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오전 11시 구리시 경춘로 192(SC제일은행 건물 4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리시장 및 경기도의원·시의원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약 1,500여 명의 지지자들도 현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신 예비후보는 참석한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누며 소통에 집중했고, 현장은 구리시의 변화와 승리를 향한 열기로 가득 찼다.
그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무소 개소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정체된 구리의 성장을 깨우고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3선 시의원이자 두 차례 시의회 의장을 지낸 신 예비후보는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이해를 바탕으로 ‘준비된 시장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자족도시 전환 ▲청년 일자리 창출 ▲교통 및 주거 인프라 개선 ▲시민 체감형 행정 구현 등을 핵심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구리시 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구리시장 예비후보 3인과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원팀(One-Team)’ 결속을 다지며 사실상 지방선거 출정식 성격을 띠었다.
축사에 나선 인사들은 신 후보의 경험과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지지를 보냈다. 또한 지역 단체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결집된 지지 기반을 보여줬다.
참석자들은 “구리에서의 승리를 통해 정권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뜻을 모으며 향후 경선과 본선에서의 협력을 다짐했다.
신 후보 측은 “이번 개소식은 구리시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확인한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 구리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