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예산군은 제81주년 8·15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덕산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고) 김기봉 지사의 손녀 김정의 씨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구 군수는 이날 김정의 씨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유족을 위로했다. 독립유공자 김기봉 지사는 1919년 4월 홍성 지역 3·1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일경에 체포돼 보안법 위반으로 태형 90도의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지사의 공훈을 기려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군은 광복절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33명을 대상으로 각 읍면장을 통한 방문위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위문품으로는 군에서 예산사랑상품권 10만 원과 도에서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을 각각 전달한다. 최재구 군수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후손된 자의 당연한 도리”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11일 수석동과 동문1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유족을 찾은 이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수석동에서는 애국지사 박수만 선생의 외손녀 김현란 씨를, 동문1동에서는 이성린 선생의 자녀 이 씨를 만났다. 박수만 선생은 1919년 4월 8일 서산군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하다가 체포돼 태형 90도의 즉결 처분을 받았으며, 정부는 2026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이성린 선생은 1925년 12월 서울, 비밀결사에 참여해 신사회 건설 방안 등을 협의하다가 체포돼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했으며, 정부는 202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현재 시 관내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26명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광복절을 맞아 유족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아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KB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장문자 KB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 대표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KB국민은행은 각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공동출연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한다. 이에 따라 아산시의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기존 540억 원에서 총 660억 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지난해 1,537개 업체에 지원한 510억 2,200만 원보다 149억 7,800만 원, 29.4% 증가한 규모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공약인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KB국민은행이 신규 협력 금융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소상공인 금융안전망과 민관 협력 기반이 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박정주 홍성군수가 행정부지사로 충청남도정을 이끌었던 역량을 군정에 접목하며 취임 한 달 만에 홍성군정의 판이 확 바뀌었다는 평가와 함께 주민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으며, 규제 혁파와 현장 행정을 통한 군정 쇄신 드라이브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군에 따르면 취임 후 일상적인 일정 보고와 형식적인 간부회의를 전면 폐지하고 전자결재와 모바일 메신저를 활성화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행정력을 군민을 위한 업무에 집중시키며 공직사회부터 혁신적인 모델을 만들었다. 특히 효도택시와 통학버스 등 교통체계 개선을 시작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교육 경쟁력 확보, 어르신 접근성 확보를 위한 노인복지관 신축 등 교통, 교육, 농업, 복지, 경제 등 전방위적 정책 과제에서 새로운 해법과 구상을 제시하며 혁신행정 드라이브를 걸었다. 가장 큰 변화는 경제 대혁신과 규제 철폐다. 박 군수는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관행과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규제혁신추진단’을 가동했다. 공장 건축 심의 절차 간소화와 행정 규제 철폐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유치센터와 투자유치전문위원회를 설치해 기업 유치 시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1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백성현 시장은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만나 독립유공자의 삶과 가족들이 걸어온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쌀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광복절은 나라를 되찾은 기쁨과 함께 그날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마음에 새겨야 하는 날”이라며 “오늘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선열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선열들의 뜻을 잊지 않고 광복의 의미를 후손에게 이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참전명예수당·보훈명예수당·독립유공자 수당은 물론 저소득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참전명예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천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관과 손잡고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협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장문자 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15억 원, 3개 은행은 각 5억 원씩 총 3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한다. 이로써 올해 총 출연금은 상반기 40억 원을 포함해 70억 원으로 늘어나며, 보증 배수(12배) 적용 시 총 84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지난해 지원 규모인 600억 원보다 240억 원 늘어난 수치다.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고 협약 금융기관이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북구 지점이나 동남구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을 이끌 지역협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충남도와 논산시는 11일 건양대학교에서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2026~2031년 사업계획(안)’ 및 ‘2026년 세부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지역협의회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방위사업청·충남도·논산시를 비롯해 민·관·산·학·연 종사자 1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주요 사업을 심의·조정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의결하는 등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지역협의회 출범으로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의 추진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AI 국방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부 사업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올해는 충남 특화 국방기술 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고, AI 국방로봇 특화·응용기술 연구 및 신속 실증·시범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술검증과 시험평가, 기술사업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서천군이 11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2026년 전 직원 반부패·청렴교육’을 개최하고 공정·투명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 공직자를 비롯해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문화관광재단, 국립생태원 임직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배정애 강사가 맡아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청렴 실천 방안과 공직윤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렴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낸 퓨전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청렴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청렴한 서천, 신뢰받는 공직사회’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보건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15시간(1학점) 특수분야 직무 연수인 '2026 행복한 보건 수업 함께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건강문해력과 자기건강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생 참여형 보건 수업을 활성화하고,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보건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초등과 중등 과정을 분리하여 운영하며, 참여형 보건 수업 설계, 교육과정 재구성, 교육 정보 기술 및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건교육 자료 제작, 개념기반 탐구수업, 수업 사례 공유와 공동 수업 설계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과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고, 교사 간 수업 나눔과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보건 수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보건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학생 참여 중심의 미래형 보건 교육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충남교육청은 11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00일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격려문을 발송했다. 격려문에서 교육감은 D-100은 끝이 아니라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출발점이기에 지금까지의 노력을 다듬고 완성해 가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며 흔들림 없이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수험생들의 건강 관리를 최우선으로 당부하며 시험이 임박할수록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긴장을 풀어줄 것을 권장했다. 더불어 그동안 학생들을 세심하게 지도해 온 일선 교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남은 기간도 학생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고, 자녀 곁에서 인내하며 함께해 온 보호자들의 사랑과 노고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