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복지의 새해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광주복지 신년인사회’가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어제 서구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에서 민·관·정·복지가 한자리에 모이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정선 시교육감, 사회복지 원로와 직능단체장, 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질주하라, 광주복지 2026년’을 주제로, 광주복지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행사에서는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행정통합 논의의 가치를 복지 영역으로 확장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복지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광주시는 행정 경계를 넘어 시도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고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광주형 복지모델’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주요 내빈과 현장 종사자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정이 긴밀히 연대하겠다는 뜻을 모았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복지는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도할 민간 차원의 공식 기구가 출범했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어제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광역지방정부 탄생을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범시도민 협의회에는 광주와 전남의 시·도와 교육청, 의회는 물론 시민사회단체와 경제·산업계, 학계, 노동계, 청년과 여성, 원로 대표 등 각계 인사 500명이 참여해 행정통합 논의의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를 이끌게 됩니다. 발대식에서는 공동대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추진 경과 보고와 특별법안 설명, 의견 수렴과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졌습니다. 결의문에는 광주·전남의 상생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추진과 함께, 시·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주적 논의,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앞으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행정통합 공론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핵심인 행정통합 특별법은 오는 2월 말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도는 설명회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장성군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장성군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위치한 6천8백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장성군이 창업과 입지 부문 톱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개 부문에 동시에 선정된 지역은 전국에서 장성군을 비롯해 안양시와 안산시, 남해군 등 단 네 곳뿐입니다. 이번 조사는 실제 기초지자체 행정을 경험한 기업들이 창업과 입지, 행정 분야에서 체감 만족도를 평가한 결과로, 장성군은 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상위권에 포함됐습니다. 이민창 한국규제학회 회장은 “규제가 완화되고 부지 활용 여력이 큰 지방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공장 설립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장성군은 나노산업단지 조성 이후 기업 투자 유치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제한 업종을 정비해 다양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산업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경영 상담과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일하며 살기 좋은 장성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순천시의회 의원 18명은 15일 지역 3대 권역 균형발전을 조건으로 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제시한 「5극 3특」 국가전략은 더 이상 일부 지역의 성장이 아닌, 모든 지역이 국가 발전의 주체가 되는 구조로 나아가겠다는 시대적 선언이다”며 “급변하는 국가 경쟁 환경과 심화되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미래 공동체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3대 권역 균형발전을 담보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전남·광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AI 산업과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동부권에 조성하는 것은, 서부권의 AI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전남 전역이 하나의 첨단산업 벨트로 성장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강형구 의장은 “전남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지역 주도 성장의 연결구조를 통해 국가전략을 선도적으로 완성하고, 미래 성장 산업을 아우르는 지역 균형발전의 신성장 모델을 구축해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나주 영산포의 고유한 식문화가 현대적으로 재해석되며 젊은 세대와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미식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15일 시청 로비에서 ‘영산포 로컬 먹거리 시식회’를 열고 신규 개발한 지역 특화 메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시식회는 홍어 중심의 기존 식문화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와 영산포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 콘텐츠를 발굴하고, 20~30대 젊은 층과 외부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해’ 홍보와 함께 앞으로 나주에서 열릴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출품할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 상품을 발굴하는 의미도 담았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5종의 신규 로컬 메뉴가 공개됐으며, 한식대첩 허진 명장과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가 참여해 나주와 영산포의 대표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특유의 향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홍어를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조리법을 적용한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요 메뉴로는 나주 소고기와 양파를 활용한 어니언 소고기 샐러드, 오리고기의 깊은 맛을 살린 영산포구 오리 육개장, 숙성 홍어와 나주 배를 조합한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로 지난해에는 자원순환 사업에 1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2만여명의 군민들이 센터를 이용하며 명실상부 군민 탄소중립 실천의 핵심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2025년 한해동안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센터를 운영해 약 1만 5,000명이 방문했으며, 단체 견학은 74개 팀, 약 1,400명이 참여해 자원순환 현장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주말에 열리는 자원순환과 일상기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70회이상 진행돼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공유와 나눔을 기반으로 한 공간 운영 성과도 두드러졌습니다. 자주 쓰지 않는 물품을 대여할 수 있는 공유물품센터를 통해 약 2만 3,000여건의 물품 대여가 이루어졌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자유롭게 나누는 나눔선반은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보성군이 지역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중증 환자 원스톱 연계 서비스와 응급의료기관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2월 보성아산병원과 중증 환자 원스톱 진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환자 상태 판단부터 진료 의뢰, 전원 결정, 이송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성아산병원은 서울아산병원 진료협력센터와 긴밀히 협조해 중증 환자를 신속하게 상급병원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평균 1명 이상의 중증 환자가 서울아산병원으로 전원과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소재 상급병원 진료까지 일반적으로 평균 2개월 이상 소요되는 것과 달리, 원스톱 연계 서비스는 2~3주 내 진료가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치료 접근성과 환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보성군은 2026년부터 응급실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군 자체 예산을 신규 편성했습니다. 기존 응급의료기금 외에 관내 응급의료기관 2곳에 응급실 운영비를 추가 지원해 지속 가능한 응급의료 운영 기반을 강화합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원스톱 연계 서비스와 응급의료기관 지원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5개 자치구와의 현장 중심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5개 자치구 구청장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와 자치구들은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동의와 공감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또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광역 경제·행정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광산구청장은 이번 행정통합 논의 자체가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전남 통합이 자치분권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광주·전남 특별시 출범이 이뤄진다면 그 정신이 제도와 내용 속에 온전히 담기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치구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주체인 만큼,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장 역시 광주·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했습니다. 최우수 축제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물놀이 콘텐츠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수 축제로는 고흥 유자축제와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유망 축제로는 목포항구축제와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선정됐습니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했습니다. 전남도는 최우수 축제에 5천만 원, 우수 3천만 원, 유망 1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하고,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신청 자격도 부여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대표축제를 전남 관광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 실무기구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청와대 오찬간담회 결과를 보고 받은 뒤 시·도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방안,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앞서 ‘대통합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추진기획단을 구성한 데 이어, 이번 추진협의체 발족으로 행정통합의 실질적 추진력을 높이게 됐습니다. 양 시·도는 소통 플랫폼 운영과 시·군·구 순회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고, 특별법 국회 통과와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2월까지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 특별시장을 선출해 7월 1일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는 광주·전남의 새로운 미래 씨앗을 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추진협의체는 시도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