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 예비후보, 남양주시장 출마 선언

이원호, ‘주민 주권 시대’ 약속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이원호 예비후보, 남양주시의회서 출마 선언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남양주시의회를 찾아 출마 의지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남양주시의회를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장의 무게감을 이제 남양주의 책임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구 100만 도시 진입을 앞둔 남양주의 현재를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전했다.

 

특히 수석대교 건설과 지하철 9호선 조기 착공 등 지역 핵심 현안이 시정의 결단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민이 배제된 불통 행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후보는 자신이 단순한 비판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변호사로서의 조정 능력과 함께, 과거 일방적인 감차 계획에 맞서 시민의 일상을 지켜낸 현장 경험을 내세우며 실행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정책 역량을 통해 남양주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중국집 종업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검정고시를 거쳐 인권 변호사가 되기까지 스스로 길을 개척해온 이 후보는 “이제는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 주권 시대’를 약속한 이 후보의 공식 행보로 남양주시장 선거전의 열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