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시민과 공직자의 반도체 산업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산구는 오는 20일 오후 4시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이봉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초청해 ‘반도체 시대, 광산의 미래를 읽다’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시민과 공직자의 반도체 산업 이해를 높이고, 국가 첨단전략산업 정책과 호남 RE100 반도체 산단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시대적 과제, 호남 RE100 반도체 산단’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 배경과 국가 정책 방향,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 광산이 갖춘 산업 기반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반도체 산업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도시 경쟁력에 가져올 변화도 함께 조망할 예정이다. 특강은 광산 시민과 광산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반도체 산업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병규 광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대구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이천어울림도서관과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전담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협력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 체험을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독서문화사업이다. 올해 남구립도서관은 전쟁사와 공연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주제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천어울림도서관은 '전쟁의 역습'을 주제로 8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총 10회 운영한다. 한국전쟁사와 전쟁철학을 중심으로 전쟁이 개인과 사회에 남긴 흔적과 의미를 성찰하고, 부산지역 탐방을 통해 역사 현장을 직접체험 하며 전쟁의 기억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대명어울림도서관은 '무대 위의 인문학 : 삶을 비추는 공연이야기'를 주제로 같은 기간 매주 수요일 오전 총 10회 운영한다. 오페라와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작품 속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매년 실시되는 정기 조사로,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 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를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7월 20일 9시부터 9월 7일 24시까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2022년 최초로 도입된 비대면 조사는 지난 2025년에 약 1,265만 명이 참여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다음으로,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늦여름 더위로 인한 방문 조사의 어려움을 낮추고 참여율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개선책을 마련했다. 우선, 비대면 조사 종료일을 기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7월 9일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거나 중대한 불공정행위를 적발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에게 파격적인 포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민생과 직결되는 3대 담합사건(밀가루·은행LTV·인쇄용지) 제재에 1,500만 원, HDC 부당지원행위 적발 200만 원, 택배 안전사고를 초래한 부당특약 시정 200만 원, 장례식장 리베이트 최초 제재 200만 원 등 총 2,1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7개 제분업체의 대규모 담합사건'을 신속하게 적발한 이선미 과장, 김종완 서기관 등 전담조사팀에 포상금을 수여했다. 사건의 출발점은 밀가루가 아니었다. 2025년 공정위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설탕 담합을 조사해 1년 가까운 추적 끝에 제당업체들의 담합 전모를 밝혀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조사관들은 밀가루 시장에서도 담합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단서를 발견했다. 하지만 진짜 승부는 그때부터였다. 한국제분협회 소속 7개 회원사가 6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롯데케미칼 주식회사, 롯데대산석화 주식회사,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주식회사 및 에이치디현대케미칼 주식회사가 석유화학 사업재편(대산 1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업결합 건이 국내 LDPE 및 EVA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시정방안 제출 절차를 거친 후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본 건 기업결합에 대한 심의 절차가 개시됐고, 7월 15일 피심인들에게도 심사보고서를 송부했다. HD현대케미칼이 롯데대산석화를 흡수합병하고 롯데케미칼은 합병존속법인인 HD현대케미칼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함으로써, 최종적으로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HD현대케미칼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는 최다출자자가 된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대산 산단에 위치한 양사의 나프타분해설비(NCC)와 기타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통합 운영하게 된다. 심사관은 2025년 11월 26일 본 건 기업결합에 대한 임의적 사전심사 신청 접수 후 복잡하고 광범위한 관련 상품시장 현황(20개 제품 생산ㆍ판매ㆍ수출입 등)을 분석하고, 이해 관계자 의견을 폭넓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여객자동차법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을 개정하여 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을 7월 16일부터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전세버스 경유 유가보조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7월 7일 공포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의 후속조치다.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 및 전세버스 업계와 협의하여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 지급대상은 경유 사용 전세버스(3.9만대, 전체 전세버스의 97%) 이다. 노선버스에 지급 중인 유류세연동보조금과 유가연동보조금을 모두 지급하며, 지급 단가는 노선버스 지급 단가의 70%이다. 유가 1,900원/ℓ 기준 차량 1대당 월 25만원 수준의 유류비를 보조받는다. 지급기간은 2026년 7월 16일부터 2027년 7월 15일까지 1년이며,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 이상 발령되거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이 1,500원/ℓ 이상인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은 1년 이내 범위를 정해 다시 지급토록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유가보조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거래내역을 확인할 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의 성공적인 초기 시범서비스 개시를 위한 구체적인 시범운용모델을 수립하고 미래 하늘길을 책임질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2028년 초기 시범사업의 운용에 대한 운항조건‧안전기준 등을 구체화한 시범운용모델을 마련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 항공체계와의 조화를 통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단계적 접근을 채택했다. 초기 서비스 유형과 운항조건, 기체 및 종사자 기준, 버티포트, 관제체계, 보험 등 초기 운항에 필요한 기준을 최초로 구체화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모델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지방정부·산업계와 협의하여 2028년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관련 제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UAM 초기 운항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기준은 초기 시범운용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운항범위를 넓혀 나간다. 시범운용구역, 운항거리 50km, 조종사 탑승 필수 등의 기준은 운항조건을 단순화하고 안전관리가 용이하도록 설정했으며, 이를 통해 초기 운항의 안전성을 검증한 후 운항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국립 한국농수산대학교는 농장 및 어장, 농수산 기관 등에서 장기현장실습교육을 이수하고 있는 2학년 학생들의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6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전체 실습생을 소집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한농대는 2학년 장기현장실습생의 안전한 실습을 위해 농작업 시기별 위험 등을 고려하여 연 4회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월 장기현장실습 사전 교육, 5월 봄철 영농 안전교육에 이은 3차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여름철 온열질환, 폭우 등의 자연재해, 화재 및 농기계 사고 등에 대한 안전 교육과 함께, 실습생 권익 보호 등을 위한 교육도 실시하게 된다. 한농대의 장기현장실습교육은 우리나라의 미래 농수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교육과정이며, 실습중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장기현장실습 안전관리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주명 총장은 “한농대의 장기현장실습 교육은 정예 농어업 인력 양성을 위한 한농대의 핵심 교육과정이다”고 하면서, “현장실습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 지도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통일부는 7월 18일, 캐나다 밴쿠버 스완가드 스타디움(Swangard Stadium)에서 재외동포와 현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밴쿠버 한인문화축제’와 연계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한반도 평화공존의 의미를 설명하고, 한국 문화와 평화 콘텐츠가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When We Connect- Imagining Peace in Everyday Life’를 주요 테마로 하며, 한반도 평화가 가져올 미래와 일상의 변화를 함께 상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평화로운 한반도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AI 통일아트 전시’, DMZ를 분단이 아닌 평화와 생태의 장소로 느낄 수 있는 ‘DMZ 체험 프로그램’, 남북철도 연결의 효과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유라시아 열차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재외동포 사업가와 함께 평화로 인해 새롭게 생겨나는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기록도서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판소리 보유자 정순임』 3편을 발간하고,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 지식새김’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발간되는 기록도서 3편은 지난해 제작한 국가무형유산 영상기록물의 후속 결과물이다. 대를 이어 전통을 지켜온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과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정순임의 생애를 비롯해 이들이 지닌 거장으로서의 기·예능, 전승활동 과정 등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먼저, 『소반장 보유자 김춘식』 편에서는 평생에 걸쳐 나주반 제작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온 김춘식의 삶과 작업세계를 다루었다. 전통 소반의 독창적인 제작 기법과 대표 작품, 전승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하여 공예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어서 『판소리 보유자 김일구』 편은 고(故) 박봉술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에게 직접 소리를 배운 김일구 보유자의 예술 여정을 조명했다. 박봉술제 '적벽가'를 충실히 전승하면서도 동편제 소리의 본질을 바탕으로 어떻게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했는지를 그의 삶과 음악적 특징, 전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