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신독립’과 ‘신균형발전’으로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 오전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인 서울이 아니라 인 광주, 인 전남의 삶이 펼쳐질 때 그것이 곧 신독립이자 신대한민국”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3·1운동의 이유가 대한독립이었듯 지금 우리가 통합을 말하는 이유도 일자리와 균형발전”이라며, 사람이 돌아오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시장은 또 광주전남 대통합을 3·1운동 정신의 계승으로 규정하며, 수도권 중심 구조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 질서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광복회 관계자, 독립유공자 유족과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광주와 전남 27개 시·군·구민이 함께 참여한 독립선언서 낭독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 시장은 독립유공자와 나라사랑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반드시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여수시가 신규 다목적 관공선 ‘전남 209호’의 취항식을 열고 해상 행정 강화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여수 엑스포항 일원에서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건조한 120톤급 다목적 관공선 ‘전남 209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남해어업관리단장 등 해양수산 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건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와 취항 기념 테이프 커팅식, 선박 관람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전남 209호는 길이 37.49미터, 너비 6.5미터, 깊이 3.3미터 규모로, 친환경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갖춘 3,047마력 디젤엔진 2기를 탑재했습니다. 워터제트 추진 방식을 적용해 평균 속력은 25노트, 시속 약 46킬로미터에 달합니다. 총사업비 103억 원이 투입된 이 선박은 총톤수 약 120톤으로, 최대 30명까지 승선할 수 있습니다. 최첨단 항해·통신 장비와 8미터급 고속단정을 함께 탑재해 기동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관공선 도입으로 어업 질서 확립과 안전 조업 지도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1일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 시장은 2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환영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등장하는 순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특별법 통과는 지난 1월 2일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 이후 59일 만입니다. 강 시장은 명칭과 청사 위치 갈등, 핵심 특례조항 삭제 위기, 필리버스터 등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대화와 타협으로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특별법을 “지역을 살릴 청년일자리 특별법”이라고 규정하며, 기업 인센티브 제공과 공공기관 우선 유치, 20조 원 규모 재정투자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AI 산업과 반도체 연합공대, 도시철도 2호선, 민·군 공항 이전 등 지역 현안 사업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강 시장은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을 완성하겠다”며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시민이 말하면 행동하는 ‘세일즈 시장’ 되겠다”[6.3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출마선언 영상인터뷰]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 기자 |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25일 오전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3선 도의원 출신이자 행정학 박사로서 전문성을 갖춘 김 예비후보는 "시민을 만족시키고 흡족하게 해줄 수 있는 시장이 되기 위해 발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행정 전문가이자 35년 의정부 지킴이… 실적으로 증명했다"김 예비후보는 자신을 평생교육자로 시작해 대학교수, 노무현 정부 통일교육 전문위원, 의정부시 평생교육 비전센터장 등을 거친 '준비된 일꾼'으로 소개했다. 특히 3선 도의원 시절의 대표적인 성과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광장 조성과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 및 의정부소방서 합동 청사 건립을 꼽았다. 그는 "서울시청 광장의 1.8배에 달하는 평화광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처를 제공했고, 소방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46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졌다"며 추진력을 강조했다. ■ '의정부 주식회사' 설립 등 파격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김 예비후보는 당선 후 1순위 과제로 '지역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이 지난 28일 구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군민 8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권향엽 국회의원은 “평생 교육자로 학생들을 길러온 장길선 의장이 군의원과 군의장을 거치며 사람 곁을 지켜온 시간들이 오늘 이 책에 담겼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장은 ‘구례와 더불어 장길선의 길’을 통해 지역 발전 전략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저서에는 인구 감소 대응 방안과 지역 경제 활성화 구상, 군민 통합 방안 등이 담겼습니다. 장 의장은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전 군민 기본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분열을 넘어 하나 되는 구례를 만들고, 3만 군민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구례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됐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기후위기 심화와 자연재해 대형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재해 실무협의회를 열고 선제 대응 강화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정책과와 배원예유통과, 축산과, 기술지원과,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등 관계 부서 실무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 대응 협업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업재해 관련 법과 제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 기능, 자연재해 발생 시 협업 절차, 재해 예측 정보의 농가 전달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최근 나주 지역에서는 집중호우와 폭염, 저온, 병해충 등 복합 재해가 반복되며 농업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식량작물은 최근 3년간 집중호우로 최대 1천9백여 헥타르의 피해가 발생했고, 벼 병해충 피해도 1천3백 헥타르 이상 이어졌습니다. 과수 분야 역시 개화기 저온 피해가 반복되며 큰 피해가 발생했고, 원예와 특작, 축산 분야까지 전 품목에 걸쳐 재해가 상시화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나주시는 사후 복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재해 발생, 사후 복구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6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가 ‘제11기 청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청년위원회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44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가,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정책 제안과 현장 참여를 통해 청년 대표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광주시는 청년위원회의 정책 제안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지원단’을 신설했습니다. 운영지원단은 분과 운영 지원과 정책 제안서 고도화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청년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출범식에서 강기정 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위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청년위원회 운영 성과와 2026년 계획, 청년 간 네트워킹 활동 등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광주시 청년위원회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총 220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42건이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주시는 실행 가능한 정책을 관련 부서와 종합 검토해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 참여 기반 민관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국립산림과학원 역학조사 결과, 화목보일러용 땔감과 캠핑용 장작의 무단 유통 등 인위적 이동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을 매월 정례화하고, 이동단속초소 운영을 확대하는 등 현장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목재생산업체와 캠핑장을 대상으로 자발적 서약서 제출 정책도 올해 처음 시행합니다. 도내 원목생산업과 제재업, 캠핑장 등 4천800여 개 업체에는 산림재난대응단이 매월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합니다. 화목보일러 사용 4천여 가구에 대해서도 봄·가을철 방문 교육을 통해 무단 이동 금지와 안전수칙, 재처리 요령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특히 피해가 경미하거나 신규 발생한 지역은 3년 이내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이동 단속과 예찰을 대폭 강화합니다. 시군 경계 주요 지점에는 이동단속초소를 확대 운영하고, 소나무 이동 시 검인이나 생산확인증 발급을 의무화합니다. 위반 시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형사처벌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인위적 이동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이원호 예비후보, 남양주시의회서 출마 선언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남양주시의회를 찾아 출마 의지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남양주시의회를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장의 무게감을 이제 남양주의 책임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구 100만 도시 진입을 앞둔 남양주의 현재를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전했다. 특히 수석대교 건설과 지하철 9호선 조기 착공 등 지역 핵심 현안이 시정의 결단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민이 배제된 불통 행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후보는 자신이 단순한 비판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변호사로서의 조정 능력과 함께, 과거 일방적인 감차 계획에 맞서 시민의 일상을 지켜낸 현장 경험을 내세우며 실행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정책 역량을 통해 남양주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중국집 종업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검정고시를 거쳐 인권 변호사가 되기까지 스스로 길을 개척해온 이 후보는 “이제는 시민과 함께 남양주의 새로운 길을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자활사업 전용 공간인 담양지역자활센터를 개관하고 자립 지원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24일 정철원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도·군의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7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자격증 취득 지원과 자산 형성 지원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2003년 설립 이후 여러 공간에 분산 운영돼 왔으나, 시설 노후에 따라 2023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상 2층 규모의 신축 건물을 조성했습니다. 신축 센터는 1층에 작업장과 휴게실, 세탁실을, 2층에 강당과 상담실, 사무실을 배치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췄습니다. 현재 병원동행 사업단과 청소용역 사업단이 입주해 운영 중이며, 카페와 도시락, 새활용 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이번 개관이 자활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