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지방 아우르는 강력한 네트워크 과시… 이종걸 전 의원 등 주요 인사 대거 참석
[화성=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공천 신청과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가 한창인 가운데, 화성시장 선거 판세를 결정지을 대규모 지지 선언이 나왔다. 지난 17일,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에는 ‘진석범을 사랑하는 사람들’ 일동 100여 명이 집결해 진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화성 민심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청와대 근무로 인해 뒤늦게 레이스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지 선언은 진 후보가 화성시의 혁신적 발전을 이끌 가장 강력한 원동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 중앙과 지방을 잇는 ‘압도적 네트워크’… 지지 인사 면면도 ‘화려’
이날 지지 선언 현장에는 화성 시민들뿐만 아니라 진석범 후보의 두터운 중앙 및 지방 네트워크를 증명하듯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걸 5선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성수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상임고문, 최충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박상진 전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등 정계 인사와 이경훈·송재영 수원대 교수, 김유하 장안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진 후보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 “이재명과 함께한 실력, 화성의 민생 정책으로 꽃피울 것”
지지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진석범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통해 단순한 지방 권력 교체를 넘어 혁신적인 화성 발전의 역사적 책임을 완수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진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기도와 청와대 등 국정 최일선에서 치열하게 일해 온 경험을 높이 샀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의 성장을 만들어 온 진석범이 이제는 화성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민생 정책을 통해 화성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것임을 보증한다”는 것이 지지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 AI 시대로의 전환기… “화성을 세계 최고 산업도시로”
지지자들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으로 ‘AI 거점 도시’를 제시했다. 진 후보가 이재명 정부 성장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화성을 성장시켜, 첨단 AI 산업과 제조업이 넘쳐나는 세계 최고의 산업도시로 만들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권역 간 불균형 해소: 중앙과 지방의 강력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힘.
삶의 질 최우선: 시민과 소통하며 진짜 행복한 도시, 진짜 성장하는 도시 건설.
미래 산업 육성: 청년들이 최우선으로 선호하는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 “중앙의 경험과 지역의 열망, 화성에서 만나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진석범 후보가 가진 정책적 깊이와 정치적 자산이 화성이라는 현장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핀란드가 투명한 시스템과 전문가들의 실천력으로 국가적 도약을 이뤘듯, 진 후보 역시 ‘이재명표 실천력’을 화성 행정에 이식하려 하고 있다.
“시민의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진석범 후보의 다짐이 화성시장 선거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어떤 결실을 볼지, 100만 화성 시민들의 시선이 진 후보의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양호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