판 종착지를 향해 치닫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영동 남부권의 핵심 축인 동해시의 표심이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정교한 고차방정식을 풀어내고 있다. 전국적으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여풍(與風)이 거센 상황 속에서도, 동해시는 전통적으로 보수 야당(국민의힘)의 뿌리가 깊은 정서적 특수성을 지녀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발표되는 여론조사 지표들을 현미경 분석해 보면, 단순히 ‘여당의 바람’이나 ‘야당의 텃밭’이라는 낡은 진영 논리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역대급 대격변이 바닥 민심에서 소용돌이치고 있음이 관측된다. 도내 6개 언론사(강원일보·춘천MBC·원주MBC·MBC강원영동·강원도민일보·G1방송)가 공동 의뢰해 실시한 최신 여론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해시 유권자들의 정치성향과 심리적 본질을 정밀 분석했다. ① [구조적 지형] 보수 야당의 텃밭 균열… 집권 여당의 쇄신론과 전면 충돌동해시의 정치 지형은 기본적으로 보수 야당(국민의힘) 정서가 강고하게 기반을 다져온 지역이다. 중앙 정권의 향방과 무관하게 지역
- 태백시청 대회의실 기자회견… “존중·공정·건강” 3대 원칙 앞세워 표심 정조준 [태백=양호선 기자]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고원의 도시 태백시장 선거판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후보가 공직 사회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매머드급 내부 혁신 공약을 발표해 공무원 사회 안팎에 거센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는 27일 오전 태백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존중받는 공직자, 공정한 인사, 건강한 조직문화”라는 3대 대원칙을 천명하며 태백시 공무원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 및 인사 개혁 공약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정섭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길찬우, 김상수, 홍지영 시의원 후보 등 태백지역 민주당 후보군이 총출동해 강력한 원팀 스크럼을 과시하며 김 후보의 공약 실천에 무게감을 더했다. ■ “통제 대신 동반자로” 뒤처진 태백시청 복지 잔혹사 끝낸다김동구 후보는 기자회견의 서두를 “공직자는 통제의 대상이 아닌 태백 발전을 이끌어갈 가장 소중한 동반자”라는 선언으로 열었다. 이는 그동안 단체장의 독단적인 지시와 경직된 관료주의 조직 문화 속에서 사기가 저하된 태백시청 공직 사회를 따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