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시흥시는 지난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삼미시장을 찾아 시장 내 온열환경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과 상인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병택 시장은 삼미시장 상인들과 만나 폭염으로 인한 영업상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의 체감온도와 환기 상태 등 온열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방안과 시설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다. 임병택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전통시장 시설과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관리와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관·군·경·소방 간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아울러, 전국민 참여 민방위훈련의 시민참여 확대 방안과 실전 중심의 훈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장을 시흥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는 드론 기술 발전에 따른 안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드론을 활용한 신종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로써 통합방위협의회는 총 27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을지연습과 민방위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온(溫)마음 어울림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장애인이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인 돌봄 욕구에 대응하는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溫)마음 어울림 지원사업’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돌봄모델 구축사업’의 하나로, 시흥시가 공모에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한다. 자립생활을 위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정신장애인과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긴급돌봄 ▲만성 정신질환자의 일상 돌봄 ▲돌봄 가족의 심리적ㆍ신체적 부담을 덜기 위한 소진 예방 지원을 펼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사업계획 수립과 운영, 성과관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통합돌봄서부지원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현장 서비스를 담당한다. 시는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사례판정 회의 참여, 보건ㆍ복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반월시화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상생ㆍ협력 선포식’에 참여해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조혁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반월ㆍ시화산업단지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와 시흥ㆍ안산시, 지방의회, 대학ㆍ연구기관, 제조기업, AI 기술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X 연합 운영 방향과 제조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제조기업의 AI 도입 사례 발표와 AI 솔루션 전시를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실증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월ㆍ시화형 AI 제조혁신 실증 및 AX 허브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2028년 말까지 국비 140억 원과 도비 9억 원,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청소년청년의 삶과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제2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 확산이 청소년과 청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와 시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병택 시흥시장도 종합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포럼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연호 대표는 ‘AI 시대, 청소년·청년의 삶의 변화’를 주제로 ‘AI 시대로의 질주 속에서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AI 활용 능력뿐 아니라 자기주도성과 협력, 자기 존중,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기헌 부원장은 ‘AI 시대, 청소년·청년 정책의 방향성’을 주제로 청소년·청년 정책이 개별 지원을 넘어 생애주기를 고려한 통합 지원체계로 전환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치매안심주치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치매 예방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매화동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강의는 시흥시 치매안심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아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생활습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치매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해 치매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건망증이 심해 걱정이 많았는데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도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는 치매안심마을을 중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대강의실에서 ‘2026 AI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관내 제조기업 대표와 경영진, 협약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시흥시를 비롯한 11개 기관이 체결한 ‘AI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시화·MTV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주관·운영했다. 포럼은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최고경영자(CEO)가 알아야 회사가 바뀐다’로 시작됐다. 이 교수는 AI 시대의 기업 혁신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최고경영자와 경영진의 인식 전환에서 출발한다며 기업이 AI와 AX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제조 현장의 AI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정대균 오성철강 실장은 제조현장 AX 전환 사례를, 정현견 아이제라 본부장은 자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시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탄 사용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2026년 연탄쿠폰 사업’ 신청을 받는다. 연탄쿠폰 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가격 인상에 대한 차액만큼을 디지털 연탄 쿠폰으로 지원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서 가정난방용으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생계, 주거, 의료, 교육 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주민등록등본상 만 65세 이상인 자, 장애인복지법에서 규정하는 장애인, 소득이 중위소득의 65% 이하인 한부모가구,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가구다. 다만, 가정용 연탄보일러가 아닌 연탄난로를 사용하는 가구와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는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와 관계없이 가구당 57만 6천 원이다.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7월 6일 공사 본사에서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감사 체계에 반영하여 공사 운영의 청렴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3명의 청렴시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1차 정기회의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사의 주요 감사업무 추진계획 및 청렴정책 운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공사는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오류를 바로잡고 공사의 주요 감사활동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며,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위촉된 감사관들은 공사의 주요 감사활동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공사는 이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외부의 전문 시각을 바탕으로 한 선진 감사 체계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은 공사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외부 협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다를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바다하면 보통 동해나 남해를 떠올리곤 하지만 더위를 벗어나 멀리 동해나 남해까지 가지 않아도 수도권에서 바다와 갯벌, 해양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거북섬이다. 조개를 캐며 갯벌의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고, 인공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겨볼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해양생태과학관에서 바다사자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때로는 역동적인, 때로는 감성적인, 여름해양레저의 A부터 Z까지 모두 다 있는 시흥 바다로 떠나보자. ‘K-갯벌 매력 가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 3월 개장한 제2체험장 ‘더 크게 더 신나게’ 오이도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바다 가운데 하나다. 수인분당선을 타면 쉽게 닿을 수 있어 '전철 타고 떠나는 바다'라는 별명도 얻었다. 과거 작은 섬이었던 오이도는 1922년 염전 조성을 위해 제방이 만들어지면서 육지와 연결됐고, 지금은 서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