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개막을 앞두고 전 부서와 읍면동이 하나의 팀으로 프로그램과 관람객 편의, 교통, 지역경제, 안전관리까지 축제 전 분야를 다시 살피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윤병태 시장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영산강축제 최종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열린 최종 점검회의로 관광과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편의시설, 셔틀버스 운행,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관리 대책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 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무엇보다 시민과 관광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공연으로는 개막공연 ‘왕후, 장화’를 비롯해 천연염색 패션쇼, ‘아랑사 아비사’, 핑크퐁·티니핑 싱어롱 쇼, 가족과 함께하는 마술 콘서트, 벌룬·버블·매직쇼, 트랜스포머 공연 등이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해남군이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하계 합동훈련을 유치하며 전지훈련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은 9월 7일부터 20일까지 해남에서 진행되며, 지도자를 포함한 56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필리핀 국가대표팀 13명과 홍콩 국가대표팀 8명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국내 선수단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기존 전지훈련에서 나아가 해외 국가대표팀까지 해남을 찾아 합동훈련을 진행하면서, 해남의 스포츠 인프라와 훈련 환경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번 해외 선수단의 참여는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이 국내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넘어 국제적인 스포츠 교류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실제로 최근 해남에서 개최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도 일본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등 해외 선수단의 해남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펼치는 기회가 확대되면서 해남이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의 장으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해남군은 그동안 축구, 배드민턴, 농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합천군은 9월 1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년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에서 행사 참가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홍보활동과 주민 의견조사를 실시했다. 군은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통합돌봄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군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통합돌봄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와 평소 합천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돌봄서비스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설문조사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돌봄 욕구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조사 결과를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 발굴 및 사업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의료·요양뿐만 아니라 보건·복지·주거·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식사·가사·목욕·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순창군은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10일 동계면 문화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농촌 주민에게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네 번째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의료진과 보건 전문 인력이 건강상담을 비롯해 양방진료, 구강검사,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은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의료 혜택을 받았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평소 전문 진료를 받으려면 먼 곳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4회차 운영을 끝으로 2026년도 농촌 왕진버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순창군이 지난 9일 사조산업㈜ 순창공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장류 제조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산업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지역 연고산업의 신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북도 자치제도과장을 비롯한 도·군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사조산업 관계자들과 규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기업 등은 해당 업종의 사업 인수·개시 및 확장이 제한된다. 장류 제조업 역시 대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출하량이 제한되어 있어, 기업이 시장 수요에 맞춰 생산량을 늘리거나 공장 증설 및 생산라인 투자를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순창은 대상과 사조산업 등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보급형 장류의 대량생산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그러나 일률적인 출하량 제한으로 기업의 생산 자율성이 위축되고 지역 내 투자와 고용 창출이 제약받고 있다. 여기에 타 지역산 미인증 장류의 유통 확산으로 순창 장류 브랜드의 신뢰도 저하까지 우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순창군이 양지천의 수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가동보 개선사업이 올여름 집중호우에서 실제 효과를 보이며 안정적인 하천 관리에 힘을 보탰다. 군은 총사업비 12억원을 전액 도비로 확보해 양지천 일원의 가동보와 용수로, 제방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면서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를 신속하게 조절하고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양지천의 안정적인 하천 관리와 수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순창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전북특별자치도를 수차례 방문해 양지천의 현장 여건과 정비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그 결과 도비 12억원을 확보해 지난 3월 공사에 착수했다. 사업은 가동보 28.5m 개선과 용수로 92m 정비를 중심으로 기존 구조물 정비와 제방 신설·보강, 저수호안 돌쌓기 등을 함께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때 불어난 물을 보다 원활하게 흘려보낼 수 있도록 하천의 통수 능력과 수위 조절 기능을 높이는 동시에 평상시에는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시설 개선 효과는 공사가 진행 중이던 올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거창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토지분 40,896건(40억 3,300만원), 주택분(2기) 1,900건(3억 7,900만원)을 각각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9월분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의 소유한 자이다. 토지분 재산세는 주택 부속토지를 제외한 토지에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 기준 연간 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올해 부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부과액 대비 약 8,500만 원, 1.98% 증가한 규모다. 군은 재산세 증가 요인으로 개별공시지가 1.67%, 개별주택가격 0.51% 상승 등이 주요 증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로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 ARS,인터넷 지로, 간편결재 앱 등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허동현 재무과장은 “재산세는 거창의 더 나은 미래와 복지 향상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며 “바쁘시더라고 납부 기한을 꼭 확인하셔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0일 시민체육관에서 ‘삶을 잇고 내일을 여는 행복도시 계룡’을 주제로 제4회 계룡시 사회복지의 날 및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복지박람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사회복지의 날 노래 합창 등이 이어지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복지박람회에는 관내 20여 개 사회복지시설·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부스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휠체어 및 복지용구 체험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체험 ▲효자손 나누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복지서비스 및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는 9월 10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참기름·들기름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동구동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동구동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리시 장애인보호작업장 해냄일터(원장 이대균)의 커피차 후원과 동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봉사자들의 손길이 더해져 행사장은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로 가득했다. 김경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많은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정성과 노고 덕분에 올해도 동구동은 정이 넘친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동구동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오산시 환경사업소 홍보관에서 공중화장실의 위생적인 관리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공중화장실 관리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공중화장실 관리인 37명이 참석했으며, (사)한국화장실문화협회 표혜령 대표가 강사로 초빙돼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공중화장실 관리인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중화장실 관련 제도 일반사항을 비롯해 시설물 및 위생 관리 방안, 불법촬영 점검 요령, 비상 상황 대처 방법 등이다. 특히 공중화장실의 위생적인 관리와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리·점검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중화장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관리인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