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안산마을자치한마당을 열고 내년도 마을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나는 마을을 경험중이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시민 150여 명이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1부 시민대화모임에서는 돌봄과 놀이, 정원, 커뮤니티 등 네 가지 시선으로 안산 마을의 현안을 살피고, 내년도 이슈를 시민이 직접 제안했습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마을의 일상과 즐거움을 확장하기 위한 ‘안산마을에서 하고 싶은 100가지 아이디어’가 도출됐습니다.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10개 공동체가 분야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안산시는 시민이 제안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내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남양주시가 6일 시청 앞 광장에서 ‘2025 성가합창제 및 성탄트리 점등식’을 시민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연말을 맞아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과 지역 정치권, 연합회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탄예배와 성가합창제, 트리 점등식 등을 함께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장학금 전달과 난방온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돼 성탄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며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7개 교회 성가대와 특별 공연팀이 꾸민 성가합창제는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찬양 무대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점등식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트리에 불을 밝히자 광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올해 진행한 예술공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공연 예술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습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 진행됐으며, 광주 지역 12개 학교 학생 1천571명이 참여했습니다. 5·18 창작 뮤지컬 ‘망월’, 전통 국악 퍼포먼스 ‘얼쑤’, 융합형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한 공연들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공연 예술 체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아산시가 총 1,440억 원을 투입한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첫 단계인 배방읍 중점관리지역 정비가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방읍 공수리·북수리·구령리 일원에는 482억 원을 투입해 총 11.8km 우수관로를 신설·개량하며 상습 침수 문제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시는 원도심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2028년까지 960억 원 규모의 지하 정비 사업도 본격화합니다. 모종·용화 지구, 온천동, 온양2·5동 등 인구 밀집 지역에 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설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있었던 도고면과 신창면 등은 신규 취약지로 지정돼 내년부터 정밀 분석과 국비 확보 절차가 추진됩니다. 아산시는 단계적 정비를 통해 도시 전역의 침수 위험을 낮추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수원시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인 64.1%를 기록하며 지역에 따뜻한 고용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전 연령층 고용률이 고르게 상승했고, 장년층과 여성 고용률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는 수원시가 지난해 3만6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입니다. 청년·중년·여성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도 큰 역할을 하며 높은 취업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고용창출 보조금과 취약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등 노동 안전망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업 유치와 고용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 첨단2동 든든복지동행단이 1인 가구 주민들과 함께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든든복지동행단은 통장단과 자원봉사캠프 등이 협력해 구성한 민관협력 복지 네트워크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가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정서 치유와 관계 회복을 목표로 직접 기획·추진됐습니다. 참여자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걷고 편백팔찌를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습니다. 단원들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로 프로그램 준비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든든복지동행단은 앞으로도 행정과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양평군 보건소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2025년 생활체육 운동교실’을 성공적으로 종료했습니다. 이번 운동교실은 장애인의 신체활동 기회 확대와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와 장애인체육회가 협력해 진행됐습니다. 한궁, 볼링, 컬링, 투호, 슐런 등 체육 프로그램과 건강측정 검사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교통재활병원의 재활운동 교육과 보건소의 구강건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도 연계됐습니다. 사전·사후 검사에서 균형 능력과 기초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향상돼 프로그램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보건소는 장애인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청 어린이집 원아들이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사랑장’을 열었습니다. 원아들은 토마토김치와 수제청, 고구마, 대파 등을 직접 준비해 판매에 나섰습니다. 아이들은 “사랑을 나눠주세요”를 외치며 밝은 에너지로 장터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체험 시간이 됐습니다. 어린이집 측은 공동체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큰 배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장터를 찾은 시민들도 적극 참여하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기꺼이 동참했다”고 응원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양시가 이차전지와 수소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사가 참여한 ‘광양 이차전지‧수소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포스코 그룹사와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산업 협력 생태계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행사는 전시부스, 키노트 스피치,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발표, IR 데모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기술 트렌드와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스타트업 10개사는 이차전지 전극소재와 청정수소 생산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투자로 이어지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포럼에서는 주요 기업들이 이차전지·수소 산업의 글로벌 전망과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논의하며 실증 중심 산업 전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정인화 시장은 광양이 이차전지 풀 밸류체인을 갖춘 도시라며, 규제와 입지, 기술 기반을 강화해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화성특례시가 LH경기남부지역본부와 ‘화성형 주거안심회복주택’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와 복지시설 퇴소자 등 돌봄 공백 대상자에게 단기 주거와 회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거안심회복주택’은 주거 공간과 보건의료,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원스톱 지원 모델로 단계별 회복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협약에 따라 LH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관리하고, 화성시는 해당 주택을 목적에 맞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에서는 두 기관장이 협약서 서명과 함께 집 모양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사업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