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9시 순국선열 앞 필승 다짐 “투명하고 정의로운 시정 펼칠 것” [강릉=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중남 후보가 10일(금) 오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선 승리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경선 승리의 기쁨을 뒤로하고 가장 먼저 호국영령 앞에 선 김 후보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강릉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 “정의로운 시정으로 보답”… 충혼탑서 울려 퍼진 필승 결의이날 오전 9시, 김중남 후보는 기초·광역의원 예비후보자 및 당원들과 함께 경포대 충혼탑을 찾았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 김 후보는 방명록에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다짐을 새겼다. 참배를 마친 김 후보는 “강릉의 정체된 정치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며 “오직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투명하고 정의로운 시정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실 문턱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경청 정치’를 펼치겠다는 그의 평소 소신을 다시 한번 확인한 행보로 풀이된다. ■ 주문진에서 다시 띄우는 ‘강릉 부활’의 돛오후 3시, 김 후보는 강릉 북부권 경제의 핵심인 주문진 시
- 국가환경교육계획 및 강원지역 교육 방향성 공유… 20여명 전문 강사 역량 강화 [춘천=양호선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도내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환경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센터는 10일 오후 1시 30분, 한국기후변화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기존 위촉강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 위촉강사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국가환경교육계획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기후변화·탄소중립 프로그램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 “강원형 환경교육의 새 지평”워크숍은 가톨릭 관동대학교 전보애 교수의 ‘국가환경교육계획과 강원지역에서의 환경교육의 방향’에 대한 강의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소정 부장의 ‘환경교육, 다시 뜨겁게’ 세션과 센터 이현주 선임 연구원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법 및 현장 대응 수칙’ 교육이 진행되며 강사들의 실무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참석한 강사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사례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강원도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인 탄
- 함명준 “시행착오 겪을 시간 없다… 검증된 실력으로 고성의 도약 완성할 것” [고성=양호선 기자] 강원도 접경지의 새로운 지도를 그려갈 더불어민주당의 고성군수 후보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9일(목) 오전, 고성군수 후보 경선 결과 현직인 함명준 군수가 이경일 전 군수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함 군수는 ‘3선 도전’을 향한 당내 관문을 당당히 통과하며, 민선 7·8기 동안 다져온 핵심 현안 사업들을 완성하기 위한 본선 행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 ‘일 잘하는 지방정부’ 실천… 텃밭 다지기 속도함명준 후보는 이번 경선 승리를 통해 현직 단체장으로서의 행정력과 조직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 후보는 “지난 시간은 고성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며 “이제 그 위에 견고한 집을 짓고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중단 없는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공천 확정 소회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함 후보가 중앙당의 ‘일 잘하는 지방정부’ 기조에 발맞춰, 권리당원과 군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은 것이 이번 경선 승리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 ‘평화경제특구’와 ‘2천만 관광’… 고성의
- 구자열 “비정상의 원주 시정 정상화가 시민의 명령… 반드시 승리로 보답할 것” [원주=양호선 기자] 원주의 새로운 아침을 열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주자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원주시장 후보 경선 결과 구자열 예비후보가 과반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최종 후보에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구 후보는 별도의 결선투표 없이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며, 시정 교체를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 흔들림 없는 ‘대세론’…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 전문가”지난 6일부터 사흘간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경선에서 구자열 후보는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여론조사 모두에서 경쟁 후보들을 압도하며 고른 지지를 얻었다. 구 후보는 당선 확정 직후 소감을 통해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지금 원주에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시정의 정상화’와 실질적인 ‘변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쌓아온 행정 역량과 중앙 네트워크를 오직 원주를 다시 뛰게 하는 데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 우상호-구자열 ‘강원 특별시대’ 필승 라인업 구축구
- 이정학 “시민의 성원, 본선 승리로 보답… 경선 후보들과 ‘원팀’으로 뛸 것” [동해=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최종 병기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실시된 경선 결과, 이정학 후보가 56.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후보는 과반 이상의 안정적인 득표를 통해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거머쥐며 본선 경쟁력을 입증했다. ■ 압도적 득표율로 본선 직행… “강력한 원팀 구축이 승리 열쇠”이번 경선 결과는 이정학 후보의 탄탄한 조직력과 정책적 확장성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이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동해시민과 당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선 과정에서 함께한 후보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본선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후보를 확정 지음으로써, 조직 정비를 마치고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 점을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 “동해 대전환”을 위한 5대 핵심 공약 선포이정학 후보는 본선 무대에서 동해시의 미래를 바꿀 ‘5대 핵심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 민주당 단수 공천으로 본선 직행… ‘준비된 시장’ 이미지 부각 [삼척=양호선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삼척시장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이정훈 전 삼척시의장을 삼척시장 후보로 일찌감치 단수 공천하며 본선행 티켓을 확정 지은 가운데, 이 후보의 ‘삼척 바꾸기’ 행보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 ‘검증된 일꾼’ 이정훈, 단수 공천으로 본선 경쟁력 입증더불어민주당 도당은 이정훈 예비후보를 삼척의 적임자로 낙점하며 강력한 신뢰를 보냈다. 이 후보는 삼척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당내 경선 없이 본선에 직행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이정훈 후보는 지역 구석구석을 잘 아는 실질적인 일꾼”이라며, 일찌감치 확정된 공천 결과가 본선 승리를 위한 지지층 결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팀으로 승리하겠다”… 김민철 시의원 후보와 합동 유세이정훈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부터 거리 유세에 박차를 가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강력한 원팀 시너지: 이 후보는 “삼척이 바뀐다!”는 대형 피켓을 앞세워 변화를 갈
- 경쟁했던 김한근 후보와 ‘원팀’ 선언… 당내 결속으로 본선 승리 정조준 [강릉=양호선 기자] 강릉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병기가 결정됐다. 9일,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중남 예비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김 후보는 당선 확정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강릉에 활력을 불어넣으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 ‘원팀’으로 뭉친 민주당… 김한근 후보와 손잡고 본선 투동이번 경선의 가장 큰 수확은 ‘화합’이었다. 김중남 후보는 소감문을 통해 경선에서 선전한 김현수 후보와 특히 마지막까지 경쟁했던 김한근 후보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후보는 “김한근 후보께서 강릉의 대전환을 위해 기꺼이 원팀으로 동참해 주시기로 하셨다”며, 당내 결속을 공식화했다. 이는 경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지지층을 하나로 묶어 본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겠다는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 “탁상행정 끝내고 시민 삶 속으로”… 30년 행정 전문가의 결단김 후보는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현장 중심의 경청 정치’를 꼽았다. 시장실의 문턱을 아예 없애겠다는 파격적인 행보를 예고한 것
- 삼척 이정훈·태백 김동구 포함 영동권 공천 완료… “강원 특별시대를 이끌 적임자들” [강원종합=양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오늘 도내 11곳의 시장·군수 후보자 공천을 확정 발표하며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습니다. 특히 강릉을 비롯한 영동권 주요 지역의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강원 시대를 열기 위한 민주당의 ‘골든 팀’이 그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 강릉 김중남 ‘경선 승리’ 기염… “동해안 마리나 수도 건설” 탄력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강릉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김중남 전 강릉시지역위원장이 김한근 전 시장을 꺾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김 후보는 그간 ‘동해안의 크로아티아’ 프로젝트와 1,000선석 규모의 마리나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강릉의 대전환을 역설해왔습니다. 이번 경선 승리로 김 후보의 해양 관광 및 보건 복지 비전은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됐습니다. ■ 양양 김정중 ‘준비된 군수’… 7대 공약 앞세워 민심 공략양양군수 후보로는 김정중 전 강원도의원이 공천을 확정 지었습니다. 김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다시 뛰는 양양’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생활불편
- 인스타캡쳐 : 딸과 함께한 쇼츠 영상, MZ세대부터 장년층까지 관통… 동해판 ‘기적의 승부수’ [동해=양호선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해시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 서상조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donghae_sangjo)의 유세 영상이 조회수 97만 뷰를 돌파하며 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인구 9만의 동해시를 넘어 전국적인 ‘서상조 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방증이다. ■ 온 가족이 던진 승부수, 97만 뷰의 울림화제가 된 영상은 서상조 예비후보가 부인, 그리고 딸과 함께 동해시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변화를 호소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진정성 있는 가족 유세: 단순히 후보 혼자 외치는 선거운동이 아니라, 온 가족이 빨간 유니폼을 입고 동해의 미래를 위해 절실하게 호소하는 모습이 유권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디지털 소통의 힘: 특히 딸과 함께 제작한 감각적인 쇼츠(Shorts) 영상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선거판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좋아요’와 댓글 세례를 통해 지지세를 확산시키고 있다. 서 후보의 SNS 돌풍은 시민들의 변화 열망이 투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서 후보는 국회
- 폐기물 사용 시멘트 성분 및 원산지 공개 의무화… 투명한 정보공개 압박 [동해=양호선 기자] 동해시의 하늘과 땅을 위협해온 시멘트 제조 시설의 느슨한 환경 관리 체계에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환경부)는 최근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을 통해 시멘트 소성로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소각시설 수준으로 강화하고, 폐기물 재활용 과정의 투명성을 대폭 높이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동해 지역 시멘트 기업들이 누려온 ‘느슨한 환경 잣대’가 법적·행정적 압박에 직면하면서, 지역 사회의 환경 주권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270ppm의 특혜’ 끝난다… 질소산화물 기준 대폭 강화이번 답변의 핵심은 시멘트 소성시설의 질소산화물(NOx) 배출 기준 강화다. 그동안 시멘트 공장은 소각시설 등 타 산업 시설에 비해 지나치게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환경부 통합허가제도과는 “시멘트 제조 사업장은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7년 6월까지 통합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허가 시 현행 270ppm보다 대폭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할 계획”이라고 명시했다. 이는 사실상 시멘트 공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