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장성군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를 위한 ‘2026년 인구정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인구 대전환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장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열고, 인구와 도시계획, 교육, 청년 분야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한 가운데,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행계획에는 지난해 1116명 인구 증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겼습니다. 군은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삶터 조성과 청년 정주 환경 구축, 지역 기반 미식 관광 창업 여건 조성,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 등 4대 전략 아래, 37개 세부 사업에 646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성호 관광지 일원에 어린이 복합 놀이공간과 이색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장성 원더랜드 조성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생활 인구 확대를 꾀합니다. 또 백양사를 중심으로 한 케이-사찰 음식관광 명소화 사업을 통해 미식 관광의 거점도 구축합니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사업과 보건소 신축 이전, 임산부 돌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복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해남공룡박물관이 올해 관람객 4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변신에 나섭니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항리 공룡·익룡·새발자국 화석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전문 박물관으로, 지난해에는 3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해남군은 세계 최대 규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높여 박물관의 위상을 강화하고, 보고·듣고·느끼고·체험하는 입체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우선 올해 ‘남해안 공룡화석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해남을 비롯한 전국 주요 화석 산지 지자체와 연계한 학술 세미나와 워크숍을 연중 추진합니다. 또 공룡 골격 전시물 세척과 화석 보호각 보존 관리, 찾아가는 홍보단 운영과 박람회 참여 등 대외 홍보도 강화합니다.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안내데스크와 로비, 뮤지엄숍과 휴게공간을 전면 리뉴얼하고, 거대 공룡 전시실 보강 공사와 어린이 체험 공간도 확충할 예정입니다. 야외 공간에는 장미 터널 데크길을 조성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화석을 발굴하는 체험형 야외 콘텐츠도 단계적으로 마련합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을 전후한 해남공룡대축제를 비롯해 기획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나주시의회가 청소년지도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제화 필요성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나주시의회는 3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건의안은 청소년지도자의 처우 개선과 권리 보호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의회는 청소년지도자 처우를 규정하는 ‘청소년지도자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또 보수 체계와 근무 여건에 대해 국가 차원의 통일된 기준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최정기 의원은 청소년지도자가 국가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임에도 처우를 보장하는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기관과 지역별 급여 격차와 고용 불안, 인력 이탈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산어촌과 도서·벽지 지역에서 청소년 공공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이 저하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원은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위해 현장 전문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국가의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건의문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완도군이 온라인 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남도장터 시스템을 도입하며 공동 마케팅에 나섭니다. 완도군은 지난 28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남도장터와 고흥군, 영암군과 함께 ‘남도장터–시군 몰 연합 시스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완도·영암·고흥군 부군수, 남도장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시군 온라인 쇼핑몰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완도군 특산물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은 남도장터의 쇼핑몰 시스템을 도입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주문과 결제, 정산 기능이 단일화되고, 운영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또 통합 회원 정보를 공유해 공동 프로모션과 SNS 홍보를 강화하고, 완도청정마켓의 브랜드 노출과 구매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시군 몰 연합 시스템은 3월 중순 데이터 이전을 완료한 뒤 본격 가동됩니다. 이후 시스템 안정화가 이뤄지면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플랫폼인 ‘착(Chak)’ 결제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완도군은 이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산물 온라인 유통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범우 완도군 부군수는 이번 연합 시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올해도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프로그램은 독일과 몽골을 포함한 모두 15개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민주·인권과 평화통일, 문학과 과학, 생태전환, 특성화고 현장학습 등 14개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참여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으로, 모두 320여 명이 선발돼 해외 교류 활동에 참여합니다. 학생들은 세계 주요 학교와 대학, 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 전 세계 주요 명소에서 플래시몹 등을 통해 케이팝과 케이댄스, 케이푸드 등 한국문화를 알릴 계획입니다. 아울러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시교육청은 사업 추진에 앞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일정 비율로 배정했습니다. 오는 4월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와 ‘팔도 한 바퀴’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참여형 국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국적인 딸기 주산지로 알려진 전남 담양군 봉산면에서 재배한 금실 딸기의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새해 첫 상차식이 열렸습니다. 상차식은 오늘, 29일 봉산면 일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최근 한류 열풍과 K-푸드 인기에 힘입어 국산 딸기의 해외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봉산딸기영농조합은 딸기수출통합조직 케이베리와 협력해 해외 수출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과 홍콩, 싱가포르와 연간 30톤 규모의 딸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종은 금실 딸기입니다. 금실 딸기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수출용 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장기간 보관에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해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담양군은 앞으로 자체 개발한 죽향 품종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수출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수출 특화 품목 직불금과 공동선별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담양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는 목포시와 노무현재단, 전남연구원,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29일부터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집중으로 심화되는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문제를 영화와 문화의 언어로 조명하고, 시민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독립영화제를 중심으로 학술대회와 시민 포럼, 지역 홍보·판매부스가 함께 운영돼 지역민과 독립영화인이 교류하는 장이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7시 목포극장에서 열리며, 변영주 감독이 사회를 맡아 국가균형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개막 선언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립니다. 핵심 프로그램인 사람사는세상 영화제에서는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 24편이 상영되며,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함께 논의합니다. 또 학술대회와 포럼에서는 지역균형발전과 시민 주도 지역 활동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됩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가 문화적 접근을 통해 지역의 가능성과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보성군이 2026년을 해양수산 르네상스를 여는 해로 선언하고,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 조성에 나섭니다. 군은 득량만 해양레저 중심지 조성과 여자만 해양생태 거점화, 수산자원 회복, 어촌과 섬 정주 여건 혁신 등 4대 핵심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득량만 율포항 일대는 국가어항 지정에 따라 항만과 해양레저 인프라를 확충해 사계절 해양레저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여자만권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벌교갯벌을 중심으로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생태관광 기반 구축이 추진됩니다. 또 벌교꼬막 서식지 복원과 수산종묘 방류 등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아울러 어촌과 섬 지역에는 의료와 생활 기반을 확충해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보성군은 해양·생태·정주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보성군의 대표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도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평가는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으며,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 평가해 선정됩니다. 보성다향대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하고, 안정적인 운영 역량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을 이어온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특히,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습니다. 녹차 따기 체험과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 확대는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장흥군이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상반기 마을좌담회를 시작했습니다. 장흥군은 지난 26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한 마을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좌담회는 어서·운주·금곡·남포·풍길·송전·인암·용인 등 용산면 8개 마을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군수와 용산면장,각 마을 주민 등 마을별로 40여 명씩 모두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좌담회에서는 농·수산·어업 지원을 비롯해 소등섬 둘레길 야간경관 조성, 마을회관 개보수, 용배수로와 도로 정비 등 생활 불편과 지역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군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추진하고,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중·장기 과제는 군정 계획과 연계해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건의자와 마을 이장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검토와 추진 계획을 마련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김성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는 군정 운영의 중요한 기준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