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성남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33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9일까지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실버인력뱅크,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등 6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소속 어르신들이 문화 체험에 나선다. 전체 11개 수행기관을 통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8092명 가운데 일부다. 이들은 소속 기관별로 서울식물원, 김포 아라뱃길, 용인 한국민속촌, 충북 청남대, 충주호 등을 방문한다. 서울식물원에서 식물을 관람하고, 아라뱃길에서는 크루즈를 타는 등 기관별 일정에 따라 하루 동안 관광과 문화 체험을 한다. 시는 이번 체험이 참여자 간 교류와 사업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소득 보완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참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겠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위기가구 100곳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부여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과 거주 편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를 말한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이나 원룸, 고시원 등은 개별 가구에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우편물 수령이나 각종 행정·복지서비스 이용 등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시는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실거주지 확인이 어려운 위기가구와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고시원 등 100곳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부여할 방침이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위기가구의 정확한 거주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에서 소방·구급대가 해당 가구의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현장 대응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는 단순한 주소 정비를 넘어 주거 취약계층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안전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라며 “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0일 시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Namangan Region)의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Shavkat Abdurazakov)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달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를 비롯한 나망간주 대표단은 스마트시티,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남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나망간시 시장과 우즈베키스탄 국가생태·환경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쳐 2020년부터 나망간주 주지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지역 개발과 경제·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인사다. 성남시는 2009년 나망간주의 주도인 나망간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신상진 시장과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양 지역의 주요 정책과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경제·산업, 문화·교육,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구미초등학교에서 분당경찰서와 학부모폴리스,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및 학생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도박 예방을 비롯해 학생자치, 양성평등, 동그라미 대화모임 등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각각의 사업을 따로 알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안전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행동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특히 이날 아침에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건강한 하이파이브와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인사하고 응원하는 경험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학교의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활동은 지난 업다운 스쿨 페스티벌의 실천 메시지를 학교 현장으로 이어가는 후속 활동이기도 하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페스티벌을 계기로 형성된 예방과 존중의 분위기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실천 활동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이상철 교육장은 “학교폭력을 줄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성남시의회 백진규 의원이 제출한 ‘미금역 먹자골목(까리단길) 주차환경 개선 및 공영주차장 설치에 관한 청원’이 7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청원은 미금역과 먹자골목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기존 공공부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할 것을 성남시에 촉구하는 내용이다. 미금역은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환승거점이며 먹자골목은 다양한 음식점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성남의 대표 상권이다. 그러나 주차시설이 부족해 불법주차와 이중주차, 보행로 점유 등이 발생하면서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진입에도 어려움을 겪는 등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백진규 의원은 금곡동 공영주차장의 주차 기능을 강화하고, 주차시설을 지하화하는 방안과 함께 구미동 뒷구미어린이공원 지하 공간을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기존 공공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9월 8일 고려대학교 교우사회공헌봉사회 및 고려대학교 성남분당교우회와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지원과 성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과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고려대학교 성남분당교우회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교재를 전달했다. 교재는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고려대학교 관계자들과 학교 밖 청소년 간 간담회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진로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과 교재 전달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성남시는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지역창업특화지원센터)는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창업지원 공간이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을 비롯해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3년간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1인 기업 3개사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모집 정원의 20% 범위에서는 연령과 관계없이 창업 7년 이내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기술 기반의 창업 아이템과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사업화 의지가 있는 창업자라면 모집 요건에 따라 지원할 수 있다. 최근 중장년층이 축적된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경험과 기술을 접목한 창업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판교에서 'GXG 2026 x INDIECRAFT 콜라보 전시'와 '2026 커넥트페어 : K-Game 수출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행사는 국내 중소·인디게임사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인디게임을 선보이는 전시와 해외 파트너사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같은 날 판교에서 연계해 진행한다. GXG 2026 x INDIECRAFT 콜라보 전시 — 판교 테크원타워, 9월 11~12일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축제다. 올해는 성남시가 주관하는 게임문화 행사 'GXG 2026'과 협업해 판교 테크원타워 1층 특별 전시장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연다. 운영 시간은 양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며, 12일(토)은 오전 11시부터 관람할 수 있다. 신분당선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로 접근성이 높다. 전시장에는 2026 인디크래프트 선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성남시는 9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농구장에서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게임과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남시는 지역 대표 산업인 게임·정보기술(IT) 분야 기업인 카카오게임즈와 협력해 올해 두 번째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지구촌 어울림 축제’와 연계해 지역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첫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카카오게임즈존 △장애인식향상존 △정보기술(IT)교육존 △플레이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존에서는 4차원 가상현실(4D VR) 게임버스와 4차원 가상현실(4D VR) 스포츠를 통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식향상존에서는 휠체어 스포츠 게임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누구나 함께 즐기는 놀이의 의미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성남시는 시청 정원 조성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시민 참여형 가을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16년 시청 정원 조성 이후 산책로 동선 개선, 파고라 등 휴게시설 확충과 재정비를 통해 달라진 정원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 한뼘정원 12개소 조성 △전문가 초청 정원 감상법 등 5회 강의 △계절꽃, 포토존 등 볼거리 제공 △세밀화·목공예 전시 △자연물 공예 체험 △정원 탐방 등이며, 시청 정원에서 진행한다. 지역 대표 축제인 성남페스티벌(10월 23~25일)과도 연계해 정원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청 정원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배우고 체험하며 쉬어가는 생활 속 정원문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각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청 정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정원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면서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