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전현준 기자) 국가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경제력과 군사력, 기술력은 분명 중요하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의 근간에는 ‘사람’이 있다. 인구 없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1919년 3월 1일, 온 민족이 하나 되어 나라를 되찾겠다는 결단으로 다시 일어섰다. 그날의 함성은 단순한 저항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선언이었다. 오늘 우리는 또 하나의 결단 앞에 서 있다. 대한민국을 지속 가능한 나라로 지켜내겠다는 결단이다.
저 출생 위기는 총성 없는 재난이자, 침묵 속에서 다가오는 국가적 위기다. 그러나 위기는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인구회복은 단지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넘어, 국가의 미래 전략이며 세계평화를 향한 비전이다.
3·1정신은 분열이 아니라 통합이었고,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었다. 이제 우리는 그 정신을 계승해 인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제1의 구국운동이 3·1 독립운동이었다면, 제2의 구국운동은 출산 장려 운동이었다. 그리고 이제, 인구 회복을 향한 실천이야말로 제3의 구국운동이 되어야 한다.
3·1절은 과거를 기념하는 날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다.
우리는 천손민족이자 홍익인간의 정신을 계승한 한민족으로서 도덕의 재무장, 생명의 재무장, 역사의 재무장을 이루어야 한다. 여기에 AI(인공지능) 융합이라는 새로운 동력을 더해, 인구 회복을 통한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세워야 한다. 그것이 선열들에 대한 가장 큰 예의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지속되어야 한다. 오늘 우리는 힘차게 선언한다.
“출산장려를 넘어 인구회복으로! 홍익대한민국, 대도약의 30년!”
다산 코리아를 넘어 인구강국 코리아로! (만세)
행복 코리아를 넘어 지속 가능 코리아로! (만세)
홍익 코리아를 넘어 세계 홍익 코리아로! (만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