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제1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아동의 정책 참여를 장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참여기구다. 이날 위촉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제11기 아동참여위원 51명(초등학생 45명·중학생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과 함께 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아동권리와 유엔아동권리협약, 민주시민교육 등으로 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향후 1년 동안 정책 제안과 정책 모니터링, 아동권리 캠페인, 아동친화도시 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모둠별 토론으로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해 시정에 반영하는 과정을 이어간다. 조상호 시장은 “아동참여위원은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인공”이라며 “아동참여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AI 혁신 경진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AI와 함께 도약하는 세종, 시민의 내일을 설계하다’를 표어로,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AI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총 12개 팀이 참가해 전국민 대상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과 공무원 대상 ‘AI 행정 혁신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 2개 부문에서 열띤 발표가 펼쳐졌다. 전문가 심사위원단 평가와 시민 현장평가단 선호도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전 국민 공모 부문에서는 ‘AI 기반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연결·사후관리플랫폼 CARE-ON’을 발표한 한혜인씨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CARE-ON'은 세종시 읍면동의 복지 취약점수를 산출 및 유형화해 공공서비스 자동 추천, 민간자원 위치 기반 매칭, 30일 사후 관리 알림을 제공하는 복지 연결 지원 시스템이다. 공무원 부문에서는 ‘AI 재난상황관리 플랫폼 세종 SIR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대평시장이 동반성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안전과 문화, 활력이 어우러진 전통시장으로 새단장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시청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해 전통시장 에너지 효율화 사업 ‘세종형 상생 그린 세이프 프로젝트’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동반성장위원회의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에 선정된 전국 4개 지자체 맞춤형 과제 중 첫 협약 사례다. 세종형 상생 그린 세이프 프로젝트는 상생기금 2억 6,800만 원을 투입해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대평시장의 노후 전기설비와 조명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장 내 화재 위험을 줄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 등의 효과가 나타날 예정이다. 또한, 시설 개선과 함께 시장 특성과 문화를 반영한 공간을 조성, 문화·청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상권 활성화에도 나선다. 시는 지역 로컬거점대학 홍익대와의 협력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 역량을 시장에 접목하고, 풍성한 문화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장별 특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nb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개미고개 일원에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군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를 개최했다. 개미고개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역사적인 장소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참전한 미군 장병 428명이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의 현장이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추모제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세종시지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한미8군, 참전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가슴 아픈 역사의 교훈과 평화의 가치를 잊지 않고 미래 세대에게 전할 것을 다짐했다.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개미고개는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적인 격전지”라며 “이번 추모제가 전쟁의 교훈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전 세계 사이버보안 인재와 인공지능 보안 기술·정책 역량이 한 데 모인 ‘2026 핵테온 세종’이 이틀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9∼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가정보원과 공동으로 ‘2026 핵테온 세종’을 개최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가 차원의 사이버안보 협력 행사로 의미를 더한 가운데 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대학생, 기업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사이버보안의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미래 보안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기술·정책·산업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선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의 등용문인 경진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47개국 216개 대학, 548팀 1,799명이 예선에 참가했다. 본선에 진출한 40개 팀은 총상금 3,800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고급 부문 대상은 대한민국 ‘정현수의전역을축하합니다’ 팀이, 초급 부문 대상은 베트남 ‘CyberCh1ck’ 팀이 차지했다. 경진대회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사안조사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학부모 면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 9일 충남 부여 일원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제3차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해 복잡・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연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학교폭력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안내 ▲조사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대응 사례 ▲전담조사관 간 애로 사항 및 우수 사례 공유 ▲관계회복 대화모임 모의 체험 ▲마음 회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공동연수에 참여한 한 전담조사관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사안을 조사하고 학생・학부모를 면담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동료 조사관들과 실무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또한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 앞으로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7월 9일 오전 집중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학교를 긴급 방문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 금남초등학교를 출근길에 가장 먼저 찾아 학교 주변 배수 상태와 통학로 안전, 운동장 및 교내 시설을 살펴보며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도담유치원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건물 누수와 천장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시설 관리 담당자와 김용주 도담유치원장으로부터 피해 현황과 긴급 조치 상황을 보고받았다. 도담유치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일부 복도와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해 천장 마감재를 개방하고 응급 복구를 진행 중이다. 유치원은 누수 구간을 즉시 통제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시설 점검과 복구를 병행하고 있다. 강미애 교육감은 교실과 복도, 배수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쳐서는 안 된다."라며 "시설 안전이 완전히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소속 의원들과 함께 9일 오전 9시 세종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방문해 밤새 이어진 폭우로 인한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안 의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로부터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하천 수위 상승, 시설물 피해 등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 등에 대한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안 의장은 "밤새 현장에서 애써주신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남은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후속 조치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폭우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9일 오전 해밀동 등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에게 신속한 복구와 우회로 안내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세종시 누적 강수량은 18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연서면 215㎜, 장군면 202㎜, 연기면 197㎜ 등을 기록하며 북부권에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시는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을 선제적으로 통제했으며, 침수가 발생한 아름지하차도와 도암1교에 대해서는 즉시 차량 통행을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해 우회도로를 안내했다. 또한, 재난 담당 부서를 비롯한 전 부서의 가용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주민 사전 대피 지원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전날에 이어 9일 오전 8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상황회의를 주재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응급복구 및 주민 대피 등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특히,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함께 선제적인 주민 대피, 침수 우려 도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