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래하는 신태공 대전지사장..‘한국실버천사봉사단’으로 첫 명절 행보… 전국적 나눔 실천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쉼터에 흥겨운 노랫가락과 따뜻한 웃음소리가 가득 찼다.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태공 대전지사장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노래 공연 및 인지강사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흥에 취하고 건강도 챙기고”… 맞춤형 실버 인지 프로그램
이날 신태공 지사장은 평소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실버인지지도사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힐링 무대’를 선보였다. 신 지사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고, 노래 중간중간 손뼉 치기와 율동을 곁들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유도했다.
공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신 지사장의 구성진 목소리에 맞춰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이가 적어 적적했는데, 이렇게 멋진 가수가 와서 노래도 불러주고 함께 놀아주니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의 이름으로 전하는 전국적 새해 인사
신 지사장은 대전지사장으로서 지역 경계를 넘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인지강사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봉사단의 전국적인 위상을 높였다.
신태공 지사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며 “올 한 해 뜻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발로 뛰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진정한 복지는 마음을 나누는 것부터”
신태공 지사장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 그 이상이었다. 화려한 무대 장치보다 더 빛났던 것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눈을 맞추며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그의 ‘공감 능력’이었다.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이 지향하는 전문성과 나눔의 가치가 대전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전한 자리였다.
신 지사장의 열정적인 무대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는 지역 사회에 기분 좋은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실버천사'들의 따뜻한 행보가 올 한 해 전국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웃음꽃으로 피어나길 기대해 본다.
한국소통투데이 양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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