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걸 보는 눈.안목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이라고 사전에 나옵니다. '멋진 걸 보는 눈'입니다. 흔한 일상의 장면 중 어디의 무엇을 봐야 아름답고 멋진지 찾을 수 있는 눈입니다. 그림은 안목을 배우기에 좋습니다. 뭘 그려야 하는지 찾아야 하니까 눈이 엄청 바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수준을 말할 때 흔히 '보는 눈이 높다, 낮다'라고 표현합니다. 안목의 눈높이는 그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그런 뜻입니다. 멋진 걸 보는 눈, 그 안목을 높이기 위해서는 내면의 시야가 더욱 깊어져야 합니다. 그 훈련 중의 하나가 그림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예술을 그려낼 수 있습니다.... 여러날 동안 강추위가 기승부리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갑니다. 체온관리 잘 하시는게 최선입니다~^
60년을 살아온 사람들은 앞으로 60년을 더 살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살아갈 60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을 다 잡고 인생 설계를 다시 해야 합니다. 좋은 삶은 좋은 설계와 실천의 결과물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생 승리자의 탁월한 이야기를 보고 배워야 합니다. 사람의 수명이 늘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재수 없으면 120살도 살게 된다'는 말도 합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인생 설계가 필요한 이유 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내 인생 제2막의 설계가 촘촘하게 다시 마련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 후반의 삶을 건강하게 승리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직도 많이 춥지만 좋은 아침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극단적인 괴로움과 지옥 같은 고통은 왜 오는 걸까? 두말할 나위 없이 집착에서 옵니다. 집착은 왜 하게 되는 걸까? 집착하는 대상으로 하여금 내가 원하는 욕심을 채워 행복하기 위함입니다. 감정에만 취해서 복잡한 업의 내용을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고통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요원합니다. 집착하는 만큼 고통의 과보를 감내해야 합니다. 집착은 여러 형태의 내적 고통을 안겨줍니다. 집착이 강할수록 고통의 강도도 세집니다. 삶 전체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지옥 같은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집착은 욕심에서 그것도 이기적인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그 이기적인 욕심을 이타적인 꿈으로 방향을 바꾸는 순간 고통은 사라지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찾아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 휴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10년 빨리 찾아온 미래를 직시하세요. 우리는 시간이 일정한 힘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과거가 차지하는 비중은 커지고, 세월은 더 빨리 흐릅니다. 아침에는 유치원에 처음 등원하는 아들과 헤어지면서 뽀뽀를 해줬는데 오후에는 그 아들이 5학년이 되어 집에 돌아오는 식입니다.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거대한 가속'을 실감하게 됩니다. '유치원 아이가 반나절 만에 5학년이 되어 돌아온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던 어린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머리엔 흰 눈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빨리 흘러도 천천히 걷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걸으면 시간이 거꾸로 흐릅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보통 몰입이라는 단어에는 '푹 빠져든다'라는 뉘앙스는 충분히 전달되는 데 반해 진정한 몰입을 위해서 꼭 필요한 비몰입의 시간, 즉 무질서한 시간, 게으름의 시간, 빈둥거리는 시간, 휴식과 같은 충분한 이완과 여백의 시간들에 관한 중요성이 간과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사실 무엇이든 주어진 계획을 열심히 잘 지키는 것, 성실한 것을 미덕으로 삼아온 우리에게 휴식이란 어쩐지 죄책감마저 느끼게 하는 불편한 영역이 된 것 같습니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들숨이 있으면 날숨이 있습니다. 팽팽하게 당겨진 고무줄은 끊어지고야 마는 것처럼 긴장 속에 열심히 일한 뒤에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성취하려면 쉼 없이 노력해야만 한다는 강박감 탓에 쉬면서도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람이 강하여 더욱 춥게 느끼는 주말입니다. 체온관리 잘 하셔야겠어요~^
뜨겁게 타버렸다면 아무것도 남겨지지 않았을 것을 그토록 오랜 시간 그리워하며 태우는 마음의 불꽃은 어디서 연유한 걸까. 오래오래 태우기 위해 그렇게 밤을 쌓아두었던 걸까. 밤을 태워서 덥히는 마음의 아랫목은 새벽녘까지 따스합니다. 살다보면 참으로 귀한 인연을 만납니다. 우연 같은데 우연이 결코 아닙니다. 언젠가 뜨겁게 타는 마음으로 갈망하고 그리워하던 소망이 우연처럼 다가온 것입니다. 그렇게 만난 인연은 밤새워 불을 태우듯 식지 않습니다. 새벽까지 따뜻합니다.... 맹추위에 많이 힘드시지요? 조금만 참으면 곧 따듯한 봄이 옵니다~^
문을 나서지 않고도 세상의 일을 압니다. 창문으로 내다보지 않고도 천상의 이치를 압니다. 멀리 나갈수록 아는 것은 적어집니다. 이 때문에 성인은 돌아다니지 않고도 알았으며 보지 않고도 훤히 꿰뚫었으며 하지 않고도 이루었습니다. 아무나 성인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음을 비우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면 세상의 이치가 보입니다. 혜안이 생깁니다. 천하를 주유하지 않아도 보게 되고 애쓰지 않아도 알게 됩니다. 자연이 돌아가는 이치와도 같습니다. '무위자연'(無爲自然), 이 한 마디에 깊은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최강한파 절정에 수도 동파 사고 예방과 한랭질환 걸리지 않도록 주위가 필요합니다~^
예술 활동이 수명을 연장한다는 것은 연구가 증명합니다. 하지만 오래 사는 것과 일생을 충만하게 잘 사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신체의 건강은 질병이 없는 상태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일생에 걸쳐 심지어 이런저런 병이 몸 상태를 저하합니다. 감정적 고통과 괴로움을 비교적 적게 겪으며 삶을 꽃피우는 것을 말합니다. 일생을 충만하게 산다는 것은 주어진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그의 삶이 건강이 영혼의 충만함이 달라집니다. 일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예술 활동 운동 휴식도 절대 필요합니다. 그래야 삶을 꽃피울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체온유지 잘 하세요~^
몸이 내 맘대로 안 움직입니다. 나는 내 몸과 친하지 않습니다. 몸은 내가 원하는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움직여 주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운동을 배우다가 거울을 보면 내 팔다리가 짐작과 다른 위치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내 몸을 믿지 못하니 빠른 반사 신경이 필요하거나 크게 다칠 수 있는 일은 두려웠습니다. 자동차 운전도 하지 않습니다. 몸은 내가 보호할 대상인 동시에 나를 해칠 무기이기도 했습니다. 몸은 두 갈래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움직여주는 갈래와 생각과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갈래입니다. 자율신경계, 면역계, 내분비계, 순환계 등등 수많은 기관들이 저마다 인체를 살게 하는 신비한 시스템입니다. 어느 순간 이 시스템의 조화가 깨지면 몸과 마음과 영혼의 소통마저 끊기게 됩니다.... 큰 추위라는 대한. 예년에는 포근한 편이였는데 최강한파 소식입니다. 한랭질환 조심하세요~^
새도 사나워질 수 있습니다. 한배에서 태어난 새끼들은 몸집이 작은 자기 동생을 잡아먹기도 합니다. 일부 종의 수컷은 번식 영역을 놓고 육탄전을 벌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종은 육체적으로 격하게 싸우지는 않습니다. 그럴 여력이 없습니다. 만약 부상을 당하면 날지 못하니까. 새들은 노래로 자신의 장소와 가족을 지킵니다. 시끄러운 노래로~~ 동물에게도 집단의식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명과 종족의 보존을 위해 행동하는 본능적 집단의식입니다. 전혀 배우지 않고도 그들은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약한 개체들일수록 무리지어 다닙니다. 새가 대표적입니다. 종족을 지키는 것이 곧 자기를 지키는 것이기에 때론 몹시 사나워집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여러날 춥지않아 좋았으나 이번주 내내 강력한 한파소식이니 특별히 대처 잘 하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